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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공모전 나의 무모한 도보와 산행 이야기
평화통일 추천 0 조회 256 20.09.28 23: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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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9 00:34

    첫댓글 대단한 평화통일님^^
    글 재밋게 잘 읽엇습니다
    나도 가고싶은데 읽고보니 마음만 가야겟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20.09.29 15:33

    노니 대장님 쉬엄, 쉬엄 하면서 가면, 괜찮겠지요, 그런데 코로나로 인하여 산장에서 잘수 없습니다. 그래도 산행하고 싶으면, 혼자 가지 말고, 길벗과 같이 가기를 바랍니다. 지리산 운무가 펼친 광경은 보기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지리산 산행길은 험한 돌밭길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대피소마다 출입제한 시간도 잘 지켜야 통과할수 있습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9.29 07:41

    글 엄청 좋습니다
    글들을 자연스럽게 표현 하시는 것은
    저 생각은
    상상력이 엄청 풍부하셔여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9.29 15:40

    띨방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과분의 말씀을 주셔서
    많이 수구려 집니다. 그냥 저 나름대로 노력하고, 꾸준히 글을 쓰는 연습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지내기도 합니다.
    감상과 절박한 마음이 있으면
    글쓰기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넉넉한삶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9.29 08:31

    이렇게 갈수있는 용기가
    대단 합니다
    저도 도전 해보고 싶은데
    쉬운건 아니겠어요
    좋은글에 머물어 봅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0.09.29 15:47

    다정이 대장님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님은 산행 경험이 많으시고 저력이 있으시고 하셔서 지리산 종주 충분히 가능 하리라 봅니다. 좋은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가신다면 새로운 경험을 할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풍성한 삶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30 03:15

    지리산기행문을 정말 실감나게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무사히 귀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인간의 한계점에 도전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0.09.30 09:14

    민승님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낮은 자리에 서서 새롭게 마음을
    추스리며 새로운 도전을 향하여 산행의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은혜로운 삶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0.06 11:25

    섬진강 둘레길만 걷는 줄 알았더니
    무려 22시간 지리산종주를 하셨군요.
    저도 지리산둘레길은 거의 돌았습니다만
    화엄사 일박이 가장 부럽습니다.
    그곳에서 하룻밤 자고
    새벽을 맞고싶은 꿈이 있거든요.
    긴 글 쓰려면 엄청난 집중을 요할 텐데
    잘 쓰셨습니다.~~

  • 작성자 20.10.06 12:03

    서정선생님 감사합니다.
    섬진강 둘레길 걷고 조금 휴식을 취한후에 연속적으로 지리산 종주를
    하였는데 체력적으로 많은 소진과 부담이 컸습니다. 그럼에도 다행히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부족하였던것 추스리고 새롭게 정립하여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나설려고 합니다. 구례의 길, 2개구간도( 지리산 둘레길, 밤재에서 석주관까지, 이순신길, 산수유 시목지에서 석주관까지 )기회를 봐서 도보를 할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산책길에서 인생의 푸르고 소중한것 담아 봅시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0.10.14 14:00

    지나온 산길 발자취를 너무나 세심하게 기억하며 정감 있게 기록을 하셨네여~
    힘든 산길일수록 무작정 걷기 쉬운데
    많은 생각을 하며 다니신단 느낌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10.14 16:18

    대산님의 자상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힘들고 가파른 종주 길이지만 추억도 새롯이 피어 납니다.
    함께 채색빛 물들은 길을 가면서
    우아한 정원을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 20.10.18 09:14

    지리산 종주37키로에
    섬진강길 25키로 62키로무박이일 30여시간
    하고 느낀점 감명있게 보았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18 16:40

    네 감사합니다. 구례의 길 3개 구간 가운데 한구간 마쳤습니다. 나머지 2개 구간도 기회를 봐서 도보할 계획입니다. 지리산 종주는 순례자의 마음 처럼, 길쭉하게 뻗은 능선을 가슴에 물들이며 갈 때에 큰 힘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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