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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의 제물과 절대주권세계의 지도자
2005.04.22 (금)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4월 22일, 이달을 맞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시일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이 공히 주시하고 영.육계의 축복가정들이 일체가 되어 천상과 지상에 부모님을 시위할 수 있는, 이 아침에 경배식을 봉헌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탕감복귀의 노정을 하늘이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께서는 오늘까지 개인에서부터 8단계를 넘어 천주 주관의 승리의 기반과 평지 위에 새로운 하늘의 기반을 닦기 위하여서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넘어서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단일혈족을 중심삼고, 이것을 위해서는 가인 아벨 초종교초국가권과 하나가 되어 최후의 정상의 자리에 있어서 이제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천지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책임분담 완성을 넘어서서 가인 아벨 탕감복귀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의 단계까지 넘어와 가지고 하늘이 안착할 수 있는 하나의 기반에서 이제 몽골반점 혈족과 더불어 뿌리찾기연합과 공동 일체가 되어서 섭리사와 인류역사를 총탕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4월 달 마지막까지 당신의 섭리를 완결하시사 만우주의 승리의 패권적인 주인이 되시어 참부모와 참스승과 참왕이 되시어서 만군의 여호와의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전체의 주관주 될 수 있는 왕중왕이 되시어서 천세 만세 하늘의 평화를 위한 태평성대 세계를 영원 영원토록 계속화하기를 지상의 참부모는 성심을 모아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겨진 이해에 저희들이 갖추어 넘어가야 할 모든 일들을 뜻 앞에 봉헌하는 데 있어서 일심 일체가 되시어서 천상.지상이 하나되어 해방적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하늘나라의 승리적 패권의 기반을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이 일을 전부 탕감 회복할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태평왕국을 영원토록 찬양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 발전을 이제 직접 주관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하신 주인 자리에 있어서 사랑으로 수습하는 모든 전부가 사탄까지도 하나의 문을 여시고 용서하시어, 인류와 더불어 본연의 창조이상권 내의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길을 따라 3대 천사들과 더불어 대신 해서 하늘을 시봉하고 시위하는 데 방패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4월 달 전체를 아버지께서 지도하시기를 바라오며, 내일 모레에는 한국을 향하여 떠나는 모든 길도 예비하여 천사들의 안내와 더불어 무사히 하늘의 뜻의 본향, 당신의 조국 땅에 임할 수 있게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오늘 이후의 전체, 이후의 금년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한국에서 준비하는 대회 일체도 주도하는 가운데서 면밀히 뜻을 대하시는 승리의 패권적 권한을 갖추어 봉헌할 수 있는 대회가 되게끔 준비 지도하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오늘 아침 서양 식구들을 많이 불렀습니다. (양창식)」양창식!「예.」교육하던 얘기 하고, 어저께 모든 발표한 얘기, 지시한 내용을 여기 사람들에게 얘기 좀 해 줘. 대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대가 얼마나 촉박하게 눈앞에 다가왔다구.
땅이 중심이라는 것을 알라
(양창식 회장이 4월 27일부터 한국 여수에서 있게 될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교육대회에 대해 보고) (박수)
그날서부터 선생님 85세의 85일하고 구약.신약.성약의 30일 해서 8월 20일을 중심삼고 스타트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가의 모든 사람들은 세계에 없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계획, 20년, 30년 걸려서라도 해야 할 일이에요. 앞으로 통일교회 식구들은 버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을 자기 마음대로 어디 갈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하늘의 통제 밑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아니 모일 수 없는 환경이 될 거라구요.
선생님이 나면서부터 희생양, 하나님과 참부모를 묶어 가지고 사탄이 장사하려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해 가지고 자기 궤계를 다 썼지만 모든 것이 승리하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가서 완전히 항복해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릴 때가 왔기 때문에, 그다음에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막대한 하늘나라의 수십억, 수백억 되는 인류들을 끌어내려 가지고 훈련시켜야 할 책임이 지상의 여러분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땅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땅이 책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걸 알라구요. 미국은 장자국가로 2차대전에서 승리했지만 영.미.불.일.독.이가 실패로 끝났어요. 공산당을 완전히 소화해 가지고 없애 버려야 할 텐데 그걸 못 했다 이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과 하나 되었다면 선생님이 25세 때 통일교회 만들던 청년시대, 원리 준비한 것을 가지고 기백도 왕성하고 의기양양한 젊은 시대에 몇십년도 안 되어 가지고 세계를 다, 선생님이 40대면 하늘땅을 하나 만들 계획이 이렇게 늦어졌다구요. 60년이 늦어 버렸다는 거예요.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1대 조상이 세상을 망쳤으니 1대 되는 참부모는 1대에 이걸 수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일.독.이가 한국을 모셨다면 대번에 7년이면, 1952년 이면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40세면 지금 하던 모든 게 다 끝나 가지고 세계는 딴 세상이 되었을 거예요.
반대함으로 인류가 망할 길로 가게 된 거예요. 어디 갈 수 없어요. 가정이 완전히….가정이상을 확고히 해서 출발해 가지고 천국을 건설해야 할 것인데, 가정이상을 완전히 파탄시켜 버렸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고, 호모가 어디 있어? 근친상간 관계로 인류가 쓰레기통 되어서 영계 지옥에도 두지 못할, 한꺼번에 묶어서 땅에 묻어 버리든가 바다에 갖다 집어던지든가 불살라 버리든가 할 수밖에 없는 패들이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32년 동안 일했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의 틀을 잡아 가지고 방향을 잡아 가지고 미국을 세우신 하늘의 뜻 앞에 위신을 세우기 위하여 결심했던 패들이 여기 있어요. 오색인종이 다 모였다구요. 그러면 오색인종을 품고 수많은 국가를 품고 수많은 종교를 소화시켜야 하는데, 우리는 그런 진리를 갖고 있어요.
영계의 5대 종단의 책임자들이 증거하던 내용,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수천 명이 증거한 것, 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 사람들이 당대에 뭘 했다는 것을 증거하고 날짜까지 기록한 것을 땅 위의 어떤 사람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여기에 긍정 안 할 수 없어요. 모른다고 해서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안고 소화해야 되고 그 위에 올라서야 세계가 살아나요. 그걸 안기 위해서는 소화해야 되고, 그 위에 서야만 지도자로서 땅 위에 책임을 함으로 하나님의 해방세계의 지상.천상천국 이상권이 지상에 착륙,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절대 주권세계로 전진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그거 얘기해 좀 해 줘. 일생을 희생양으로서 제물 삼아 가지고 별의별 일 다 했지만 죽지 않았어요. 거꾸로 뒤집어 박았다는 거지.
여수 지역은 여러분 조상들을 해방시키고 묶을 수 있는 터전
「아버님께서 지시하신 내용 중에 하나를 제가 소개 못 했습니다. 4월 27일부터 특별히 85일간, 그러니까 8월 20일이 되겠습니다.」
85일하고 30일 하니까 115일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10수씩 해 가지고 전부 다 탕감한 거예요. 역사적인 희생양이 되어 가지고 생사지권을, 생명을 걸고…. 자기들이 하나님 아들을 잡아 죽이고 하나님의 길도 다 막아치우고 별의별 놀음 다 했지만 결국은 굴복하고 말았다는 거지.
「……청해가든 앞에 광활하게 넓은 바다가 놓여져 있고 거기에 열 한 개의 섬들이 아름다운 제각각의 형색을 나타내면서 있는데, 그 섬들을 연결하는 다리, 연륙교를 놓게 됩니다.」
4천3백 개 가까운 섬이 한국에 있는데 그 섬을 우리가 새로운 세계로 연결하는 거예요. 세계를 낚시질하는 낚싯밥과 같이 모든 국가 국가에서 차지해 가지고 엮어야 된다구요. 어느 나라든 거기에 자기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한국 신랑들과 결혼한 일본 부인들이 한국에 수천 명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40일씩 해양수련을 거기서 받고 있습니다. 해양수련을 받기에 정말로 좋은 장소입니다.」
*다음에는 여러분도 그 수련을 받아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적이에요. 가정들이 말이에요.
「……다른 데에 휴가 가지 말고 한국 여수에 와서 여수의 프로젝트와 섭리적으로 연결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여수에 와서 아버님의 여수.순천을 중심으로 한 섭리적인 프로젝트를 심정적으로 접붙이는 특별한 기간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버케이션 시즌에 선생님이 개척하는 그러한 관광 지역에 와 가지고 지낸다는 것이 영계에 가게 되면 수천억 사람들의 희망봉이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희망을 가지고 가서 일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을 해방시키고 조상들을 묶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되는 거라구요. 역사에 그런 곳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지형적으로 봐도 잘생겼어요. 선생님이 세계에 안 다닌 곳이 없잖아요? 스위스니 무엇이니 당하지를 못해요 참 아름다운 곳이라구요. 얘기하라구. 책임자들이 얘기를 나보다 잘해야 될 텐데 젊은 놈들이 ‘선생님이 얘기를 해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늙어 죽을 나이인데 부려먹겠다고 생각한다구요.
「……동시에 가장 핫 이슈 지역인 중동 지역에 큰 명령을 하셔서 5월 10일 이전에 2차대전 원수 국가들, 영.미.불.일.독.이, 그리고 한국, 중국을 포함해서 8개 국가에서 17명의 톱 지도자들, 특별히 언론인, 방송인, 전.현직 국가 책임자, 최고 성직자, 이런 사람들이 참석해서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인터내셔널 주관으로 큰 회의를 갖게 됩니다.」
뿌리 찾기가 제일 필요한 거예요. 뿌리는 하나인데 왜 싸우느냐 이거예요.
「……이슬람 교단의 역사에서 외부 타종단의 지도자들이 와 가지고 수프림 코트(supreme court; 대법원)에서 초종교적인 평화 문제를 논의한다는 것은 전례 없는 것입니다. 대법원장이 지난번 한국의 부모님 탄신행사에 다녀가면서 굉장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길이야말로 중동의 총성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길이다.’ 하는 확신을 가지고 저희들을 초청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보내는 사람들에 대해선 백 퍼센트 신뢰하고 가는 곳마다 문을 열어 줍니다, 이슬람뿐만 아니라 유대교에서도. 그래서 유대교 최고 책임자 랍비도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체적 기반을 닦아온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박수)
선생님의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이에요. 선생님은 이제 지나가는 사람이라구요, 한 때에 지나가는 사람.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미국을 접어놓고 한국에 가서 정성을 쏟아야 돼
자, 그러면 훈독회 해요. 훈독회 때는 영계와 지상이 같은 책을 훈독하는 거예요. 이것이 성경이에요. 하늘땅에 성경이 하나밖에 없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10년 후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천일국 4년 동안에 얼마만큼 일했는지 몰라요. 이제 10년 후에는 통일교회가 없어지겠나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2세들이, 젊은 사람들이 가만 안 있어요. 세상에 없는 성인 중의 성인 된 레버런 문을 나이 많은 사람이 왜 그렇게 반대했느냐고 닦달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렇게알고, 그런 봉변 받을 수 있는 여러분 선조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여기 살아 있는 나이 많은 사람이에요. 1세 2세예요. 통일교회 1세와 1세의 아들딸, 1세 2세가 잘하지 않으면 예수와 아담이 실패한 것을, 1세 2세를 복귀할 수 없어요. 미국에서 그걸 복귀해야 돼요. 제2이스라엘인데 제1이스라엘이 실패했으니 복귀 안 하면 미국 사람은 천국에 못 가요. 하늘나라의 문턱을 못 넘어가요.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나?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온 거예요. 미국에 내가 돈을 벌러 왔나, 명예를 얻기 위해 왔나? 통일교회 전체의 재력, 금력, 인력을 전부 투입했어요< 한국에는 하나도 없이 전부 다. 그것을 미국 사람은 ‘음, 우리나라가 힘이 세다. 그래야 살지.’ 생각해요. 천만에! 내가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모르면 이 놀음 할 게 어디 있어요?
미국을 앞으로 어떻게 인도할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세계를 요리 못 해요. 하나님만이 요리할 수 있어요. 하나님과 의논하면서 세계 문제를 하나 둘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목사가 있나? 목사는 눈이 죽었다는 목사(目死)예요. 청맹과니들!
그러니 훈독회를 해야 돼요. 미국 국민에게 매일같이 방송해야 돼요. 네 개 이름 있는 방송국들이 이걸 하기 위해 경쟁해 가지고 청소년들 을 앞장세울 수 있는 운동을 일으켜야 할 텐데, 미국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나는 이제 고향 돌아가야 돼요. 오늘이 마지막 될지도 모르지, 내일 모레가.
미국에 다시 오라고 해도 안 올지 몰라요. 왜? 한국의 낙후된 모든 걸 수습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이 도와주지 않아요. 선진국가를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움직였는데 선진국가가 한국을 도와줄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점심 하나도 사지 않으려고 도망 다니는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을 믿고 있다가는 한국도 잃어버리겠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을 접어놓고 한국에 가 가지고 있는 정성을 쏟아야 돼요. 이제 몇 년 동안 그래요.
선생님이 4년만 있으면, 여든 여섯이니까 90세예요. 구십 난 사람이 선도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내 말 들어라.’ 하면,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에요? 땅의 사탄세계는 25세부터 45, 55세까지 정년퇴직하고 있는 바람이 부는데. 세상에!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요.
브리지포트 대학을 만들어서 뭘 하고, 선문대학을 만들어서 뭘 하고, 일본 나라 대해서 뭘 하고, 미국 나라 대해서 뭘 해요? 망하겠으면 망하고…. 또 팔레스타인이니 이스라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과 관계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내가 손길을 세계로 뻗어 가지고 하고 있는데, 누구 한 사람 환영했어요? 별의별 짓 다 하고 잡아 죽이려 하고, 얼마나 모함하고 얼마나 죽이고 싶어서 코너에 몰아넣고 별의별 짓 다 한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나는 잘 알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합동해 가지고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한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훈독교회, 가정교회를 다시 편성해야 돼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고 선생님이 죽을 사지에 가면 살아남겠다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사상으로 보게 된다면. 다 그럴 수 있는 결의가 되어 있어요? 어드래요? 그렇다고 내가 나 죽는데 죽으라는 얘기를 안 해요. 내가 죽더라도 살아서 후손을 길러 가지고 뿌리를 남겨서 뿌리 찾기! 모든 비밀의 뿌리는 하나예요.
*중심 뿌리는 오직 하나예요. 둘이 아니에요.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그래요. 씨에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이 씨에서 나와 자라 가지고 큰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큰 나무들이 봄에는 꽃이 피고 푸른 지대를 이루고 수확할 때 씨를 맺는데, 그 씨는 마찬가지의 씨라는 거예요. 씨의 내용은 영원히 같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의 중심 뿌리가 뭐예요? 하나님인데 하나님인 것을 몰라요. 뿌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니까 그 열매가 씨의 열매를 못 맺어요. 가정이 가야 할 텐데, 가정 전체가 지금 엉망진창이에요. 호모니 무엇이니 똥개같이 된 거예요. 동물만도 못한 거라구요.
자, 그걸 알고 훈독회 해야 돼요. 훈독을 함으로 차원이 달라요. 하늘나라와 땅이 하나되어서 훈독교회, 훈독회를 함으로 영계가 전부 다 내려와 가지고 협조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안 해 가지고는 자기가 살길을 개방도 못 하고 그 목적들로서 성사도 못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훈독교회예요. 통일교회는 없어졌어요. 통일교회는 없어졌다구요. 가정교회예요. 천국 가정이 없었어요. 하나님도 가정이 없었어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없으니까 천국 백성이 없다는 거예요. 이걸 다시 편성해야 되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고생한 것은 종교를 살리고 하나님을 살리기 위한 것
「영계에서 온 메시지입니다. 유교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중에서입니다. 72번.」 보라구요. 4대 종단에서 120명씩 영계에서 자기들의 결심을 전달한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의 것을 모르는 녀석이 반대할 수 있어요? 깜깜 천지예요. 자,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유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72)정몽주 ’부터 훈독)
『……문선명 선생님을 무어라고 호칭을 올려야 제 마음이 풀릴지, 아직 감히 참부모님이라고 부를 용기가 없습니다.』
대표 한국 사람들이 나와요. 그 외에 세계 사람들이 나오지만 60, 70권 내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나오는데, 들어 보라구요.
『……75)정도전 ― 불교를 비판하고 유학을 진리로 신봉, 조선의 건국 공신』
75번째예요, 공자 제자 가운데 75번째. 이제 그것이 120번까지 나갈 거라구요.
『……그런데 왜 지금까지 하나님은 기독교의 어버이로만 생각하게 하였을까?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역사의 배후에 싸인 천비의 사실을 밝히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참부모가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참뿌리는 오직 하나예요. 둘이 아니에요. 중심 뿌리는 오직 하나예요, 둘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때가 될 때까지, 낮과 밤이 갈라져 있는데, 밤이 찾아올 때가 아니에요. 끝날이 안 되었는데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세상에 전부 다 가르쳐 주면 세상의 학자니 무엇이니 사탄의 도구가 되고 그걸 집어삼켜 버려요.
이제는 주인이 없어져요. 미국의 주인이 누구예요? 각 주의 주지사가 주인 아니고 미국 대통령이 주인 아니에요. 그 사람은 4년, 혹은 8년 하게 되면 지나가는 거예요. 대통령이 불쌍한 거예요. 임기 끝난 다음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대통령이에요. 어디 가서 선술집에 가서 술도 먹을 수 없어요.
그 사람들이 우리 말씀을 듣고 산중에 숨어 가지고 통해 가지고 미국을 다시 건설하고 다시 살려야 되겠다 하더라도 그 시간이 없다구요. 자기가 전문화되어서 자기 것 만들려면 40년 걸려도 안 된다구요. 120년 걸려도 안 된다구요. 어떻게 방대한 걸 따룰(외울) 수 있나?
판사가 되려면 법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유명한 국가 대표의 판사가 되려면 전부 알아야 된다구요. 건축이면 건축의 법이 얼마나 커요? 전기면 전기에 대한 것이 1천 페이지 이상의 법규가 있다구요. 각 분야가 그래요. 그 위에 남지 않으면 완전한 품목으로서 나라에 이름을 등록 못 하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간단해요? 아이들 장난 같은 유치원이 아니라구요. 선술집에 아무나 매일 가 가지고 취하게 된다면 업어다 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는데, 중간에 있는 술집에 감으로 말미암아 해결되고 어려움을 참음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원이에요. 영원히 걸려 버리는 거예요. 그런 걸 선생님이 잘 알기 때문에 혼자 개척했어요.
자, 내가 얘기하다가는 훈독회 시간을 잡아먹어요. 오늘 공자 제자들이 얼마만큼 불쌍한 말을 하는지 잘 들어 보라구요. 기독교만 진리를 찾는 것이 아니에요. 기독교 외에는 전부 다 마귀 교회라고 가르쳐 주지? 그놈의 자식들,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그 가외의 공자로부터 석가모니, 마호메트가 코너에 몰아 가지고 답변하라면 답변을 할 수 있나? ‘세상이 이런데 너희들이 말한 게 맞았어? 맞지 않은 녀석이 여기 어떻게 와 있어?’ 하고 쫓아 버린다구요. 거짓말했으니 쫓아 버려요.
그것을 화합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이 고생한 거라구요, 종교를 살리고 하나님을 살리기 위해서. 종교가 이제 죽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안 올 수 없어요. 조상들이 와 가지고 이제는 목을 가위 눌러 가지고 안 가면 영계에 데리고 가는 운동까지 벌어질 거라구요.
몇 개 나라만 자리잡아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도 미국을 밀어 제껴 나왔는데, 유엔이 환영만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 뒤집어 박아요. 선생님이 그런 의욕이 있고 그런 담력이 있고 그런 용기가 있는 걸 알아요? 그럴 사람으로 알아요? 이제야 말하지만, 자기들은 놀고 있는데 선생님은 쉬지 않고 지금까지 세계를 위해 일하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가 안 믿더라도 유교가 믿고 불교가 믿을 것이다
선생님이 뭘 하고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모르지? 어머니는 알아요. 밤이면 자지 않고 회의하는 거예요. 그것을 3년 전에야 가르쳐 줬어요. 그런 걸 얘기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하기 때문에. 밤이면 연설도 하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 사지의 골짜기를 수백 번 수천 번을 넘어온 거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는 존경할 사람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천성경≫이 얼마나 무서운 내용이에요? 하늘땅의 성경이에요. 여기에 걸려 버리면 국물도 없어요. 천국 문을 열고 못 들어가요. 자!
『……문선명 선생님은 숨겨진 역사의 비밀을 캐낼 때 범죄자는 자기의 죄가 노출될까 봐 얼마나 잔인무도한 행위를 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선생님은 승리하시고 인간이 가야 할 방향을 밝혀 놓았으니 감사와 은혜를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특히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기독교가 안 믿더라도 영계에서는 유교가 믿고 불교가 믿고 다 그래요. 혁명이 벌어졌다구요. 기독교를 차 버려요. 내가 없으면 차 버려요. 저것이 거짓말들이 아니라구요. 몇백년 전, 몇천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에요. 땅위에 있는 후손들을 염려해줘 가지고 저러는 거예요. 문선 생의 고생을 알고 자기가 그것에 동정 못 했다는 한을 품고 땅에 대한 원한을 경쟁하는 선두에 서서 풀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전부 다 재림 하는데 기독교 목사들이 곤란할 거라구요.
여러분이 불교를 알아요, 유교를 알아요? 마귀라고 생각하지. 그런데 그 마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결의하고 영계에서 일하면서 지상에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천성경≫이 생겼어요. 여러분이 안 가르쳐 줘도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가르치게 되어 있어요.
끝날에는 나이 많은 사람들은 꿈을 꾸고 어린애들은 예언한다고 그랬어요. 아버지 어머니 자는 시간에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발길로 차 가지고 밀어 제끼라고 할 수 있는 놀음을 조상들이 시킨다구요. 모르는데 ‘아비가 뭘 해 먹고 어미가 이달에 뭘 하지 않았느냐? 이 쌍것들아!’ 하는 거예요. 숨길 수 없잖아요? 이 아줌마는 어드런가? 숨길 수 있어? 영계가 모른다고 생각해?
레버런 문이 죽을 사지를 거쳐 왔는데 그들에게 내가 알아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안 알아주면 문제가 커요. 안 알아주면 ‘끽!’ 목이 걸리는 거예요. 법의 그물에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내 할 책임은 이제 다 끝났어요, 미국에서. 이 이상 시간도 없거니와 이 이상 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마지막으로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
알기 때문에 하지, 모르고 하지 않아
『……천상인이나 지상인들이여, 통일원리를 연구하라. 그렇게 하고도 아무런 각오와 아무런 느낌이 없으면 여러분들은 죽은 송장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그러한 삶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미국 사람이, 여기에 3분의 2는 죽은 송장이에요. 그렇게 얘기하면 실례지만, 실례가 아니에요. 사실이 그래요. (웃음) 여기 얘기하잖아요? 그거 거짓말이라고 나보고 웃지 말라구요. 영계에서 보고 알고 다 얘기하는데. 샅샅이 다 알지. 저 사람들이, 유명한 사람들이 발표한 내용, 그 사람들 앞을 지나가야 돼요. 천국 갈 때는 그 사람들 앞을 지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평해서는 안되지. 자기 잘났다고 해서 말이에요.
선생님을 우습게 다 알지 않았어요? 저게 웬일인가? 놀랄 일이지. 진짜 벌거벗고 물 안에 들어가 가지고 코를 무시해 가지고 ‘나는 숨 안 쉬고 열흘도 살수 있다.’ 할 수 있어요? 3분도 못 되어 가지고 ‘아!’ 하고 입을 벌려 가지고 살려 달라고 뒤넘이 칠 텐데. 안 그래요? 무력한 존재들이 성인 군자들을 잡아 죽이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하나님까지, 창조주를 무시해 가지고 매장하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잖아요? 세상에! 될 대로 다 됐어요. 자, 이러다가는 내가 공자님 제자도 못 마치고 가겠다구요. 자, 계속해요.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이라고 감히 존칭을 불러 봅니다. 첩첩이 가로놓인 섭리적 도전을 어찌 감당하셨으며, 어찌 이겨내셨습니까?』
알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싸워서 이겼다구요. 모르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지금도 알기 때문에 뿌리찾기연합하고 몽골반점 혈족을 중심삼고 최후로 묶어 가지고 세상을 뒤집어 박을 일을 앞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하지, 모르고 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소년 때도 예언도 많이 했고, 동네방네 어디든지 다 알아 가지고 얘기도 한 거예요. 그래서 이름 붙은 유명인이 된다는 네임 밸류가 붙은 사람이에요. 기독교가 제일 나쁜 사람으로 간판 붙였지만, 기독교는 망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아요. 자!
『…… “참부모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이곳에 오시지 마소서. 여기에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기반을 잡으면 그때 참부모님을 모시겠나이다. 아무쪼록 옥체 보존하시옵고, 이곳은 염려하지 마시옵소서. 각 종단별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순식간에 다 혁명해 버려요. 교파가 내가 뭐 필요해요? 종교가 뭐 필요해요? 나라가 뭐 필요해요? 미국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깨끗이 아니까 깨끗이 잘라 버릴 수 있어요. (‘86)성혼’까지 훈독)
그만 하자구. 5분 전인데, 효율이 어디 갔어? 「예.」 기도하라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박수) 원주 어디 갔어? 노래 하나 인도하자. 그거 다 가르쳐 주라구. (‘천년바위’ 노래) (박수) 자! (경배) 「참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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