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유혜영 2번 이혼후 재결합. 여러번 결혼 이혼하는 사주궁합 풀이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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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마흔 여섯 번째 시간으로, 나한일 유혜영 두 번 이혼 후에 재결합 운명인가 우연인가?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우이혼’ 제작진도 예상 못한 첫 재결합 상황이 방송을 탔습니다.
두 번의 이혼 후 7년 만에 재회한 나한일과 유혜영은 남은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이날 은혼식을 통해 재결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은혼식과 재결합에는 부모가 노후를 함께 하기를 바라는 딸의 노력이 컸다고 하는데, 딸자식의 그런 노력이 통하는 이유가 마지막 부분에 설명이 나오니 끝까지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두 사람의 사주궁합을 보겠습니다.
0을병을 0무경병
0묘술미 0오인신
먼저 나한일은 을미생 양띠로 68세입니다.
술월의 을목 일간으로,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 초목으로 산과 들판에 뿌리가 뜬뜬하고 태양이 비추고 있지만, 삼주에서는 먹을 물 인성이 없고 자신을 관리해 줄 관성이 없으니, 사방팔방으로 뻗어나는 제 멋대로의 기세가 강하다고 봅니다.
조후상으로 병화상관의 작용력으로 화려한 조명을 받는 연기자가 좋다고 보이고, 무관 사주로 통제력 절제력이 부족하고, 남의 간섭을 받기를 싫어한다고 봅니다.
무관사주의 특징으로는 나라에 법을 잘 인지키니, 운이 나쁘면 반드시 관재구설이 따른다는 점입니다.
또한 일미 병술 백호살 두 마리가 재성으로 활동 무대인 넓은 세상으로 힘께나 쓰지만, 돈과 여자문제는 파란만장한 삶을 산다는 걸 암시하고 있습니다.
자 부부운을 보면은 일주가 간여지동으로 배우자인연에 굴곡이 심할 것임을 암시하고, 년 월지 미술 편재 정재 두 여자가 형살하고 있으니, 한 여자와 해로하지 못하고 부부인연에 파란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유혜영씨는 병신생 원숭이띠로 67세입니다.
추운 정월에 무토 일간으로 겨울 태산과 같은 흙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주로만 보면은 재성 수기가 없고, 화 인성과 금 식상이 싸우고, 금 식상이 목 관성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인중 병화가 년간에 투출하여서 편인격으로 화가 용신이며, 목이 희신이고 수가 기신이고 금이 구신으로 봅니다.
무오일주로 여성이지만 주관과 고집이 강하고, 식상이 발달하였으니 재능 끼로 먹고 사는 연기자로 나간 것입니다.
배우자운을 보면은 인목 편관으로 평생에 남자는 한명입니다.
그런데 경금이 누루고 인신 충하니, 남자운이 깨어집니다.
또한 배우자 안방에 어머니가 자리 잡아서 인목의 기운을 빼앗으니 한 남자와 평탄하게 살기가 어려운 형상입니다.
첫 결혼은 34임오 대운 35세인 1989년 기사년에 같은 드라마에서 연기하면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합니다.
메마른 땅 여자 운에 임수 물이 흐르니 문서운이 오고, 기사년에는 기토 편재 여자가 사화 문서를 물로 사미 합하고 사술 원진하여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서 결혼한 것입니다.
유해영 사주에서는 25정해 대운 34세 1989년 기사년이니, 해수가 남자 인목을 통관시켜 주고, 신약사주에 기토 겁재가 도와주고 기신 신금과 사신 합을 해주어서 남자를 사오 용신 운으로 안방으로 불러 들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 사주에서는 여자 두 명이 술미 형살하여 깨어집니다.
그래서 첫 여자인 유혜영과 44신사대운 44세인 1998년 무인년에 이혼했습니다.
목기운이 강하여 정재 본처인 무토가 무너진 꼴로 이혼한 것입니다.
이후 4년 후인 48세인 2002년 임오년에 재결합하였습니다.
남자사주에 술미 형살하여 재물과 돈에 대한 탐욕이 아주 큽니다.
54경진대운 55세인 2009년 기축년에 한 백억대 불법대출혐의로 구속되어서 2년 6개월을 살았다고 합니다.
대운 경금이 을경 금으로 나라에 법이 없는 사주에 강력한 경금 법이 와서 자신을 묶어버리고, 기축년은 재성운으로 축술미, 진술 충 하여 금전문제로 법의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부인은 인목 남편이 대운 유금 원진살 귀문살로 상했지만 옥바라지를 열심히 하다가, 신금대운 2015년 을미년에 두 번째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남자는 61세로 진토대운에서 재성이 다 깨어지고, 여자는 60세로 55갑신대운 인신 충하니 남자운이 깨지는 것입니다.
일년 후인 병신년에 나한일은 두 번째 여자인 정은숙 연기자와 옥중혼인신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나한일의 빚 때문에, 64기묘대운 66세인 2020년 경자년에 두 번째 여자와 이혼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올 초 티비조선의 우이혼2에서 봄부터 만나기 시작하여, 노년에 친구로 지내기로 하여 이번에 재결합을 했다고 합니다.
나한일 사주에 일지 묘목이 해미 합하고 묘술 합하여 술미 형살을 말려주니 첫 부인과 재결합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유혜영 팔자에는 남자는 한 명으로 이미 손상되어서 못쓰게 되었는데, 아마 시주에 을묘시라면 사람은 같아도 새롭게 태어난 형태인 나한일과 재결합했다고 봅니다.
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건, 대운 계수가 딸인 경신금 식신이 남편인 인목을 통관시켜주어서 인신 충을 못하게 하고, 을경합으로 아버지를 불러 들였다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