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만든 연어장
호주는 일년에 크리스마스를 2번 보낸다고 합니다^^
호주 남반구의 7월은 반대로 가장 추운 겨울이기 때문에, 호주 초기의
정착자들이 향수를 느껴보고 싶어서 7월 25일을 성탄절을 만들었다고 하며,
12월의 호주 크리스마스는 뜨거운 여름의 특별한 성탄절이 됩니다
남반구의 뜨거운 크리스마스에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산타 모자를 쓰고
비치에서 서핑을 하거나 일광욕을 즐기며 , 바다를 지키는 자원봉사자들도
빨간 꼬깔 모자를 쓰고 뜨거운 태양아래 열심히 바다를 보면서 맡은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참 멋져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음식에는 바베큐와 와인도 어울리지만
뜨거운 크리스마스에는 시원한 해산물요리와 션한 맥주도 인기가 있습니다^^
오늘 세븐 힐에 있는 한국 생선 전문점 JNH FDS 에서 (하루전 주문)
연어 1마리에 , 연어머리와 껍질과 뼈를 제거한 연어 살 Fillet 만 2.84kg 에
$116.44 지불하고 와서, 즐겨 보는 유튜브 김대석 쉐프의 연어장을 따라
해보았습니다^^
역이민의 본래의 뜻은 연어가 고향을 찾아 가서 생을 마감하는 귀소본능에서
온 뜻이 아닌가 느껴지네요
즐거운 성탄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https://youtu.be/yrLZepCETKM?si=HN4gR0OyS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