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 - 김사랑 마지막 잎새 같은 달력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 일년동안 쌓인 고통은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 다 끝이라 할 때 후회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 그대 사랑했으면 좋겠네 그대 행복했으면 좋겠네 ❤️ཽ҉•═┅┄ ⓗⓐⓥⓔ ⓐ ⓝⓘⓒⓔ ⓓⓐⓨ ┄┅═❤️ཽ҉ ༊ℒℴν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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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춘연가 405060 원문보기 글쓴이: 은빛날개
첫댓글 청춘연가 님 반갑습니다오늘도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신다고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샬롬 !!주일 안식일 주님 축복에 은혜로운 인생 되시고....늘 웃는 시간 행복 하시고 편안 하시며 항상 건강 하세요~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청춘연가 님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첫댓글 청춘연가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샬롬 !!
주일 안식일 주님 축복에 은혜로운 인생 되시고....
늘 웃는 시간 행복 하시고 편안 하시며 항상 건강 하세요~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청춘연가 님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