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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회-3-7-14-16-31-40+39...가로연번-39-40..대각연번-31-39..이월수-7-39-40..콜드수-14.
1.
어딘가에 소쿠리에 담겨진 쌀이 보이네요.
쌀을 물에 씻어 소쿠리에 물을 빼려고 담아둔 모습이네요.
===이월은..18-38중이며..이중우선18이고...18이..나온다면8번도..같이보세요...그리고..8끝수기준으로..연번임..
===단..내가.쌀을..씻어다면.아님
1
우리집인지 방에 제가 서 있고요
여름 이불 같으네요
이불을 반으로 접은듯 하고===>접은 사물은 약..17약.
그 이불을 양 손으로/3. 잡고 오른 팔이 위를 향하고
왼 팔이 아래로 향하도록 비스듬하게 이불을 양손으로 잡고 있는데요.===>대각연번.
잡고 있는 이불 사이에서 맑은 물이 계속 흘러 나옵니다.===>14.
2.
오십만원 기억에 남아 있네요.
3.
올리지 못한꿈.
큰 아들이 보였고요..꿈 희미..
31...5/15..3/26..=====>31-3.
657회-10-14-19-39-40-43*23..가로연번-39-40..이월수-14-39-40..콜드수-10..동끝수-10-40-19-39-43-23.
1.
어느 방안에/10. 제가 앉아 있습니다.
제 좌측으로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들이 빙~둘러 앉아 있고요.
앉아 있는 남자분 중 한분이 형님 동서 흉을 봅니다.
그때 들어 오면서 흉을 보는 소리를 형님이 듣고
젓가락 두짝을 ...형님이 쥐고는 흉을 본 그 사람 곁으로 다가 가네요.
동서...5/29.음..====>동끝수.
2.
어느? 교실로 보입니다(10)..오늘이 방학 날이고요.
학생들이 모두 중년의 남자 여자분들로 보이고요.
교실 안 의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앉아 있습니다.**40
저도 학생으로 보이네요..모습은 현실에 지금 모습이고요.
샘이 뚱뚱한 여자분이고 머리는 올림을 했고요.
교실 앞에서 학생들께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 말씀을 못 하시네요.
왜 말씀을 못 하시고..하는 제 생각이고
제가 무지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때 샘이 양팔을 뒤로 하고 뒷짐으로 교실 뒷 쪽으로 걸어나오시며
교실 문짝이 4짝인데 뭐라고 중얼 거리십니다.
제 앞으로 의자가 가로로 있고
세로로 3번째가 제 자리이고요.
제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어딘가에 갔다가 다시 와서 제 자리 의자에 앉네요.===이월수..40.
제 옆으로 지나가는 샘 대각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샘 얼굴이 오통통 하면서 번질 번질 합니다.
땀인지..
3.
별지기 꿈방으로 보입니다.
회원분들의?꿈 글이 쭈~욱 보이고요.
검정색 글씨가 보이는데 꿈글위에 닉네임이 보이는데요.
?하사탕....박하사탕..이분은 아닌듯 합니다.
박은 나이였고요..기억이 희미..==>42..12.14..14출.
.
우리 농장이(20번대.26) 보이고요.
농장 앞에 작은 하우스가 (10*)현실에 있습니다.**10
그 비닐 하우스 옆에 밭 고랑이 여러개 있고요.
크기가 다른 나무들이 여러개 보이는데요.
아주 작은 나무와 좀 큰 나무가 보이고요.
푸른 잎들은 보이지 않고 나뭇가지만 보이는데요.
12/10...박 옥자 동생이 삽을 들고 고랑이 있는 밭에
나무를 옮겨 심고 있는데요.====>10-40.
삽으로 나무를 한삽 떠니
나무가 자동으로 척척 가서 심어지는 모습이네요.
===10/프로필.
나무를 심어야 할 자리에 삽이 움직일 때마다 나무가 와서
심어지는 모습입니다.
.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제가 무단 횡단을 합니다.===>4세로...39.
건너 도로에는 관광버스가 주차가 되어 있고요.
모르는중년의 남자분이 저를 기다리고 서 있네요.
아마도 농협 직원으로 보입니다.
도로가 엄청 넓은데 그 도로를 제가 양쪽 차가 오는지를
보면서 안전하게 건너는 모습입니다.
2.
7/4..친구가 보이고요.
친구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저는 아래에서 위로 쳐다 보고 있습니다.
낭떠러지 같은 느낌인데요.
제가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듯...
여기서부터 꿈 기억이 희미 합니다.
1.
공사 현장에 제가 관리자 인듯 합니다.
바닷가에서 공사를 하는데요.**43
공사 현장에 제가 높은 곳에 올라가 있습니다.
제가 높은 곳에서 이리 저리 현장을 살펴 보고
아래로 내려 오는 과정인데요.
아주 둥근 쇠덩어리를 오른발로 올려 밟으니
직원으로 보이는 중년의 남자분이 제 오른팔을 잡아 줍니다.
다시 왼발을 (40)쇠덩어리 위에 올려 밟으니
또 다른 직원이 제 왼팔을 잡아 줍니다.===>연번
제가 중간이고 우로 좌로 비스듬 대각으로 3사람이 나란히 서서 아래로 내려 옵니다.===네 연번이고요.
모르는 중년의 두 남자분이 공사현장에 직원으로 보이며
제가 아래로 무사히 내려 오도록 도와주는 모습 입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 오니 모래가 있는 바닷가이고=======>**40*
아주 맑은 바닷물이 수심이 얕은 곳이 보이네요.
2.
어느 음식점이고요.==>39.
사무실 직원분들이랑 술을 한잔 합니다.저는 마신 기억이 없구요.
남자 직원분이 술이 취해서 29.000원을 저에게 줍니다.
주면서 술값 맞죠~라고 하며 주네요.
순식간에 머니를 받고
근데 술값이 29.000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적다는 생각을 합니다.
3.
큰 아들이 보입니다..31.5/15..3/26.
아들이 한다는 말이 남 옥련 아주머니 아들이 친구라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제가 한다는 말이 남 옥련 엄마 친구인데
아들 친구가 아니고 동생(작은아들)친구라고 말을 합니다...==>작은 아드님...플.
제 말에 큰 아들이 아무말 없이 저를 쳐다 보고 있네요.
작은아들..30..12/20..11/19.....===>19일.
.
어딘지는 잘 모르겠구요.
댄스 샘이 보이네요..12/26.
샘 차가 비스듬이 우측으로 주차가 되어 있구요.===>14.
샘이 제 이름을 부르며 댄스 언냐들께 줄 떡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며
떡을 이리 저리 찾아 다니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39-43.
658회-8-19-25-28-32-36+37..이월수-19..가로연번-36-37..세로연번-25-32..대각연번-19-25..동끝수-8-28..콜드수-8-25-32.
.
아주 넓은 강당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가요교실 강당인듯 합니다.
현실에 가요교실에 샘이고
대구 mbc 아나운서인 장 인환 샘이 보이시네요.===>장/5끝.
가요교실 강당을 안내를 하는데요.
제가 장 인환씨 우측에 서서 걷고 좌측에 또 다른 사람이? 있고
이 분이 안내를 하는데 말이 들리지 않고
강당에는 의자들이 무지 많고요.
제가 우측에 서 있다가 뒤에서 앞 벽 쪽으로 가서
뒤에서 보면 좌측 벽 옆 의자에 앉네요.======플/8.
그때 우측 옆 뒤에서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저를 대각으로 바라 보고 있고요.===대각연번..19-25.
제가 옷을 잘 입었습니다.
깔끔하게 입었다고 해야하나요.===플-37.
1.
박 옥자 동생이 보이네요...12/10.
책상이 두개가 가로로 나란히 붙어 있고요.=====연번이죠**
책상 앞에는 박 옥자 동생이 의자에 앉아서 글씨를 쓰고 있네요.
자세히 보니 月 이란 글씨를 쓰고 있고.
모자를 쓰고있네요.====8.
**평소에 늘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서 올리지 못했는디요.
또 다른 책상 앞에는 7/4..친구가 앉아 있는데
글씨를 쓰고 있지 않아 일어 나라고 내가 글씨를 쓰겠다고 말을 합니다.====***플이죠..여신님
아마도 제 사무실 일을 친구와 동생에게 알바로 부탁을 한듯 한데요.
7/4..친구가 글씨를 못 쓴다고 하길래 제가 일어 나라 한듯 합니다....====7/4.플약세
그때 운동 샘과 7/4..친구가 나란히 서서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가로연번이며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샘..12/26..음.
1.
제가 산행을 한건지 잠시 돌 위에 앉아 쉬고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의 절경들을【32】 바라 보고 있는데요.
제가 앉아 있고요.제 우측에는 9/2..친구가 앉아 있고
9/2..친구 옆에는 또 다른 친구가? 앉아 있는데요.======연번.
9/2..친구가 한다는 말이
나는 나중에 이 곳에서 막걸리를 팔겠다고 말을 합니다.
산행 온 사람들께 막걸리를 팔겠다는 말을 하는데요.
그 말에 제가 머라고 말을 한것 같은디요.=====8일.
659회-7-18-19-27-29-42+45..이월수-19..콜드수-18-45..가로연번-18-19..대각연번-19-27..동일끝수-7-27-19-29.
1.
둘째 언니가 우리집에 왔네요...3/8.음.
언니가 출근을 했다가 퇴근을 우리 집으로 했어요.===27.
해서 언니랑 저랑 랑과 함께 음식점으로 왔네요.,11.2.음.
음식점에 앉아 있는 모습이고요..음식은 먹은 기억이 없구요.
랑이 한다는 말이 집 사람도(저)바쁜데
처형이 맨날 우리 집으로 퇴근을 해서 저를 힘들게 한다고
랑이 궁시렁 궁시렁 합니다.
그면서 음식 값을 계산을 하라고 랑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저에게 줍니다.
제가 받았고요.
랑이 가지고 있는 카드는 현대 카드 입니다.===7.
2.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또 다른 음식점인데요..제가 사장 입니다.
부억이 보이는데요.
싱크대 앞이 마치 수경재배를 해서 바로 바로 따서 먹을 수 있도록
싱크대 앞 반대 쪽에 수경재배 기계가 (호스)설치가 되어 있고요.
바로 딴 야채인지 상추? 푸른야채가 소쿠리에 담겨져 있고
그 모습을 보면서
부억이 많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제가 잠시 합니다.=====29.
1.
제 사무실 입니다.=====19.
두 아들이 사무실로 왔네요.
두 아들이 가지고 온 가방이 보였고요.
그때 큰 형부께서 사무실로 들어 오시네요..8/17.
근데 반바지 잠옷처럼 보이는 흰색의 옷을 입고 들어 오시길래
제가 삼베여 모시여 뭘 그런 옷을 입으셨나고 말을 하니======7.
형부께서 짐이 많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래도 아들이 가지고 온 가방을 말씀 하시는듯 합니다.
2.
주택 집이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
처마 밑에 방금 밭에서 케온 마늘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7.
두 군데 있는 우리 땅도 보이고요.
땅 보상이 되는듯 합니다..여기서 꿈이 희미..====27.
1.
제가 하는 일이 바빠 몇일 집에 들어 오지를 못 했는가 봅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 가는데요.
제 차를 제가 운전을 하는 모습이 잠시 보이고요.===제차/18.
랑이 마중을 왔네요...11/2.
그면서 저에게 한다는 말이 집 주인이 자기 집에 아기가 생겼다고 말을 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방을 비워 달라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랑과 제가 나란히 걸으면서 제가 말을 합니다.
제가 1년을 계약을 했다면서 비워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합니다.
집에 도착을 했고요..
방 안에는 두 아들의 모습들이 보이고요.====10번대 2수..19일.
우리 식구가 잠시 전세를 살고 있는듯 합니다.===본인이 세를 살면 20번대 강으로 배웠슴유.
우리 주택 집을 짓고 있는듯 한데요.
그 주택 집으로 제가 다시 걸어 가고 있습니다.
공사장이 보이고요.=====18.
철근 하나가 빠르게 돌아서 돌아서 위로 올라 가는데요.====29..45.
계단을 돌고 돌고 하듯이 그 철근을 따라서 움직이는데요.
한참을 따라 움직였는데요.
제가 길을 잘못 들었는지 길을 잃고 공사장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작은 마트가 보이고 젊은 여자분이 알바를 하는 모습인데요.====마트/19.
그 분께 제가 휴대폰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말을 하며
한번 빌려 사용을 하면 안 되겠냐고 말을 하니
폰을 빌려 주네요.
폰을 받아 들고 보니 모델이 예전에 사용한 폴드 전화기이고
소중한 물건으로 보이며 흰색 얇은 비닐 집에 넣어져 있고===흰색/7....2차 행동이 있을시엔 약.
그 비닐을 제가 벗기고 통화를 합니다.
전화기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빌려서 전화를 하는데
여기가 어디인지를 모르겠다고 말을 하니
랑이 주변에 큰 건물이나 머가 있는지 보라고 말을 합니다.====건물수..19-27.
제가 아무것도 안 보여~라고 말을 하니
알바 아줌씨가 저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고 말을 해 줍니다.
통화를 하면서 저 앞을 바라 보니 버스가 여러대 움직이는 모습들이 보이길래
저만치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정류장 주변에 마트에 제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폰을 돌려준 기억은 없구요.
통화 요금을 2.000원을 제가 드릴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때 집에 두고 온 제 가방이 보이는데요.
두 아들 가방과 제 가방이 함께 보이네요.가방이 3개..
1.
제 사무실로 들어 와서 탁자 앞 의자에 앉는 사람이 보입니다.====19.
단골 손님이신 박 명ㅇ 님이 제 꿈으로 처음 등장을 하시네요.====동끝수.
프로필이..12월 18일인지..20일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18..꿈으로 프로필을 알앗습니다..ㅋ
1.
아는 단골 손님?두분과?제가 어느 음식점에 와 있습니다.
식사한 기억은 없고요.
단골 손님 두분이 38페이지 동양화 그림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해서 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건지? 어딘가에 갔다가 다시 왔는데요.
나무로된 장식장 위에 현실에 사용하는 제 손지갑과
2가지? 물건을 더 올려 두고 갔다가 온건데요.
제 물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면서도 제 지갑을 염려를 하고 갔다왔는데요.
그렇다고 단골 두분께 물어 볼수도 없고
이리저리 손지갑을 찾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2.
우리집 입니다..아파트..====27.
작은 아들이 책상앞 의자에 앉아 있네요.====19일.
컴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1.
어디인지는 알수가 없구요.
흰 종이에 이름이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ㅇ ㅇㅇ? 김 희옥 ㅇ ㅇㅇ?
3사람의 이름이 맨 위에 가로로 나란히 적혀 있구요.
중간에 김 희옥 제 친구 이름입니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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