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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장·창고 지붕에 햇빛 수익을 더하고
쓰지 못하는 토지에 현실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
제일테크 대구지사
‘빡빡이의 빛나는 태양광’ 입니다
공장 지붕은 제조업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지만,
대부분 별도의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은 공장주가 직접 태양광발전설비에 투자하지 않고
기존 지붕을 임대하여 장기간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방식이라는 점에서
직접 발전사업과는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상담사례는 충남 당진시 합덕읍 농공단지에 위치한 총 2개동,
약 508평 규모의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지붕태양광 임대사업 가능성을 검토한 사례입니다.
임시설계 결과 약 295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한전 계통연계 여유용량과 건축물 구조, 지붕 방향, 접근성과 연결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사업주께서는 이전부터 직접 태양광발전사업을 검토하였으나
투자비 부담과 향후 공장 매각 가능성 등 현실적인 이유로 결정을 미루고 있던 상황에서,
자기자본 투입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 현장개요
이번 현장은 충남 당진시 합덕읍 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총 2개동,
약 508평 규모의 제조공장입니다.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을 위한 기초검토와 임시설계를 진행한 결과,
현재 기준으로 약 295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한 공장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지붕의 방향과 면적, 건축물 구조, 주변 음영조건, 한전 계통연계 여유용량과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을 검토하기에 비교적 양호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 설계개요
태양광발전사업에서는 단순히 지붕 면적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용량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물의 방향, 지붕 형태, 구조물 배치, 음영 발생요인, 기존 설비물, 안전통로,
유지관리 공간 등을 함께 고려해야 실제 설치 가능한 발전용량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총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장동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사무동은 남남동향에 가까운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장동은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기에 비교적 유리한 방향을 가지고 있으며,
사무동 역시 남향 계열의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일사량 확보 측면에서는 불리하지 않은 조건입니다.
임시설계 결과
현재 공장동을 중심으로 약 295kW 규모의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또한 사업지 주변을 확인한 결과 인근에 태양광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고층건물이나 높은 구조물, 대형 수목 등의 음영요인이 크지 않아
발전효율도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무동의 경우에는 현재 임시설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주께서는 구조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면
사무동까지 활용하여 전체 설치용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사무동은 남남동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방향 자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철근콘크리트 평지붕 형태이기 때문에 구조물 고정방법과
방수층 손상 가능성, 배수상태 등을 추가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무동은 단순히 설치용량을 늘리기 위해
바로 설계에 포함하기보다 구조와 방수조건을 확인한 후 사업주와 협의를 통해
추가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한전 계통연계 확인
태양광발전사업에서 지붕면적만큼 중요한 것이 한전 계통연계 여유용량입니다.
아무리 넓은 지붕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더라도
생산된 전력을 한전 계통으로 송전할 수 없다면 발전사업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양광발전사업을 검토할 때 건축물이나 토지조건보다
먼저 한전 계통연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지역도 많습니다.
이번 현장은 농공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적인 개별 공장이나 외곽지역보다
전력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변전소, 주변압기, 배전선로 모두 현재 기준으로 계통연계 여유용량이 확인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검토하고 있는 약 295kW 규모의 지붕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한전 계통연계 측면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조건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계통연계 여유용량은 고정된 조건이 아닙니다.
현재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주변 다른 태양광발전사업자가 먼저 접수하거나
해당 지역의 전력계통 상황이 변경되면 향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한다면
계약 이후 발전사업허가와 한전 접속절차 등
필요한 절차를 불필요하게 지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건축물대장 확인
지붕태양광에서는 토지태양광과 달리 태양광발전설비가 기존 건축물 위에 설치되기 때문에
건축물의 구조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의 건축물대장을 확인한 결과
철골 및 철근콘크리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0년에 준공된 건축물입니다.
구조형식만 놓고 보면 지붕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검토하기에
크게 불리한 구조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건축물대장에 철골 또는 철근콘크리트조로 기재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준공 이후 2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기 때문에 실제 사업 진행 전에는 구조검토를 통해
기둥, 보, 지붕재, 트러스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태양광발전설비의 추가하중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철골구조 공장의 경우 구조보강 여부에 따라 전체 사업비와 공사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계약 전 구조검토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건축물 정보만 기준으로 판단하면
과도한 구조보강이 필요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판단은 반드시 현장확인과 구조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사무동의 경우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어 구조적으로 설치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콘크리트 평지붕은 태양광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 방수층 손상이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설치용량을 최대화하는 것보다 기존 건축물의 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사업주께 전달하였습니다.
👉 접근성 및 연결성 확인
지붕태양광발전사업에서는 발전소 설치 위치뿐 아니라 공사차량과 장비의 접근성도 중요합니다.
태양광 모듈과 구조물, 전선, 인버터 등의 자재를 현장에 반입해야 하며,
지붕 위로 자재를 올리기 위해 크레인이나 고소작업장비가 사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현장은 농공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농촌지역이나 좁은 도로에 위치한 공장보다 차량 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합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공사차량과 장비의 진출입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농공단지 내부에는 기존 전력설비와 도로, 각종 기반시설이 이미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발전사업을 위한 연결성 측면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확인한 현장조건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접근성과 연결성 때문에
사업이 제한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예상임대료 책정
👉 295kW 기준 초기 예상 지급액 약 1억1,062만원
사업주께서는 직접 발전사업보다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을 우선적으로 문의하셨기 때문에
현재 제안 가능한 조건을 기준으로 예상임대료를 산출하여 설명드렸습니다.
295kW 설치를 기준으로 계산한 현재 예상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산정방식 | 예상금액 |
| 5년치 임대료 선납 | 295kW × 35,000원 × 5년 | 51,625,000원 |
| 운영사 지원금 | 295kW × 100,000원 × 1회 | 29,500,000원 |
| 시공사 지원금 | 295kW × 100,000원 × 1회 | 29,500,000원 |
| 사업 초기 예상 지급액 | 합계 | 110,625,000원 |
| 6년차 이후 연간 임대료 | 295kW × 40,000원 | 11,800,000원/년 |
※ 위 금액은 상담 당시 약 295kW 설치용량과 현재 제안조건을 적용한 예상금액이며,
최종 설계용량과 계약시점, 운영사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 조건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사업 초기에는 총 110,625,000원, 즉 약 1억1,062만5천 원을 지급받는 구조입니다.
이 가운데 5년치 임대료 선납금은 51,625,000원이며,
운영사 지원금과 시공사 지원금이 각각 29,500,000원입니다.
6년차부터는 매년 11,800,000원,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98만 원 수준의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을 직접 발전사업과 비교할 때 단순히 총수익만을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직접 발전사업은 태양광발전소의 발전수익을 사업주가 직접 가져가는 대신
상당한 초기 투자비가 필요합니다.
금융을 이용할 경우 금융비용이 발생하고, 발전량 변동과 전력판매가격 변화,
유지관리비 등 사업에 따른 여러 변수도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반면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은 직접 발전사업보다 전체 기대수익은 낮을 수 있지만
사업주가 발전설비 설치비용을 직접 부담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하지 않고 발생하는 임대수익이라는 관점에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아무런 경제적 수익을 만들어내지 않는 지붕에서 매년 약 1,180만 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면
공장 유지관리비, 사업 운영비 또는 가족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본업에 투자해야 할 자금이 많은 제조업체라면 태양광에 별도의 자금을 투입하지 않고
지붕이라는 기존 자산을 활용하여 추가수익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 상담내용
👉 직접 발전사업에서 지붕 임대사업으로 검토방향 변경
사업주께서는 주변 공장에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전부터 지붕태양광발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공장 지붕에 직접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여 발전사업을 운영하는 방향을 검토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예상 발전수익과 투자비용 등을 비교하였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실제 사업까지 진행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투자비용이었습니다.
295kW 규모의 발전설비를 직접 설치하려면 적지 않은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사업만을 별도로 놓고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공장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태양광 투자보다 기존 사업장 운영과 설비투자, 운전자금 등이
우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고민은 공장 매각 가능성이었습니다.
사업주께서는 적절한 조건의 매수자가 있다면 향후 공장을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태양광발전사업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한 이후 공장을 매각하게 된다면
태양광발전사업과 건축물 소유권 문제를 함께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기자본의 직접 투입 없이 공장 지붕을 활용할 수 있는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에 관한 제일테크의 안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주께서는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실제 받을 수 있는 임대료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해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사업주께서는 제일테크의 조건만 확인하고 바로 계약하기보다는
여러 업체의 조건을 함께 받아보고 비교한 이후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희 제일테크에서도 여러 업체를 비교하는 것은 필요한 과정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다만 비교기준을 단순히 임대료 금액 하나로만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안내드렸습니다.
사업주께서는 현재 설계에서 제외된 사무동도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태양광패널을 추가로 설치하여 전체 설치용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무동의 구조와 방수상태 등을 추가 검토한 후
실제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드렸습니다.
🎯 제일테크의 의견
👉 임대사업은 사업구조와 계약조건을 먼저 확인
저희 제일테크에서는 먼저 지붕태양광발전사업의 기본적인 사업구도와
사업기간, 임대기간, 예상임대료 등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은 공장주와 운영사의 이해관계가 장기간 연결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초기 임대료가 높은지 낮은지만 확인하기보다
전체 계약기간 동안 임대료가 어떤 조건으로 지급되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임대기간과 임대료, 지급방법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면
운영사의 실제 발전수익이 예상보다 낮게 발생하더라도
계약서상의 임대료 지급의무는 별도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사업주 입장에서는 예상 발전량보다 계약 상대방의 신뢰도와 임대료 지급조건을
더욱 중요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종료된 이후 처리방법에 대해서도 설명드렸습니다.
계약기간 종료 후 추가 연장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계약조건에 따라 운영사의 부담으로 태양광 모듈과 구조물 등을 철거하고
지붕을 원상복구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이러한 내용 역시 계약체결 당시 명확하게 계약서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 향후 공장 매각 시 계약승계 확인
사업주께서 공장 매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지붕태양광 임대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장을 매각하게 되면
새로운 건물 소유자가 기존 임대계약의 잔여기간과 관련된
권리와 의무를 승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공장 매각 가능성이 있다면 계약 전에 매각 시 승계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장 매수자 입장에서도 건물을 인수하면서
장기간의 지붕 임대계약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계약 전에 명확하게 정리해 두면
향후 공장 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타사 비교 시 임대료만 보지 않아야 한다
사업주께서는 여러 태양광 업체의 조건을 비교하여
최종적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는 매우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다만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은 장기간 지속되는 계약이기 때문에
단순히 연간 임대료가 높은 업체만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업체를 비교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임대계약을 실제로 체결하는 법인
✔ 임대료 지급주체와 지급시기
✔ 선납금과 각종 지원금의 지급조건
✔ 전체 임대기간
✔ 계약해지 조건
✔ 향후 공장 매각 시 계약승계 조건
✔ 태양광발전설비의 유지관리 책임
✔ 누수 등 건축물 하자 발생 시 책임범위
✔ 계약종료 후 철거와 원상복구 의무
✔ 시공사의 태양광 시공실적
✔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사후서비스 능력
✔ 운영사의 장기적인 사업수행 능력
특히 지붕태양광발전소는 설치 후 1~2년 사용하고 끝나는 시설이 아닙니다.
장기간 운영되는 발전설비이기 때문에 설치 당시의 가격보다
향후 유지관리와 사후서비스 능력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계약주체와 시공능력, 사후관리 조건까지 함께 비교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사무동 추가 설치는 수익보다 건축물 보호가 우선
현재 임시설계에서는 사무동을 제외하였지만
사업주께서는 가능하다면 사무동에도 태양광패널을 설치하여
전체 설치용량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사무동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콘크리트 평지붕은 구조물 고정방식과 방수층 처리방법에 따라
누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몇 kW의 태양광발전설비를 더 설치하여 임대수익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장주 입장에서는 기존 건축물의 안전성과 방수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구조검토와 지붕상태, 방수방법을 확인한 후 사업주와 충분히 협의하여
추가 설치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드렸습니다.
👉 지붕 보수 효과도 함께 고려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지붕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공장지붕은 태양광 설치 전에 누수나 지붕재 상태 등을 함께 점검하기 때문에
사업과정에서 일정부분 지붕 유지보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태양광을 설치한다고 해서 모든 지붕보수가 자동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실제 계약에서는 지붕 보수범위와 비용부담 주체, 설치 이후 누수 발생 시
책임범위를 명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2000년에 준공된 건축물이므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추진한다면
구조검토와 함께 지붕 상태에 대한 확인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붕과 수익을 만드는 지붕
이번 상담에서 저희가 사업주께 설명드린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현재 공장 지붕의 활용가치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 공장 지붕은 공장을 보호하는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별도의 직접적인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반면 태양광발전사업에 활용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사업주가 직접 투자하여 발전수익을 가져가는 방식도 있고,
직접투자가 부담스럽다면 지붕을 운영사에 임대하고 임대료를 받는 방식도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 모든 공장주에게 동일하게 유리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자본이 충분하고 공장을 장기간 보유할 계획이며 발전사업 운영에 관심이 있다면
직접투자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 사업에 자금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거나
태양광발전사업에 별도의 투자금을 투입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의 경우 현재 조건을 기준으로 한다면 투자금 없이
사업초기 약 1억1,062만 원을 지급받고,
이후 매년 약 1,180만 원의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현재 아무런 추가수익을 발생시키지 않는 지붕에서 이러한 현금흐름이 만들어진다는 점은
사업주 입장에서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신중한 검토와 빠른 결정의 균형
최근 태양광발전사업 환경은 단순한 기자재 가격 변동을 넘어,
제도 변화에 따른 구조적인 수익성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RPS 제도 폐지 논의와 REC 시장 구조 변화,
그리고 향후 전력입찰제(경쟁입찰제) 도입 및 확대 시행은
발전사업 수익구조 자체를 크게 변화시키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 변화가 본격화될 경우,
기존처럼 고정된 REC 기반 수익 구조가 아닌 시장 경쟁 기반의 전력가격 형성 구조로 전환되면서
발전단가의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동일한 설비를 설치하더라도 시점에 따라
수익성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운영사의 입장에서는 향후 신규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을 추진하더라도
현재와 동일한 임대조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곧 공장주에게 제시되는 임대료 및 지원조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장 경쟁이 활성화되면
일부 구간에서는 발전단가가 개선되거나 새로운 수익구조가 형성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예측이 어렵고, 사업자별로 영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방향성 예측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제도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단순히 “지금보다 조건이 좋아질 것” 또는 “나빠질 것”이라는 일방적인 판단으로
계약 시점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설치 가능한 지붕이 이미 확보되어 있고, 한전 계통연계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기본적인 사업조건이 성립된 상황이라면, 제도 변화로 인해
향후 임대조건이 변동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태양광발전사업에서는
제도 변화와 시장 구조 변화로 인해 ‘시간’ 자체가 사업조건을 바꾸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계통연계 여유용량이 현재 확보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향후 접수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며,
RPS·REC 구조 변화 및 전력입찰제 도입 과정에서
임대조건 역시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되지 못하고 변경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저희 제일테크에서는 사업주께 무조건 빠른 결정을 권유드리는 것이 아니라,
제도 변화에 따른 시장 구조 전환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조건이 확인된 사업은 지나치게 장기간 보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달드렸습니다.
저희 제일테크가 아니더라도 공장 지붕을 장기간 활용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과,
제도 변화 이전 또는 전환 구간에서 태양광 임대사업으로 활용하는 것 중
어느 선택이 더 유리한지는 반드시 현재 시점의 조건과 미래 변동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 충남 당진시 합덕읍 농공단지 내 지붕태양광 임대사업 상담사례를 정리하면
총 2개동 약 508평 규모의 제조공장으로,
임시설계 결과 현재 약 295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한 현장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공장동은 남향, 사무동은 남남동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태양광발전에 유리한 방향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도 발전을 크게 방해할 수 있는 음영요인이 적어 발전조건도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한전 계통연계 역시 현재 확인결과
변전소, 주변압기, 배전선로 모두 여유용량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발전사업 추진조건은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건축물대장상 철골 및 철근콘크리트조이며 2000년에 준공된 건축물이기 때문에
최종 사업 진행 전 구조검토가 필요하지만 현재 확인된 정보만 기준으로 하면
지붕태양광사업을 검토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은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상담조건을 295kW에 적용하면
✔ 5년치 임대료 선납금 51,625,000원과
✔ 운영사 지원금 29,500,000원,
✔ 시공사 지원금 29,500,000원을 합하여
✔ 사업초기 약 110,625,000원을 지급받는 구조입니다.
6년차부터는 연간 약 11,800,000원의 임대료가 예상됩니다.
물론 위 금액은 상담 당시 조건과 예상 설치용량을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이기 때문에
최종 설계와 계약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장주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임대료 금액만이 아닙니다.
누가 임대료를 지급하는지, 계약기간은 얼마인지, 향후 공장을 매각하면 어떻게 승계되는지,
누수나 하자가 발생했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
계약종료 후 발전설비를 누가 철거하고 원상복구하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시공사의 시공능력과 실적, 운영사의 장기적인 사업수행 능력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은 단기간의 계약이 아니라
장기간 공장주와 운영사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업주처럼 직접 태양광발전사업을 검토했지만 초기 투자금이 부담스럽거나
향후 공장 매각 가능성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지붕태양광 임대사업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무런 추가적인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는 지붕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투자금 없이 임대수익을 만드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인지는
공장주의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다만 지붕면적과 방향이 좋고, 한전 계통연계가 가능하며,
건축물 구조까지 적합한 공장이라면 최소한 직접 발전사업과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의 조건을 각각 계산해 보고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장 지붕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산입니다.
태양광 임대사업의 의미는 새로운 토지를 매입하거나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현재 보유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는 공간을
장기간 추가수익을 발생시키는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에 있습니다.
직접투자가 부담스럽다고 해서 공장 지붕을 활용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높은 임대료만 보고 충분한 검토 없이 계약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설치조건, 계통연계, 건축물 구조, 임대조건, 운영사와 시공사의 신뢰도를 차분하게 비교한 후
사업성이 확인된다면 그때는 실행시점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지붕태양광 임대사업을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현재 아무런 수익을 만들지 않는 공장 지붕이라면,
그대로 유지하는 것과 임대수익을 만드는 것의 차이가 10년, 20년 뒤에는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당진 합덕 현장처럼 기본적인 사업조건이 양호한 공장이라면
직접투자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만으로 태양광 활용 자체를 포기하기보다
지붕태양광 임대사업까지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판단합니다.
저희가 직접하지 않더라도,
#지붕태양광 #발전사업 은 꼭!!! 진행하시라고 당부드리고,
건실한 #시공업체 를 선정해서,
20년간 걱정없이 수익을 누리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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