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뇌호흡]
이승헌 총장의 건강·행복 만들기-
인간성 회복과 뇌교육 필요성
단월드 뇌교육 이승헌 총장님과 기념사진
신간 영문저서 'In Full Bloom' 출간 기념 'BE for Successul
Aging(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뇌교육)' 강연회
미국 사회는 연이은 총기테러사건으로 충격과 몸살을 앓고 있다. 작년 버지니아 공대 사건에 이어
최근 일주일 동안 일어난 루이애지나 공대와 노던 일리노이 대학 등 5건의 총격사건은 미국 사회
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방지센터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
총기사고 사망자수는 1년에 3만 명에 이르러, 하루 평균 81명이 총기에 희생되고 있지만 근본적
인 해결책을 찾지는 못하고 있다.
최근 70대 노인이 국보 1호인 숭례문을 방화한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국민들이 함께 지켜
나가야 할 공동의 가치와 질서가 무너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스로 존엄성을 상실한 사람이
600년 역사가 어린 소중한 민족자산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대상이 사람이든 문화유산이든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고 파괴할 대상으로 삼은 이러한 사건들은
근본적으로 인간성이 상실된 사회의 단면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미국의 문제나, 한국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가정해체, 사회폭력, 전쟁과 테러,
기아와 빈곤, 환경오염과 기상재해 등 모든 것은 인간성 상실이 낳은 현상이다. 그 현상이 심각
해지고 있으며, 파급되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파괴적이라는 것이 우려된다.
사람에게는 사람의 길이 있다. 배에게는 배가 가는 수로가 있고, 비행기에는 비행기가 가는 항
로가 있듯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사람으로서 가야 할 길이 있다. 사람이 삶의 목적을 상실해
버리면 사람의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길을 잃어버리면 외형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것과
같다.
단월드 이승헌총장님의 강연모습입니다.
인류의 성인들은 한결같이 자비와 사랑과 평화로움을 추구하고,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 그것은 동서고금을 망라해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가치다. 우리민족의 홍익정신 도 삶의 존재가치
를 알리는 것이다. 사상과 종교, 민족을 초월하여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삶의 목적을
알게 해 주고, 그것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정신 이다.
모든 사람은 건강, 행복, 평화를 추구한다. 인간성 상실의 징후를 보여주는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한 개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으로는 행복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
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건강의 4대 조건에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이외에도 영적인 건강을
포함시킨 이유는 인간성 상실의 문제를 설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정신적 건강과 영적인 건강은 다르다. 정신적인 건강은 자신에 대한 정서적인 만족감과 안정감
그리고 인간관계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반면 영적인 건강은 인간으로서 자신
의 실체를 알고, 삶의 목적을 가지고 실현하면서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다. 이번 사건은 단지 정
신적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건강의 문제다.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해서 정신적인 문제를
낳았고, 사회적 건강까지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다.
사람은 교육을 통해서 성장한다. 좋은 정보가 좋은 뇌를 만들고, 나쁜 정보가 나쁜 뇌를 만든다.
교육에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이 모든 교육이 포함된다. 교육
이 추구하고 전달하는 것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보고, 교육철학, 교육과정, 교육내용, 교육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와야 한다.
영적인 건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실체를 알려주고 체험하게 하는 교육, 그리고
인간의 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뇌교육이다. 뇌교육 은 뇌를 활용하여 자신의 몸과 감정, 그리고 정보의 주인이 되도록 하는 교
육이다. 체험을 통해서 뇌의 주인으로 바로서고,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세상에
유익한 삶으로 창조해 가도록 하는 교육이다.
어릴 때부터 뇌교육 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의 기본을 갖추게 된
다. 뇌교육은 건강과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시킨다. 뇌교육 의 정신과 철학은 우리
민족의 홍익정신 에 기반하고 있다. 홍익의 길이 사람이 걸어가야 할 사람의 길임을 모든 인류
가 깨닫게 되는데 뇌교육이 열쇠가 될 것이다.
[단월드/일지이승헌총장]
대표적 뇌과학자,
교육자 모여 <국제뇌교육심포지엄>개최
인성문제 해법 ‘뇌’에서 찾는다”
- 대표적 뇌과학자, 교육자 모여 <국제뇌교육심포지엄>개최
▪ ‘뇌의 중요성, 교육의 미래’ 주제로 뇌교육(Brain Education)의 미래모색
▪ 미국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뇌교육’ 조명한다
- 미국 뇌교육 보급 선도하는 워링턴 파커 박사 방한
- 2007년 미국내 300개 학교에 뇌교육 보급, 인성문제 및 집중력 해결
▪ 뇌교육, 한국 홍익인간 교육이념 바탕둔 체험적 교육방법론으로 주목
▪ (사)국제뇌교육협회 주최, 교육인적자원부 후원. 700여명 참석예상
최근 미국 버지니아텍 총기난사사건 같은 극단적 사례를 접어두고서라도 전세계적으로
교육현장에서의 인성교육과 집중력 저하문제가 국가적 차원의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그 해결점을 의식과 행동의 기반인 인간의 ‘뇌’에서 찾으려는 국제심포지엄이 (사)
국제뇌교육협회(www.IBREA.org) 주최로 5월 1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뇌의 중요성,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뇌교육심포지엄(International Brain
Education Symposium)"에는 뇌과학분야 세계적 석학인 신희섭 박사(국가과학자 1호, KIST
신경과학센터장)와 국내 대표적 교육계 인사인 이종재 서울대 교수(전 한국교육개발원장),
미국에서 뇌교육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워링턴 파커 박사 그리고 뇌교육 이란 새로운 교육방
법론을 창시한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이 대회장 자격으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뇌교육(Brain Education)은 현재 미국에서 체험적 교육방법론으로 각광을 받으며, 인성회복과
집중력, 창의력 교육법으로 미국내 차터스쿨을 중심으로 공교육에 빠르게 보급이 되면서 새로
운 교육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선진 교육현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
르고 있는 뇌교육 을 새로이 조명하고, 해외 및 국내 교육현장의 적용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뇌교
육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기 위한 국제행사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과 뇌교육학회가 주관하며,
교육인적자원부, 교수신문, 한국뇌교육원의 공식후원하에 개최된다.
뇌교육 이 특히 관심을 받는 것은 한국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의 교육이념을 그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 인류의 보편적 평화정신인 홍익인간의 교육철학을 그 뿌리로 하고 있으며,
인류과학이 밝혀내 있는 뇌의 교육적 가치들을 접목한 체험적 교육방법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식전달이 아닌 뇌의 의식과 행동에 실제적 변화를 가져오는 체험교육을 통해, 인성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미국에서 오히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미국에서만 300개 공교육에 뇌교육 이 보급될 전망이다. 이번 국제뇌교육심포지엄에 참가차
방한한 워링턴 파커 박사가 미국내 공교육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 미주뇌교육협회 이사로서
미국 공교육에 한국의 뇌교육을 알리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뇌과학과 뇌교육분야 국내외 전문학자들의 초청특별강연 이외에도 교육현장에서 실제
뇌교육을 적용하고 있는 현직교사들의 포스터세션 발표가 함께 이루어져 국내 뇌교육의 저변확
대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단월드/일지이승헌총장]
대표적 뇌과학자,
교육자 모여 <국제뇌교육심포지엄>개최
■ 뇌교육 Brain Education
체험적 교육방법론을 토대로 사고, 감정, 행동의 바탕이 되는 ‘뇌’를 교육의 중심으로 옮겨온 것
으로, 21세기 뇌과학이 밝혀내고 있는 뇌의 작용원리와 교육적 가치들을 접목한 교육법. 지식전
달이 아닌 사고와 행동, 의식작용의 바탕이 되는 뇌의 실제적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홍익
인간(弘益人間)의 한국의 교육이념이 그 철학적 바탕이 된다. 뇌교육은 지난 80년대부터 뇌에 대
한 깊은 탐구와 함께 인류문제해결의 열쇠로 ‘뇌’에 주목한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이,
뇌를 운영할 수 있는 뇌운영프로그램(BOS)를 기반으로 지난 20여년간의 과학적, 교육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체계화하였다.
미국을 비롯 선진교육현장에서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작년부터 한국의 교육
현장에도 보급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작년 (사)국제뇌교육협회 설립 이후, 전국 11개 도시
뇌교육 세미나 개최, 현직교사들을 위한 뇌교육 교사과정 실시, 방과후학교 뇌교육 프로그램 보
급 등 뇌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고 있다.
출처-http://cafe.daum.net/dahn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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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시대에는 뇌교육이 절실이 필요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뇌교육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뇌교육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뇌교육 재미있어요
멋지네염^^
총장님 너무 대단 하신거 같습니다~^^뇌교육 얼마 안되었지만 너무 좋아요~^^
좋네요, 근데 본문 중간 중간에 색깔 들어간 거때문에 눈이 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