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역곡2동 사래울어린이공원에서는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사래울 한마음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던
셀카 장비와 팝콘,솜사탕 기계가 축제의 마무리와 함께 센터로 돌아왔는데요.
그냥 반납하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우리 원장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아이들도 한 번 더 즐겁게 해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셀카 장비와 팝콘, 솜사탕 기계를 준비해 주셨답니다.
덕분에 센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고소하고 달콤하고 짭짤한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셀카 및 솜사탕과 팝콘 기계는 풀무원 푸드머스에서,
*솜사탕과 팝콘 재료는 카페카라멜 역곡 본점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셀카 장비를 보자마자 아이들의 눈빛부터 달라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정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지어 보기도 하고,
서로의 모습을 보며 깔깔 웃기도 합니다.
사진 한 장을 찍을 때마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친구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는 아이,
재미있는 표정을 짓는 아이,
멋진 포즈를 고민하는 아이까지
저마다의 방법으로 셀카 시간을 즐깁니다.
오늘 찍은 사진들은 아이들에게 ‘우리들의 행운부적’과 같은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 속 환한 웃음처럼
앞으로도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라봅니다.
솜사탕 기계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하나둘 주변으로 모여듭니다.
하얀 설탕이 기계 안에서 실처럼 가늘게 변하고,
막대에 조금씩 달라붙기 시작하자 아이들은 신기한 듯 가만히 바라봅니다.
“우와! 커진다!”
처음에는 작고 조그맣던 솜사탕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눈망울도 반짝반짝 빛납니다.
친구의 솜사탕이 커지는 모습을 구경하며 기다리고,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며 설레어하는 모습도 참 귀엽습니다.ㅎㅎ
솜사탕이 점점 부풀어 오르는 만큼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점점 커져 갑니다.
드디어 완성된 커다란 솜사탕을 받아 들고는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한 손에는 솜사탕, 얼굴에는 환한 미소!
지역사회연계 - 솜사탕 만들기
한 쪽에서 팝콘 기계에서 톡톡톡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알갱이가 하나 둘 씩 터지면서 고소한 팝콘 냄새가 센터 곳곳으로 퍼져 나갑니다.
달콤한 카라멜 팝콘이 만들어지면서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센터 안을 가득 채웁니다.
“냄새 너무 좋아요!”
“팝콘 더 주세요!”
아이들은 완성된 팝콘을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팝콘을 먹으며 웃고, 솜사탕을 먹으며 웃고, 사진을 찍으며 또 웃고…
평범했던 화요일 오후가 어느새 작은 축제의 현장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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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연계 - 팝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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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팝콘과 달콤한 솜사탕,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찍은 재미있는 사진,
그리고
끊이지 않았던 웃음소리까지!
오늘 아이들의 얼굴에 피어난 행복한 미소를 보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의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카라멜 팝콘처럼 고소하며,
셀카 속 웃음처럼 반짝이는 추억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원장님, 아이들의 하루에 행복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신나게 웃고 행복한 우리 아이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