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에서는 식당을 운영하여 조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조식으로 행복한 기분되어 아름다운 마을을 산책을 했지요.
산, 물, 들길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산수가 수려한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자락의 일품의 경치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비가 온 후 파리한 차가운 날씨와 아침의 운무가 걷혀지지 않은 관계로 날씨는 조금 쌀쌀하였습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아름다운 리조트의 아침 산책을 즐겼습니다.
아이들은 호수가에서 백조와 놀고 어른들은 자연을 즐겼습니다. 이곳이 바로 천국인양~~
이 기차는 우리 리조트 바로 앞에서 출발하는 할슈타트 마을 호수가를 순회하는 호수 관람순회열차입니다.
우리집 정 들렀던 73호입니다.
우리 가족이 2박3일 숙박한 리조트입니다. 2층으로 된 아주 편하고 깨끗한 훌륭한 리조트였습니다.
아침 일찍 마을을 들러보았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고즈넉한 오스트리아 시골마을의 정취가 훅 다가왔습니다.
아주 부지가 넓은 리조트 마을입니다. 집 구조는 거의 목재로 되어 있어서 목재의 향이 좋았어요.
하절기는 호수 관광 여행자, 겨울은 스키어들로 인기있는 리조트입니다.
우리 가족이 아침 식사를 하려고 나섰습니다.
너무 맛나게 먹고 있는 딸 가족임다.
식당 앞에는 대형 체스 놀이판이 있어서 손주들이 식사 후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집 뒷쪽 입니다. 비가와서 뒷마당 바베큐 파티를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이 차는 우리가 랜트하여 15일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4000Km이상을 달렸던 벤츠 승합차입니다.
리조트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