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틈-이온을 대체할 유리 전해질의 저비용 나트륨 배터리 셀 개발, 리틈-이온의 3배 용량^
15_리틈-이온을 대체할 유리 전해질의 저비용 나트륨 배터리 셀 개발, 리틈-이온의 3배 용량_3(04 Mar 2017).doc
미국 오스틴 소재
택사스대(UT at Austin)의 과학자들이, 특히 리틈-이온(lithium-ion) 배터리의 공동창안자인 94세의 굿이노프(John Goodenough) 교수를 중심으로 3명의 교수들이, 리틈-이온
배터리보다 3배 용량의, 보다 빠른 충전의, 폭발하지 않는 불연성의(noncombustible) 보다 안전한, 보다 수명이 긴, 재충전이 가능한,
따라서 리틈-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새로운 유리
전해질과 풍부한 저비용의 나트륨(소듐, sodium)을 이용하여 완전고체상태의 배터리 셀(all-solid-state
battery cells)을 만드는데 성공하여, 차세대 모바일,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이룩하여, "안전하고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위한 대체 전략(Alternative
strategy for a safe rechargeable battery)"이란 논문을 발표했다(Braga et al., Energy Environ. Sci., 2017; Science Daily, 28 Feb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