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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전반기 정례 모임(6.1 ~ 2)
문무회원들의 봄 정례모임을 엊그제 6.1(금)~2(토) 양일간 대전 자운대에서 가졌음다. 오기로 했던 회원중에서는 박동구님께서 침을 맞느라고, 그리고 순일어멈께서 넘어져 찰과상을 입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고 김동기, 박성조, 신현돈, 정재호 부부가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였음. 권혁성(싱), 김원하, 김형기(싱), 박상율, 이홍기, 임흥빈(싱), 장삼열(싱), 정근서(싱), 조인섭, 조정현(싱), 황병호, 황재윤등 12명 회원과 그 영부인 6명등 총 18명이 참석하여 티 4개(남3, 여1)로 나눠서 운동을 하고 자운대 클럽 2층에서 시원한 맥주를 시작으로 석식을 같이 하며 늦게까지 담소를 나눔.
특히 이날은 지금까지 국과연 정책위원으로 근무하던 조인섭화백이 드디어 부산의 방산회사에 상무로 취직하는 것이 확정되어 기쁨을 함께하는 장소가 되었으며(옛날 M16등 소화기를 생산하던 造兵倉이 민영화된 회사임- 6월초 부터 부산으로 출근) 임흥빈 한국 화장실협회 사무총장께서 8. 25일(토), 둘째 딸 보연이를 군인공제회관에서 결혼시키로 알림으로써 축하를 받음(가능하믄 당일 모두 가야 허니께 골프부킹은 사전에 자제해 주실 것을 알려 드림..............사위는 서울대학교를 나와 현재 모 학교 교사 근무중)
이날 운동시 권혁성 상무님께서 Titleist 4박스를 가져와 모든 회원에게 서비스하였으며 저녁 식사전 시상식에서는 회장님께서 경품으로 골프양말 6족, 그리고 황병호 청장님께서 Titleist 4박스를 선물 하여 다양한 명목으로 상을 만들어서 나눠줌으로써 모두의 박수를 받았음!
식사후에는 황재윤부부가 다음날 약속이 있어 먼저 서울로 떠나고 자운대 복지회관으로 이동하여 영부인들은 3층 특실로 배정(대전에 사는 이홍기, 황병호는 집에 갔다가 다음날 다시 참가)하고 나머지는 3~4명씩 나눠 들어감과 동시에 내무생활체제로 전환되었음
☞ 잠자기전 정근서 재정부장과 유영희 여성회장께서 (예산절약을 위해) 일부러 밖에 있는 E- Mart까지 직접가서 과일, 오징어포등 안주감과 맥주를 사가지고 와, 마시면서 정근서님 특유의 재미난 EDPS와 漫談을 들으며 배꼽 빠지도록 ㅎㅎㅎ, ㅋㅋㅋ 즐기다가(배꼽 다시 회수하고) 헤어짐 (일부 K, J, C, C회원은 밤늦게 까지 한 곳에 모여 48인치 TV를 보느라고 ㅋㅋㅋ....)
익일에는 저녁에 집에 갔던 이홍기, 황병호부부가 참가하여 복지회관에서 아침식사를 같이 하고 공주시 소재 금강수목원으로 이동하여 싱그러운 5월의 녹음아래 산책하며 사방에 펼쳐진 식물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함(임흥빈, 장삼열은 개인일정때문에 아침식사후 바로 출발) 금강수목원은 충청남도의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관리하며 총 61.5ha의 넓은 면적에 25개 소원(小園)의 2,117種 식물이 전시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41-850-2696이니 못가신 분은 근처에 여행시 참고하세요
♠ 점심식사는 10분 거리에 있는 서해 꽃게 간장(041-854-5080)으로 가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회장님께서 미리 계산해버려 절약된 예산은 아가씨들 회비로 제공
자운대에서의 1박2일의 짧은 모임이 어느새 끝나버려 후반기에는 10월 초순경 서산 해미비행장(18홀) 에서 다시 만나기로 임시 약속을 하고(운동후 안면도 해안으로 이동해 바닷가에서 회를 즐기고 근처 아름다운 펜션에서 1박후 다음날 선상유람을 꿈꾸는 중....김형기국장과 이홍기보좌관께서 사무총장과 함께 힘 좀 쓰기로?)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 가기 위해 각자 헤어지면서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다!!!!
이번 모임을 기획하고 지원해 주신 박상률 회장님과 김원하 사무총장님! 정근서 재무부장님! 회원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수고많으셨읍니다! 또 기부를 아끼지 않으신 권혁성상무님, 황병호청장님! 福 많이 받을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같이 참가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개인사정으로 어쩔 수 없었던 미참자 다섯 회원 및 영부인께 지송함을 느끼며 가을에는 꼭 같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안~뇽!
2012. 6. 2일
1번 코스에서 출발한 늦게 출발한 3.4조 회원만
김원하 사무총장님의 스윙후 피니싱모습
처음으로 싱글을 기록했다는 회장님의 피니싱직전 모습
자운대 캐디와 함께- 자운대는 길이/ 폭이 좁은 반면 그린에서 퍼팅이 어려웠음
자칭 마이너 그룹이라고 했던 4組員들끼리-메이져급으로서 모두가 빵빵한 실력이었음
모두에게 상품이 돌아 가도록 세밀하게 준비된 시상식을 끝내고 사무총장/재정부장의 뿌듯한 표정
오리를 약재에다가 푹 삶은 오리백숙을 맥주랑 한잔하면서 먹으니 최고의 별미라...
저녁식사하면서 박경인, 차소화의 담소하는 모습
2일째 아침 --- 금강 수목원에 도착하여 싱긋 웃는 김형기--- 웃는 것이 명품이여~
모자랑 선그라스가 자~알 어울리네요~
정근서 귀밑머리에도 새치가 하나 둘...세월이 흘러감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는가
금강 수목원을 산보하기 앞서 주차장근처에서 다 함께 찰칵---여성 상위시대!(한 남자 빼고)
博學多識한 정교수님의 구기자, 육모초, 아카시아꿀에 대한 강의 ---아가씨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음
어! 정근서와 꼭 닮은 밀랍인형이 있네요~
사람인가 진짜 밀랍인형인가 확인해 보는 김원하---나이들어도 꼬마들이랑 똑 같당께요 ㅎㅎㅎㅎㅎ
꼬마 밀랍 인형과 함께하는 민병님과 이홍기(뭐라고 손 짓하는데 당최.......)
깊고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 박경인, 김원하
산책하다 잠깐 쉬는중인 차소화, 이혜주, 민병님의 New Fashion...정말 아가씨들 같아 보이네~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우리의 호프 이홍기도 점차 늙어 가네잉~
이번에 00방산회사 상무로 초빙받으신 Douglas In-Sup Cho ? 아직도 멋있고 젊구만요~ ^^
시원한 초여름의 녹음속에서 여유있게 활짝 웃는 모습이 조아요!
옛날 같은 분대(서길원이 분대?) 였던 김원하, 권혁성의 여유있는 모습
열대 식물인 선인장園에서 .....멕시코등 중남미 또는 사막지대에서 주로 볼 수 있음
정교수님의 강의는 계속되고....조교수나 부교수들은 따라 갈 수가 없는 높은 학식을 자랑함
민병님, 유영희의 한가한 모습... 모자에다 선글라스까지 쓰니께 도시 알아 보기가 힘들구만~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차소화, 박경인의 모습
이홍기- 민병님의 선인장과 함께한 포즈...멋있어요!
회장님과 영부인의 다정한 모습...행복한 부부여!
성주는 언제 결혼시키제? 하기야 치과의사닌께 걱정없제--- 좌우당간 내 이빨 잘 좀 부탁 혀!
뭐라고 항의(?)하는 권혁성--- 나이들어도 배 안나오고 날씬해서 젊어 보이네! 차 태워줘서 걈샤했오!
장미花園에서 세친구---인생은 적절한 돈과 착한 마누라, 그리고 좋은 친구가 있어야 혀!
수목원내 삼림박물관에 붙어 있는 素月의 山有花 詩
헤어지기전 맛있는 점심을 먹었던 서해 꽃게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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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과 사진 감사함!!!!조공 글 솜씨가 정공 글 솜씨보다 훨씬 내공이 높은 것 같소이다!!!
!!!
수고많았습니다... 잘 봤어요!
사진작가빰치는실력에놀라움을감출수없네요. 멋진장면을멋지게잡아준조공에게감사를보내요!!!
전문기자 못지않게 글, 사진 아주 좋아요!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지내다가 번개팅에서 만납시다.
멀리 대전까지 방문해 주셔서 모두들 반가왔습니다.
조공께서 글을 시간대별로 너무 리얼하게 묘사해 두어서 거짓말 할 수 없고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디테일로 승부를 걸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대전에 있으면서 아직도 수목원 가보지 않았는 데 시간 내서 한번 가겠습니다. 사진보니 좋은 곳이 많아 보이네요.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