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산 고적조사대는 물망골의 열석과 넘어진 인간 흔적 냄새나는 거석을 이렇게 3,000년전까지를 추정 기록해 둔다.
1.정방형 모습 선명한 75도 경사면 사각선 무엇을 의미할까? 어떤 형상을 기대게했거나 세운듯..... 주검이였을까? 식량저장법!
2. 마고할미가 쌓은 흔적의 돌단 모습은 글씨나 벽화를 그릴 능력 없었던 시대의 돌로서 연결 표시한, 이승에서 저승으로의 영생.
3. 손질했거나 움직여 쌓은 거석의 모습은 주거와 주검을 연결하려 했던 고대인의 기억남기려는 의사표시 방법아닐까?
4. 열석과 피라밋형상의 크고 작은 삼각추의 석재가 반드시 돌단테두리 어디엔가 심겨져 있다. 하늘향한 기원의 뜻........
5. 장대석과 장방형으로 다듬은 돌은 인간의 정성 담겨있어 의미를 확인해야 할 숙제로서 장산 물망골 마고토성흔적이다.
◎ 직립시켜 보존하려했던 것은 무엇이였을까? 위치 표적 위해 돌단으로 연결시키고 상징물을 돌로 형상화 시켰던 지혜의 산물?
비스듬한 돌단과 정방형의 황토벽, 테두리쌓은 돌이나 형상화 해놓은 돌들 한결같이 비스듬하다. 자연물길 이동을 예상했었나? "장산반딧불이보존동아리"카페에는 조사 7년간의 답사 흔적들 남겨놓았으므로 선사시대 역사 발자취를 밝혔냈으면 좋겠다.
첫댓글 어떤 흔적들일까요?
돌만이 지난날의 자취로 남아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 역사의 시간들이 밝혀지기를 기다립니다
고인돌,선돌 이전 직립한 원시시대 하늘에 기원하는 제사터로서 묘터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