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天道祭)란? 천도제의 천도(天道)는 '하늘 천(天)' 과 '길 도(道)' 자를 써 하늘로 가는 길(天道)을 의미합니다. 천도제(天道祭)는 육신을 벗어난 영혼이 혼령이 되어 구천을 헤매지 않도록 근원인 빛의 차원으로 돌려보내는 의식으로 1996년부터 조문덕 원장님께서 하시는 천도방법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쳇바퀴같은 천도(遷度)가 아닌 연구회의 바른 천도(天道)제(祭)를 하고나서야 조상 영도 그리고 후손들인 우리들도 얽매였던 관계가 정리되어 편안해지고 또 잘못되고 거짓된 욕심의 의식들을 내려놓고 바른 길, 창조주 하나님의 의식인 빛의 길(天道)을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영가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연구회의 바른 천도를 통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화담님 글을 읽으니 원장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신 게 기억나네요.
'죽으면 깨달을 수가 없다.'
그 말씀을 뒤집어보니 우리들이 사는동안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 것이고 만약 우리들이 자기 자신과의 상생(자기 내면에서의 소마티드 활성)을 알고 행했더라면 인류의 삶과 지구변화는 지금과는 차원이 완전히 달라져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자신들을 밝혀야만 하는 이유이고요.^^
첫댓글 하늘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천도제를
연구회 오기 전까지 다른 곳에서 여러 번 지냈습니다.
조상을 미끼로 제를 지내라고 운운하는 곳이
세속에는 많이 있지만,
그것이 자손이 해드려야 하는 예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물을 차리고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과 향도 피우며
영가들이 구천에서 사람몸에 붙어 얻어 먹게
오히려 영가들에게 습관의
길을 들여 놓았던거 같습니다.
진정 가야 할 곳 편안하게 인간사를 접고 빛의 고향으로
보내 드려야 했는데 음식차려 놓고 자꾸만 불러 들이는 행위를 했던 거지요.
그것이 조상을 위하는 일인 줄 만 알았던 무지함을 영성 공부를 하면서 알 았습니다.
본래 우리는 빛이고 빛을 따라 우리가 왔던 빛의 자리로 돌아 가야 한다는
이치를 원장님을 뵙고 천도제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 거지요.
원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 맞는 말씀이고 당연한 이치임을 알았습니다.
연구회에 와서 친가, 외가 조상 모든 분들을 빛의 길로 천도를 해드리고 나니
마음도 가볍고 더 이상 조상님들 못 얻어 드실까 걱정도 없고
특히나 생전에 고생하신 부모님 빛의 자리로 돌아 가실 수 있다니
안도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와의 인연이 되어주신 조상님들로 인해 공부를 하고
빛의 마음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집안의 조상 영가님들을 빛으로 인도해 주시는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쳇바퀴같은 천도(遷度)가 아닌 연구회의 바른 천도(天道)제(祭)를 하고나서야 조상 영도 그리고 후손들인 우리들도 얽매였던 관계가 정리되어 편안해지고 또 잘못되고 거짓된 욕심의 의식들을 내려놓고 바른 길, 창조주 하나님의 의식인 빛의 길(天道)을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영가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연구회의 바른 천도를 통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화담님 글을 읽으니 원장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신 게 기억나네요.
'죽으면 깨달을 수가 없다.'
그 말씀을 뒤집어보니 우리들이 사는동안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 것이고 만약 우리들이 자기 자신과의 상생(자기 내면에서의 소마티드 활성)을 알고 행했더라면 인류의 삶과 지구변화는 지금과는 차원이 완전히 달라져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자신들을 밝혀야만 하는 이유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