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정확하게 한 달 전 9월 30일
하나님께서 이날에 한 달력을 보여 주시며
29라는 날짜 앞에 큰 불이 있는 것을 보여 주시며
2029년 세상 마지막 큰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ZFIx/89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2022년 10월 29일에 이태원 핼로윈 비극은
앞으로 있을 더 큰 비극에 그림자적인 사건임을 알기 원합니다.
최근 주신 뜻을 돌아 보겠습니다.
며칠 전 금식기도를 하며 하나님께서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자들에게 큰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ZFIx/105
그때에 검은 아스팔트에 검은 개가 지나며 검은 똥을 쌌는데
그 위에 누군가 모래를 덮어 놓고 갔다고 전해 드렸습니다.
그때에 저는 그 모습이 무덤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태원 핼로윈 비극을 보며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편에 서지 않고
귀신 축제가 되는 핼로윈 축제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이태원에서 무덤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기를
많은 젊은 청년들이 꽃다발을 받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모든 사람들이 슬퍼하고 울고 있기에
왜 꽃다발을 받고도 슬퍼하고 울고 있나? 보았더니
다름 아닌 세월호 사건에서 희생된 아이들처럼
우리에게 큰 재앙이 있을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알려 주신 후에 며칠도 되지 않아
오늘 우리는 다시 세월호 사건과 같이
많은 젊은이들이 이태원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하나님께서 한 전쟁을 보여 주시며
아무 잘못도 없어 보이는 민간인들이
한 구덩이 앞에 여러명 선 것을 보여 주셨고
군인들이 그들을 즉결처형을 하여
그들이 그 구덩이로 굴러 떨어져 압사되어 죽는 것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평범한 민간인들처럼 보여도
적군에게 도움을 주어 그 일로 즉결 처형되어
구덩이로 굴러 떨어져 죽임을 당함과 같이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보십시요!
며칠 전 금식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처럼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자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귀신들에 축제가 되는 핼로원 축제에 나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비극에 참여했습니까!
그리고 그날 하나님께서 처음
액스맨에 울버린을 보여 주시며
3개의 무서운 칼날이 김영철 턱 밑에 있음에도
김영철이 비웃음과 같이 비웃을 것이라고 알려 주셨는데
이러한 뜻을 받음에도 많은 이들이 얼마나 가벼이 여기고 계십니까?
또 10월 17일에는 “큰 비극이 있을 것이다!” 알려 주시며
한 축제를 보여 주셨는데
가장 먼저 거리 퍼레이드에 에어풍선 공룡들이 나타났음에
여러 사람들이 이 축제를 보고자 나왔는데
그 공룡들이 에어 풍선 공룡임에도 사람들을 잡아먹기 시작했고
무서운 공룡처럼 되었다 하였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ZFIx/102
이처럼 우리는 12일전 하나님께서
큰 축제에 공룡들이 사람들을 잡아먹게 될 것이라 하셨는데
우리는 10월 29일 이태원 핼로윈 축제에 비극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축제는
북한군에 퍼레이드(전쟁)가 될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비극은 수백, 수천 명이 아니라!
북한 인구보다 남한에 인구가 적어지는 엄청난 비극이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계속 가벼이 여기고 김영철처럼 무시하고 비웃는다면!
그 다음 축제는 북한군이 한국을 점령하는 것을 볼 것이며!
대한민국은 멸망을 당하고 천만명 이상! 학살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2014년 4월 15일에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음날 있을 세월호 사건에 대해 너무도 생생하게 알려 주시며
많은 학생들이 죽게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K/3
그리고 그 이후로
2015년부터 7년동안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무수한 사람들이 저를 공격하며
무시하고 멸시하며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하나님께서 최근 금식 기도가운데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자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계속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 정류장에 서있지 않고
세상 정류장에 빠져 사는 자들에게는
더 큰 재앙과 환란들이 그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이 마지막 때에 큰 뜻을 주심을 알고
깨닫고 속히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곧!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주신 뜻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에베소서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못생긴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못생긴 것뿐 아니라
그 성격도 괴팍하여 자기 맘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수시로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며
분노하며 욕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사람이
‘경유’와 같이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처럼 그는 무척 거칠게 살아가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그가 생각하기를 왜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인자함도 없고 자상함도 없으며 왜 짜증을 내고 화를 낼까?
또 입에 욕을 달고 살까? 하고는 고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니
자신 주변에 잘생기고 착하고 성실하며 인자한 사람이 생각이 나서
그에게서 배워야겠다! 생각하고는 그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 잘생긴 사람이 그 못생긴 사람에게 왔는데
황당하게도 그 못생긴 사람이 잘생긴 사람이 오자
그를 잡아먹듯이 덮쳤고 그렇게 덮치자
그 못생긴 사람이 잘생긴 사람이 되었고
또 그 성격도 못난 사람이었다가 좋은 사람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한순간에 바뀌었고 딴 사람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가 처음에는 ‘경유’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그가 ‘고급 휘발유’와 같은 사람이 되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또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하며
예수님을 옷 입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우리가 지금까지 경유와 같이 살았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면 경유가 휘발유가 되듯이
우리 또한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과 같은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합창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합창곡이 얼마나 어려운 곡인지
학생들이 이 곡을 따라 부르지 못했고 화음을 넣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교수님이 가르치다 가르치다 학생들이 배우지 못해
포기하고는 사임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수님이 떠나신 후에 새로 부임된 교수님이 오셨는데
이 교수님은 이 학생들이 음악에 소질이 없고
합창을 잘 하지 못함을 알고는 아주 쉬운 합창곡을 준비하여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쉬운 합창곡을 알려 주었음에도
어떤 아이들은 배우고 잘 불렀지만
어떤 아이들은 여전히 잘 배우지 못했고 노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우리에게 세월호 사건도 알려 주시고
또 이태원 비극처럼 축제에 큰 비극이 있음을 미리 알려 주셨음에도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지 않고 변함없이
경유와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음에도 어려워하며
누구나 부를 수 있는 가장 쉬운 노래로 가르쳐 줘도
따라 부르지 못하는 아이들처럼
이처럼 쉬운 비유를 주시며 천국을 준비케 하심에도
준비하지 않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베드로후서 2: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귀신들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데로
잘 따라하고 잘 배우며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어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에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최근 우리에게 큰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시고
큰 축제에서 많은 이들이 죽게 될 것을 예언으로 알려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ㅜ.ㅜ
저들과 다른게 무엇인가..부끄럽습니다.
참담한일입니다.. 세상정류장에 많이도 서있었습니다..아직도 가끔 그곳을 둘러봅니다.
주여..! 나를 도우시지않으면
나또한 한순간에 죽을자이옵니다..
나를 기억하사 돌이켜 주의 영광스럽고 거룩하신 아름다운 미소를 뵙게하옵소서.
카라~나의 신부여! 인정받고 인침받고
이름도 받고 넘치는 사랑도 받게하소서.
매우 원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