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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전주(3월 15일 : 토)에 드렸던 내용에 이어 또 긴글이어서 죄송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善)한 삶'에는 반드시 보상(報償)이 따른다고 믿으시며 눈 앞의 역경에 굴하지 아니하고, 언제나 희망(希望)으로 딛고 일어서시는 정의(正義)로우시어 아름다우신 저의 벗님들....
역시 평상시 우려(憂慮)했던 대로 행동하고 있는 '법(法)의 기관,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이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삶에 밀려 깊히 생각치 못하고 그냥 지나쳐 왔지만 작금(作今)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들은 사회적ㆍ국가적 총체(總體)의 위기(危機)상황이 발생했을 때 마다, 그 위기(危機)의 해결사(解決士)로서 주어진 책무(責務)를 다함이 아닌, 마치 방관자인 양 이해하기 힘든 행동으로 일관하다 막바지엔 국민적
심판대에 오르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악(惡)을 찾아내고 단죄(斷罪)하여 공동체가 건강하게 유지ㆍ발전될 수 있도록 갖은 힘을 쏟아야 함에도, 그들의 안위(安位)와 현세적 이익(利益)이 언제나 우선되어야 했기에, 그들에게 주어진 고유한 책무(責務)는
이미 오래 전 교과서에 한 줄로 인쇄된 명분(名分)에 지나지 않는 식어버린 지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안위(安位)와 이익(利益)에 부합만 된다면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력(權力)을 가해자(加害者)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도록 하여 오히려 공동체에 부담(負擔)이 되게 하였으며, 그 결과 공동체의
영(靈)적ㆍ물(物)적 발전을 가로막고 퇴행(退行)시키는 역사(歷史)의 주체(主體)로서, 언제나 개혁(改革)의
첫번째 대상(對象)이 되어 왔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그들에게 사회정의(正義)는 명분(名分)에 지나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안위(安位)와
이익(利益)을 위해서라면 상대가 그 누가 되었든 등을 돌릴 수 있었으며, 이는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라도
예외일 수 없었고, 어제까지 적이였으나 오늘 동지가 되었다면 그 차가운 손도 웃으며 잡을 수 있는 냉철함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차가운 가슴을 지닌 뛰어난 두뇌집단으로 그들은 자신들만 믿고 늘 예외적으로 행동하여 왔습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그들 악(惡)은 이를 놓치지 않고 그들 옆에 바짝 붙어 그들과 한 몸을 이루며, 서로의
이익(利益)을 위해 공동체가 피터지게 서로 싸우게 하여, 점점 와해되어 힘을 잃어 가도록 지금도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작금에 이르러서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利益)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왜 나쁜 일이며,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능력부족이고 현명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며, 그들 악(惡)의 주장을 목소리로 강하게 내기 시작했으며,
이는 어느 정도 공동체 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갈수록 개인주의가 더욱 팽배해지고 공동체도 그만큼 힘을 잃어가게 되자, 이제 그들은 더이상 뒤로
숨어 있지 아니하고 전면(前面)에 나서는 동시에, 스스로 그들 악(惡)을 찾아 나서고 적극적으로 한 몸이 되어,
더 큰 현세적 이익(利益)을 추구하기 위해 발악(發惡)하는 등, 공동체를 크게 위축시키는 집단적 행동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이는 아무리 부패(腐敗)하였다고 하나 지난 날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장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들은 오늘도 알게 모르게 우매한 대중들 속에 숨어 들어가 교묘히 선동하여, 그들 악(惡)의 주문대로
내란사태를 더욱 악화(惡化)시키려 있는 힘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바라보고 있는 뜻있는 수많은 선(善)한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가 되었든 '법(法)의 기관,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은 사회적 정의(正義)를 수호(守護)해야 하는
제일선(第一線)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그 역할(役割)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사회 악(惡)을 찾아내어 단죄(斷罪)하고, 공동체를 악(惡)에 물들지 않게 보호하여 건강하게
유지 발전되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행복(幸福)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분명한 책무(責務)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법(法)의 기관,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 그들 악(惡)은 사라지기는 커녕 그 생명력을 유지하게 하고 나아가 더욱 강성하게
하여, 오늘날 좀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마땅할 공동체는 그러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희망(希望)으로
삼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울 뿐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차가운 그들이었기에 '법(法)의 기관,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은 언제나 개혁의 대상(對象)이 되어 왔으나, 이는 아직까지 미완(未完)의 과제로 남아 있어 진실로 행복(幸福)을 꿈꾸고 있는 수많은 희망(希望)어린
선(善)한 사람들의 마음을 애끓게 하고 있습니다....
'법(法)의 기관,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에게 부여된 힘은 어느 주체도 감히 대항할 수 없는 유일하고 강력한
공권력(公權力)으로, 악(惡)을 단죄하고 공동체의 행복(幸福)을 구현(具現)해 가는 직접적이고 강력한
수단이기에 자유수호(自由守護)를 위한 마지막 보루(堡壘)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러한 '법(法)의 기관,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의 공권력(公權力)이 무참히 무너지게 된다면....
이는 악(惡)을 막을 수단이 실제로 사라졌다는 의미이기에, 불행히도 그들 악(惡)이 자행하는대로
파괴(破壞)되어 가는 공동체를 눈을 부릅뜨고 바라볼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스스로가 또 하나의 다른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이 되어
열악한 상황과 고통 속에서 그들 악(惡)과 투쟁하며 살아가야 할 것은 너무나 자명하지 않겠습니까....
창조(創造)는 공동체를 모자람 없는 넘치는 풍요(豊饒)와 행복(幸福)으로 이끌어가지만,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는 파괴(破壞)는 가난과 굶주림 밖에 남기지 않아, 공동체는 죽어도 죽지 못하고 살아도 살지 못하는 그야말로
고통 속에서 생지옥(生地獄)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법(法)의기관,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이 자신들의 손 안에 들어와 있는 강력한 공권력(公權力)을
마땅히 공동체의 안위(安位)를 위해 사용해야 하지만, 자신들을 위해 불법으로 사용하려 들 때,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우리의 불행한 모습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하더라도....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깊은 수렁에 우리를 빠뜨리게 할 뻔 했던 금번 미완의 계엄내란사태로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보이지 않게
곪아 가고 있던 각종 사회 악(惡)들이 어쩔 수 없이 수면 위로 떠올라야 했기에, 우리가 그들 악(惡)의 모습을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다행한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바꾸어 말씀드리면 우리의 선(善)한 마음을 보시고 우리의 하늘께서 차제에 그들 악(惡)을 청산(淸算)하여
확고한 행복(幸福)의 기반을 마련하라고 내려주시는 귀한 기회(機會)가 아닐까 합니다....
이 사실에 동의한다면 향후 시급을 요하는 다른 주요한 사안(事案)도 산처럼 쌓여 있겠으나, 우리의
저력(底力)을 믿고 서두르지 아니하고 꼼꼼한 계획 하에 선(善)한 정권(政權)의 연장선에서 진행한다 생각하고....
우리가 최우선으로 집중할 곳은 그동안 우리 공동체의 발전을 실제로 가로 막아 왔던 과거 해결하지 못한
각종 적폐(積弊)청산에 대해 다시 한번 냉정히 되돌아 보고....
선(善)으로 한마음이 되어 더는 미루지 말고, 더는 실패하지 말고 청산(淸算)작업에 집중하여 사회적ㆍ국가적
공감대가 이번에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금번 이의 목표만 달성할 수 있다면 과거 해결하지 못하고 사회적 짐이 되어 왔던 일제(日帝)의 적폐를 포함하여 대부분 적폐(積弊)는 많은 부분 해결될 수 있어,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다시금 무한히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그 근본(根本)된 새로운 힘을 갖게 되어, 세계 속의 중심국가로서 그 역할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체의 행복(幸福)이 나의 행복(幸福)에 언제나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하는 국면에 살아가고
있다 생각됩니다....
나는 언제나 공동체의 일원이어서 공동체의 행복은 당연히 나의 행복과 이어질 것으로 믿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는 또 다른 내가 있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현재의 나의 가족과 지인 그리고 나의 생명을 나누어 받은 미래의 나의 가족과 지인들이
그들이지 않겠습니까....
물론 사회 악(惡)이 위축되고 소멸되어 적폐(積弊)가 청산(淸算)된다는 전제(前題)가 필요하겠지만요....
결론하면....
나를 죽여 우리를 살려나갈 수 있다면 그것이 궁극적으로 나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금번이 마지막 기회(機會)라 여기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권력(公權力)은 글자 그대로 반드시 공동체의
온전한 이익(利益)을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게 설계되어야 할 것이며, 반드시 몇몇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닌 집단지성(集團知性)을 통하여 진행되고 그 목표가 달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 된다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행복(幸福)의 절반은 이미 확보한 것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금번의 내란사태로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대대적이고 철저한 수술이 지금이라도 이루어져, 향후 공권력(公權力) 누수현상은 더이상 발생되지 않아야 하며 또 그렇게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노력했슴에도 미진한 부분은 항상 남아 있게 마련인데, 이는 인류(人類)가 살아있다는 건강한 방증이어서, 천천히 그리고 철저히 시간을 연계하여 이 부분들을 해결해 나가면 될 일입니다....
반면 일상(日常)을 살아가는 우리는....
종전과 변함없이 살아가지만 과거 어느 시기보다 선(善)에 대한 인식(認識)을 좀 더 깊고 뚜렸하고 강하게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언제나 선(善)으로 연대하여 눈 앞에 그들 악(惡)과 끊임없이 싸워 공동체를
악(惡)으로 부터 보호하고 선(善)으로 쇄신(刷新)하여 공동체 분위기를 변화시켜 나가야 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우리들 선(善)이 그들 악(惡)을 미리 대비함으로 악(惡)이 강성해져 인류(人類)를 불행에 빠뜨리는 일이
없게 하고, 우리가 살아보지 못한 본연의 행복한 삶을 언젠가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수 있게 된다면 이 얼마나
뿌듯하고 기쁜 일이겠습니까....
그리고 이 일은 나에게 특별한 것을 요구하는 것도 없이, 현재 나의 삶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이루어질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제부터 선(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우리들 삶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선(善)이 가진 실제적 힘을 인지하고 그것을 현실화 하여 그들 악(惡)을 퇴출시키는 주된 힘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들 악(惡)은 언제나 인류(人類)의 행복(幸福)을 방해하고 파괴하려고만 들 것이기에 우리들 선(善)은
그들과 공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들 악(惡)이 존재한다면 우리 선(善)이 사라져야 할 것이요, 그들 악(惡)이 사라졌을 때 인류(人類)는 선(善)으로 채울 수 있어 자유(自由)와 행복(幸福)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에서 선(善)이 충분히 자라나게 할 수 있을 때 그들 악(惡)은 설 자리가 좁아질 것이고, 언젠가는 완전히 소멸되어 궁극적으로 인류(人類)는 본연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이를 마음에 깊히 새기고, 이것만을 바라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그 목표를 달성할 때 까지 우리 하늘의 뜻 안에서 자신을 내어놓으며 포기하지 아니하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믿는 이들에게만 반짝이며 다가오는 빛이 희망(希望)임을 아시어 늘 푸르러 아름다우신 저의 새벗님들....
지금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그동안 진행하여 왔던 홍보활동을 비상계엄(非常戒嚴)과
탄핵정국(彈劾政局)이 완전히 끝내지고 모두가 온전한 일상(日常)으로 되돌아가게 될 때 까지 잠시동안 중단하고 있습니다....
작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막바지 비상상황과 탄핵국면은 모든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중차대한 사안(事案)이어서, 대다수의 분들은 이 상황이 완전히 종식될 때 까지 마음을 놓지 못하고 여기에
관심을 가진 채 살아갈 수 밖에 없기에, 다른 새로운 문제에 대해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가 실로 어려운 현실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마무리 될 때 까지 가만히 손놓고 앉아 기다릴 수 만은 없어, 앞서 진행하다 지금은 잠시
멈추어 서 있는 저의 묵상기도문을 열어 잠시나마 우리의 통구(通口)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새벗님들께서는 이점 잘 해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드려왔던 홍보에 관한 말씀은 저희 다음카페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설립개요방>에 잘
정리하여 올려져 있습니다....
꽉찬 하루를 살아가시고 계실 새벗님들이시지만, 정상적인 모두의 일상(日常)이 회복될 때 까지
<설립개요방>에 등재되어 있는 저희 홍보 글들을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읽어 주실 수 있으시다면
저희로선 더이상 바랄 바 없는 기쁜일이겠습니다....
적지 않는 내용이라 송구한 마음 앞서지만 누가 해도 해야 할 우리 모두의 일이라 믿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금번에 드리고 있는 논쟁의 대상이 '법(法)의 기관, 검찰과 경찰 그리고 법원'이 되고 보니 마음 깊히 품은 분명한 생각들이 많아 길어지고 있습니다....
금번에도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다시 일주일 뒤 쯤 마지막 부분과 묵상기도문으로 다시 찾아뵈워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헌재가 판결을 지연하고 있는 분명한 까닭은 알지 못하지만 진실은 변하지 않는 법....
저는 이미 결과는 인용(引用)으로 확정되어 있다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찾아뵐 때에는 모두를 답답하게 하고 있는 지금의 암울한 그림자는 거두어져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어찌되었던 흐름상 선(善)을 불안하게 했던 지금까지의 모든 사실들을 하나 빠짐없이 적시해 두었다가
기회가 닿게 되면 관계법령을 죄다 보완하고 수정하여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듯하게 정비를 마쳐야 할 것입니다....
또 다시 구속이 기각되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이지만 더 인내하고 지켜보려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잘 유념해 주시어 너무 애끓어 하지 마시고 가족들과 지인들과 함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길고 지겨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통 속에 피는 꽃이 진한 향기를 가지는가 봅니다 ....
(善)이 합해짐은 선(善)의 크기가 확장되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만큼 악(惡)이 작아지고 약해지기에 우리는 환호하는 것입니다....
선(善) 안에서 처음부터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물망초(Forget-Me-Not)의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선(善)한 사람들입니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어서 와....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