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로 교회 애찬을 준비해주시는 박희성장로님과 노희경집사님 부부.
두 분의 섬김으로 우리가 맛 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대구에서 준비해서 오실려면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서둘러 오실텐데 참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찬양 인도자로 반주자로 섬겨주시는것도 감사한데 장로님이 대표기도가 없는 주에는 중식준비를 자청해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오늘 미역국 일품이였습니다.
모두가 맛 있다며 잘 드시는 모습보고
행복했습니다.
불고기 덮밥도 맛 있었고요.
불 앞에서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식사 하시고 노희경집사님 늘 설겆이 하시는것도 감사하고요.
두 분의 섬김으로 교회가 환합니다.
분명히 하나님도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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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김
민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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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20: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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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 분 너무 대단하십니다~♡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두 분의 섬김으로 모두가 맛 있는 애찬을 대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