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敎(종교)를 떠나
無信論者(무신론자)에 가깝지만
聖(성)스러운 <신리聖地(성지)>에 왔으니
두어시간쯤 天主敎(천주교) 信者(신자)가 되어보자.
天主敎 典禮(천주교 전례),
어디서 '들은風月(풍월)'은 있어
가슴에 聖號(성호)를 긋고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가톨릭 주기도문(主祈禱文, Lord's Prayer)!!
즉,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당진 순교터 신리성지에서 '종교적 삶'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다 / 두리조아
https://youtu.be/4P_UgTsJIqI?list=RD4P_UgTsJIqI
첫댓글 역시 두리조아님 사진구도 좋습니다.^^
황금종님의 칭찬, 두 배로 감사합니다ㅎ
성당앞을 지나가는 수녀님들의 발걸음이 인상적이네요. 동분서주하며 무수히 찍던 사진이 고작 몇장 올렸어요. 간추려서 사진 더 올려주세요^^
A컷은 비공개가 원칙입니다ㅋ
수녀님을 사진에 넣으셔서
사진이 몇배로 잘찍으신것 같습니다
찍는 이의 의도, 잘 간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임 후기와 사진 감사합니다
두리조아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제가 느끼기에 <레아>님이 그랬습니다(그놈의 정이 뮌지^^)
간만에 성지방문해서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성당에 조용히 앉아서, 묵상하고...
주기도문 바치고 왔습니다...
우측 꼬마가 접니다.
1966년도, 국민학교 2학년때 사진이네요...
시골성당이라 저때부터 복사(미사때 신부님 옆에서 미사집전을 도와주는 어린 봉사자)를 고등학생때 까지 했으니, (삼척 시골이라)
거의 60년전 사진이네여...ㅎㅎㅎ
우와~, 平和를 빕니다^^
어린아이 같은 표정으로 이곳저곳
열심히 담아내시는 두리조아님 모습을 보는것도 나의 즐거움입니다.
칠월 첫날입니다.
늘 그러시겠지만 오늘도 짝꿍님과 함께 실과 바늘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