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매 : 생명의 책
김선희, 생명의책, 2021, 캔버스위에 아크릴, 45.5*53.0cm.
Kim Sun hui, Book of Life, 2021, Acrylic on the Canvas, 45.5*53.0cm.
책을 읽는 사람, 책을 쓰는 사람, 책을 만드는 사람 숨쉬고 있는한 사명처럼 감당해온 행복시리즈입니다.
그려서 행복한 순간들, 영국에서 시작한 팝아트적 시간효과와 현대미술의 여러가지 다양성을 살피며 가져온 패턴형식들, 재미있는 모양과 영원하라 기원하는 피라미드까지 우리는 살면서 바라는것들을 그리기도 하고 염원하는 기도를 하기도 하며, 쓰기도 합니다.
책 표지의 창문을 통해 책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 달마시안 강아지의 눈이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바라는 기원들, 코로나세포들처럼 살아같은 패턴들이 생명을 느끼게 합니다.
세포같은 삶, 작은 것들이 모여 만든 삶의 과정들, 인간들이 모여 만들어낸 인간문명들 중에서 책은 가장 행복한 공간입니다. 책의 간접경험은 비행기를 타고 나르고 책의 간접경험은 내가 하지 못한 상상의 세계까지 나를 데려가 줍니다.
살아서 생명이 담긴 책, 좋은 책을 만나는 행복감, 잘쓴책을 읽는 즐거움, 이 모든것들이 생명의 책으로 그려집니다.
재미있는 시각요소들 웃는 해골, 달마시안강아지 몸의 패턴들, 쌀알들,그냥 휘어갈긴 것들, 세포같은 모양들, 종이비행기, 반짝이는 별들을 그렸습니다.
달마시안 강아지의 눈이 바라보는 하늘위의 피라미드는 무엇이든 기원하는 마음이겠습니다.
It is a series of happiness that has been handled like a mission of a book reader, a book writer, and a book maker.
So, we draw, pray, and write what we want in our lives, including happy moments, pop art time effects, pattern forms brought to look at the diversity of contemporary art, and pyramids wishing for fun shapes and eternity.
Book through the windows of the cover into the Dalmatian puppy eyes, I built the pyramids like invocations, Corona and looked at cells feel life patterns such as feels like I'm alive.
Cell life, things came together, make people gathered in the process of a life of human civilization in the book is the happiest place.Indirect experience of the book is carrying on a plane and indirect experience of the book not for me take me to the world of imagination.
A book of life alive, happy to meet a good book, the joy of reading the book, all these things are pictured as the book of life.
Interesting visual elements include smiling skulls, Dalmatian puppy body patterns, rice grains, just bent things, cell-like shapes, paper airplanes, and shiny stars.
I would like to pray for anything in the pyramid above the sky that Dalmatian puppy's eyes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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