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삼리
아기 도롱뇽 입니다.
수레국화, 양귀비, 애기똥풀
통삼리 꽃잔치
논고랑에
더위 피해
쉬고 있습니다.
올챙이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이른 봄
어미 떠난 논고랑에
남겨진 알은
아기 도롱뇽으로
돌아왔습니다.
텃밭 방울토마토, 애호박
함께 커 나갈 겁니다
첫댓글 도롱뇽 정말 신기해요
올챙이와는 달리앞,뒷다리 4개가다 있어요.좀 더 크면 엄마 찾아 떠날 겁니다.
첫댓글 도롱뇽 정말 신기해요
올챙이와는 달리
앞,뒷다리 4개가
다 있어요.
좀 더 크면
엄마 찾아 떠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