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산악회 제60회차9월3일첫째주토요일 부안위도섬트래킹하얀상사화축제 선착순45명신청받습니다 신청하실분은주민번호앞자리보네주세요 총무 : ☎ 010-6425-7686 신분증필수꼭지참하세요 배승선료회값포함.회비50.000
|
**부탁드립니다.**
예약취소를 주중에 하시면
주말에 다른분이 산행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토요일 예약취소는 아니되옵니다~~^^**
예약은 예약방에 댓글로 아이디 대신 실명으로 남겨주시면 정확합니다.
※폰은 기억을 못할수도 있읍니다.
가급적 댓글로 예약 해주시고,
처음 오시는 분께서는 이름과 전화번호,
탑승장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위도는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 속한 섬으로 변산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14km 떨어져 있다.
북쪽에 식도와 방조제로 연결된 정금도가 있고, 그밖에 큰딴치도·딴달래섬·거륜도 등의 섬들이 있다.
섬의 모양이 고슴도치와 비슷하여 고슴도치 위(蝟)자를 써서 위도라고 했다.
최고봉은 섬 북쪽에 있는 망월봉(255m)이며, 그밖에 도제봉(152m)·망금봉(242m)·파장봉(162m) 등 200m 내외의 비교적 경사가 급한 구릉성 산지가 있다. 남동쪽 해안은 거의 직선상으로 단조롭고, 북서쪽은 곳곳에 깊은 만과 길게 돌출된 갑이 이어져 있다. 모래해안이 대부분이며, 간석지도 발달해 썰물 때는 큰딴치도·딴시름 등의 부속섬과 연결되기도 한다. 대체로 한서의 차가 크며, 겨울철에는 눈이 많다.
모양새가 고슴도치와 닮아 '고슴도치섬'이라 불리기도
파도가 길어지면 돈이 모였던 파장금항 파시 골목
8월 하순이면 '위도상사화' 만개…해수욕장 인근 장관 이뤄
※풍랑주의보로인하여 위도섬산행이취소되면 변산해파랑길트래킹합니다※
A : 등산팀 :선착장-마을버스이용- 내원암-망금봉-망월봉-파장금-선착장(약 8km. 4시간)
B : 트래킹 : 섬 자율트래킹(고슴도치변-상사화꽃길등...)
불야성을 이루던 항구의 조기 파시, 허균이 <홍길동전>을 통해 그렸던 이상세계 ‘율도국’의 모티브로 알려진 섬…. 수많은 이야기가 서린 위도는 깊숙이 살펴보아야 진면모를 알 수 있는 섬이다. 옛 영화(榮華)를 기억하는 골목을 걷고, 탁 트인 관광순환도로를 일주하며 여름날의 위도를 마주했다.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뱃길을 45분여 달려 만나는 이 섬은 모양새가 고슴도치와 닮아 ‘위도(蝟島)’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4.8배가량 되는 전북에서 가장 큰 섬이자, 식도ㆍ정금도ㆍ상왕등도 등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를 거느린 섬. 위도를 여행하는 이들은 모두 여객선터미널이 자리한 파장금항에서 첫걸음을 뗀다.
근대 파시(波市)의 흔적이 남은 골목
파장금항을 통해 입도하면 2개의 크고 작은 고슴도치 모양 조형물이 시야에 들어온다. ‘고슴도치섬’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여행객을 가장 먼저 반기는 자리에 조성되어 있다. 항구의 조형물뿐만 아니라 위도 곳곳의 포토존에는 고슴도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위도를 찾은 여행객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고슴도치 조형물. 사진 / 조아영 기자
섬 곳곳의 포토존에도 고슴도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근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 / 조아영 기자
항구에서 골목을 따라 5분가량 걸어가면 1960년대 ‘조기 파시’로 유명했던 위도의 옛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최만 부안군 문화관광해설사는 “흑산도, 연평도와 더불어 위도 파시는 우리나라 3대 조기 파시로 꼽혔다”며 “칠산어장의 중심지인 위도로 조기 떼가 몰려들었고, 이를 어획하기 위해 1100여 척의 어선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항구와 마을에는 다방과 술집, 식당, 이발소, 세탁소 등 수많은 가게가 때에 맞춰 문을 열었다”고 말한다.
상인들은 매년 3월부터 6월까지 파시가 서면 이곳에 판잣집을 짓고 임시로 머물며 한철 장사를 했다. 배가 만선이 되어 섬에 닿으면 늘 돈이 돌았기에 ‘파장금’이라는 지명 역시 파도가 길어지면 금(金) 즉, 돈이 모인다는 뜻이 담겨 있다. 고깃배가 건져 올린 조기는 영광 법성포에서 염장돼 전국으로 판매됐다.
조기 파시로 유명했던 위도. 파장금항 인근 골목에는 여전히 그 시절 흔적이 묻어난다. 사진 / 조아영 기자
'위도미용실'이라 적힌 커다란 간판이 골목 한편에 놓여 있다. 사진 / 조아영 기자
골목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풍경과 옛 우물.
위도항에 내리면 고슴도치 조형물이 손님을 맞는다.
공영버스가 대기하고 있다가 손님을 싣고 섬을 일주한다. 어디라고 말만하면 기사가 알아서 내려준다.
전막 해안
해넘이 전망대 - 등산로 입구에서 200m 를 다녀와야 한다.
대리마을
망금봉 정상
이름이 재미있는 개들넘교
위도의 최고봉이다.
쉴 정자가 있고 사방팔방 막힘이 없다.
인당도
여기서 바로 도로를 따라 여객터미널로 탈출해도 된다.
위도항이다.
방파제 끝에 있는 등산안내
출발장소 및 시간
양정주유소 : 06시30분
연산사거리 : 06시40분
논산복지관 : 06시53분
삼성서비스 : 06시55분
오거리농협 : 07시00분
부영육교앞 : 07시05분
은진사거리 : 07시10분
연무로타리 : 07시15분
강경읍사무소: 07시30분
♣ 정시 출발을 위해 승차장소 및 승차시간을 꼭 지켜주시 바랍니다
♣ 산행회비 :배승선료.회값.50.000원
※ 마스크착용은필수 ※
준비물 : 방수자켓,기능성 등산복,이동식(과일,쵸콜렛,오이,떡등),간단한 점심, 비상약품,갈아입을 옷등
▶ 등산복 : 한 여름입니다. 산에서는 일기가 수시로 바뀌므로 방풍자켓은 꼭 챙기시고, 장갑과 모자도 준비하세요.
▶ 도시락 : 꼭 준비하시고, 간식(열량이 높은 것)도 여유있게 준비하세요
▶ 식 수 : 여름 산행을 고려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충분히 식수를 준비하세요.
▶ 우 의 : 비나 눈이 오지 않더라도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는 습관을 들이세요
▶ 스 틱 : 관절의 무리와 피로를 줄여 주고 특히 미끄러울 때 균형을 잡는데 아주 좋습니다.
▶ 여벌옷 : 산행완료 후 갈아입을 옷도 준비하세요.
▶ 렌 턴 : 산에서는 생각보다 해가 빨리 지고 어둠도 금방 밀려옵니다. 비상용으로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는 습관을 들이세요 (예비 밧데리 포함)
▶ 기타 비상약품, 카메라, 수첩, 필기도구, 기타 등등
◈ 산행은 비가 와도 진행되며 급격한 기후변화 천재지변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 친목단체로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니 필요한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라며 산행 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니 안전산행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차량탑승과 동시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차량내 음주/가무/흡연/만취/고성방가 절대 금지 - 하산주는 적당히
◈ 회원 상호간에 기본적인 예의를 지킵니다.
(애정표현, 과다노출, 개인행동, 지나친 농담, 스킨쉽, 위험한 장난, 비인격적인 언행 등)
◈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산대장과 운영진의 통제를 따릅니다.
♣ 산행에 참석하실분은 댓글이나 산악회 운영진에게 연락바랍니다.
♣ 회장 전한호 : 010-8636-0520
♣ 총무 손만석 : 010-6425-7686
♣ 재무 박규숙 : 010-4404-9550
♣ 산대장유옥근 : 010-2305-1122
청솔관광김윤섭 : 010-6789-7194
♣ 동고동락 산악회는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정기 산행합니다♣
많은참석바랍니다
첫댓글 유상수고문님참석
박노길님참석
기주연님신청
서승명님참석
김행선님참석
최명옥님신청
김순례님참석
참석합니다
최인숙님참석
가유~~
참석합니다
조형근
박인종
정복연님신청
이정숙님신청
백서진 진희 2명 신청합니다
이상조님참석
이덕봉님신청
한용희님참석
임시영님신청
참석
조태정님외1명양정탑승
정혜란 신청합니다
사정이 생겨서 취소 한다고 하네요 ᆢ 죄송합니다
윤명중님외1명신청
신청합니다 강매화 김희자 황현숙 김경임
섬마을 신청해요~~^^
친구한명 신청해요~~ 김 혜자~~^^
유장환님신청
이관구님신청
최덕혜
손윤옥님대기신청
김현주님신청
박진희부회장님참석
최인순님외4명신청
서승명 신청
사정이 있어서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