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천기.1화.어둠의 그림자..
유영광은 30세로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잇엇다...그러나 그는 백수엿지만 각종무협지와 이순신의 소설등
잡다한것을 많이 접햇다
유영광은 백수로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척 하며 피씨방에서 지내거나 일이 생기면 공사판 막노가다 판에서
하루일을 해나가며 전전해 하고 잇엇다..어머니는 그를 믿고 회사를 다닌다고 믿고 대견해 하고 돈도
곧잘 버는거 같앗다..
어느날 피씨방에서 기괴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100년 묵은 마인 현지로가 이세상 어딘가에 나타낫다는
갓이다..그는 흥미를 가졋다.그는 장사에 얼굴은 곰포이며 솜씨또한 놀랍다는 것이다..
유영광은 흥분 하엿다....나라면.................
--정치가 김연적..
김연적은 건달에 가까웟다..그는 정치가로 두얼굴로 살고 잇엇다..
어두운 뒷골목의 깡패 엿으나 떄론 비행을 즐기며 때론 열심히 살아 갓다..
그는 너무 외로웟으며 미친사람처럼 연극 오페라의 유령을 50번이나 감상하엿다.
그것도 미국까지 가서 미국의 공연 까지..그런 광팬 이엇다..
그가 사는 고향에선 젊은 그가 사탄의 유혹에 씌엇다고 소문 나 잇엇다..
그는 어느날 허름한 시골마을의 느티나무와 하염없이 이야기 햇다..
막울엇다..한이 풀리는듯 햇다..왠 검은 양복의 사내가 느티나무 안에 술병을 들고 잇는게
분명히 보엿다...그가 따라주는 술을 하염없이 받아 마셧다..그리고는 쓰러지고 일어나 나무와
미친듯이 씨름을 햇다...와 굉장하다..그리고 쓰러져 버렷다..
다음날 국회에도 출석해 성실성을 보여주고 잇엇다...이봐 젊은 선생....네....열정은 조으나 건방은 떨지마..
알겟어? 하하 그러죠..
유영광은 옥상에서 술을 마셧다...공사판이나 전전하고 노가가다 뛰며 전전하는 저를 용서해 주십쇼,.
어머니..그건물의 옥상에는 아무도 없엇고 왠 학생들이 숨어서 봣다..무협지계의 유성룡이라고 하더군..
재능도 뛰어나고 섭렵한게많은데 살리지 못하는거 같아..술이나 마시고 취직도 못하고 짤리고 저러고..
유영광은 막울엇다..내공은 많으나 외공이 부족합니다...흑흑 그떄 천둥벼락이 내리치며 유영광의 등과
어꺠를 강타 하고 유영광은 실신햇다...학생들은 괜찬아요? 하며 119를 불러 실려 보냇다..
그는 심장이 멋는거 같앗다..여기까지 인가??? 나의 무협인생...
그는 중환자 실에 잇다 회복하여 일반 병실로 왓다..의사가 뺨을 떄렷다..일어나시죠? 보니 별거 아닌게 되엇는데..
어............뺨을 탁탁 쳣다..죽을줄 알앗는데 보니 아무렇지 않습니다..퇴원 하시죠..
그의 잘 안보이던 눈이 갑자기 시력이 드높아 졋다.안경을 벗고 거을을 보니 너무나 잘보이는거 것이다..
어...손에서 힘이 불끈불끈 나고 용기가 용솟음 쳣다...대단단데...그만 갑시다..의사들이 나갓다..
그는 공사판으로 돌아와 다시 일에 전념햇다..청소를 하고 전문가들을 도와주고 하루 일당 8만원 그것이
하루 일과 엿다...그리고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그것이 인생이라 믿엇다.집에가면 새벽까지 무협지를 닳도록
읽고 궁금하면 만화방에서 라면을 먹고 하루에 3,4시간 박에 못자도 그것이 인생이 낙이엇다..
오늘도 소주를 포장마차에서 왕새우와 함께 마시는데 왠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들어와 앉앗다..
소주와 우동 하나 주세요..누구지? 음...그는 김연적 이엇다..둘은 하염업이 소주를 마셧다..3명이나 마시고
둘은 쓰러졋다...그래도 내일을 위해 유영광은 일어나 다리를 절으며 집으로 향햇다..
어머니 저왓습니다..>또 술을 마셧냐? 내일 회사에 갈수 잇겟어? 들은 바로는 병원에 실려 갓다던데..
별거 아닙니다.쇼크 엿나 봐요...자겟습니다..
유영광은 이상햇다...강해지고 달라진 자신을...그 초췌한 이는 누구지??
첫댓글 삼청교육대로 포장해서...자신을 가려/
이소설은 좀 재밋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