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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사찰 | 밀양 영산정사. 부산 해운정사. 기장 용궁사 | ||
가는 길 | ♧ 구미시청출발→중부내륙고속도→영산IC→사명대사 생가로→영산정사도착 (1시간40분 119KM) ♧ 영산정사출발→남밀양IC→대동JC→양산JC→구서IC→원동IC→ 해운정사 도착 (1시간 40분 98KM) ♧해운정사출발→좌동지하차로→송정어귀삼거리→송정삼거리→해동용궁사도착 (22분 8KM) | ||
연 락 처 | ♧ 경남 밀양시 무안면 가례로 233 ☎ 055-356-0181 영산정사 ♧ 부산 해운대구 우동 410 ☎ 051-746-2256 해운정사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 051-722-7744 해동용궁사 | ||
날 짜 | 장소 | 시간 | 비고 |
11월5일 | 구미 | 08:00 | 구미시청 출발 |
경남 밀양 | 09:40 | 영산정사 도착 참배 와 순례 (1시간 30분) | |
| 11:10 | 영산정사 출발 | |
부산 해운대 | 12:50 | 해운정사 도착 참배와 순례 & 점심공양 (1시간 30분) | |
| 14:20 | 해운정사 출발 | |
부산 기장 | 14:50 | 해동용궁사 도착 참배 와 순례 (1시간 30분) | |
| 16:20 | 해동용궁사 출발 | |
구미 | 18:30 | 구미시청 도착후 안녕히~~ | |
○ 동참금 : 30,000원 ○ 입금계좌: 대구은행 270-10-004145 조계종 불로사 ※ 1. 순례하는 사찰마다 108염주 한알씩 드립니다. 2. 기도할 수있는 편안한 복장과 마음을 준비하여 오세요. 3. 차량내에서 마실 수 있는 차와 조금의 간식을 준비하여 오셔도 됩니다. 4. 아침은 간단하게 점심은 맛있게 그리고 약간의 간식까지 준비합니다. ★순례를 하면서... 1) 마음이 밝아집니다. 2) 몸이 맑아집니다. 3) 생각이 밝아집니다. 4)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5) 부처님의 가피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 기타 문의: 불로사 ☎453-7424 혹은 성지순례단 총무 PH:010-453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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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성지 사찰순례길에 가족과 지인 모두 동참하시도록 독려하시어 함께 부처님의 가피속에 건강하시며 날마다 행복하고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효행공덕 대종찰 영축산 영산정사
영산정사의 창건은 1997년 봄 고불 경우 대종사께서 자신의 어머니 하영산화 보살님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옛 삼적사의 절터에 지은 대종사입니다 여산정사의 사찰 부지만 16만 7천여평이고 전각은 2츠으로 지어진 대웅전과 명부전 삼층의 생활관, 범종루, 요사2동 그리고 영산정사의 자랑인 성보박물관이 있습니다. 성보박물관에서는 평소 고불 경우 대종사께서 외국성지순례를 하시면서 기증받고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던 팔만대장경의 원본인 패업경(4층 경전관) 부처님 진신사리 100만여과(3층 사리관)와 그리고 TPERP 각국의 불상2천여점(2층 불상관)이 진열되어 있으며 1층 국사전에는 부처님 당시에서부터 이어지는 佛法棟灤의 스승들 영정36분이 모셔져있습니다.
영산정사의 성보박물관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곳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으며 경전 또한 팔만대장겨의 원본인 패엽경인 산스크리트어 혹은 팔리어로 쓰여진 경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정문화재 고서적 33점과 문화재 지정불상 등이 있습니다. 8세기에 쓰여진 코란도 경전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범종각에는 1960년도 초 3년에 걸쳐 주조한 두께 40여cm 무게 27톤의 거대한 종이 있으며, 성보박물관 좌측에는 연못을 만들어 그 연못좌대 16m, 몸통(돌통사용) 12m의 해수관음상이 있습니다. 또한 아직 우리들 앞에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영산정사의 앞동산 정상에 세계에서 가장큰 와불(누워있는 부처님상)상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이 불사는 영상정사의 가장 큰 불사로 기록되어질 것이며 밀양의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영산정사는 부처님의 법이 전통과 정통성을 지켜가는 가람이되고 만인이 그 법을 실천하는 도량이되며 효행을 본받고 실천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가꾸어 갈 것입니다. 이것은 영산정사를 창건하신 고불경우 대종사의 커다란 발원입니다.
참선도량 해운정사
경허-혜월-운봉 선사로부터 내려온 이마 위의 일구[向上一路]를 투과하여 불조의 정맥을 이어받으신 향곡(香谷)선사(1912~1978)께서는 40여 년 전, 1967년 진제 큰스님께 부처님의 심인법(心印法)을 부촉하시면서 “네 대(代)에 선풍(禪風)이 크게 흥하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후 큰스님께서는 모든 인류와 일체 중생을 제도(濟度)하고 임제(臨濟)의 법맥을 이을 법제자를 양성하기 위해 인연터를 찾아 전국의 산천을 두루 돌아다니시다가 마침내 해운대 장수산에 이르시어, 태백산맥이 굽이쳐 내려와 장중한 기운이 맺힌 것을 보시고는, 산의 모습이 장려(壯麗)하고 진중(珍重)하여 ‘수행자들의 최상의 공부터로구나!’ 간파하시고 이곳에 1971년에 터를 잡아 창건하시게 되었습니다.
산의 형상을 자세히 살펴보니, 좌우로 산맥이 조화를 이루고, 웅크리고 앉아 있는 암사자의 모습은 불법을 설파하는 사자 새끼를 키우기에 적당하며, 그 앞으로는 무변대해(無邊大海)가 펼쳐져 있고, 산과 바다를 같이한 곳에 민가가 자리잡고 있으니 중생 교화에 더없이 좋은 곳으로 여기셨던 것입니다.
장수산의 뒷모습은 거대한 코끼리 형상을 하고 있고 해운대에서 바라보는 앞모습은 새끼를 품고 있는 암사자의 형상을 하고 있어 위대한 인물이 끊이지 않고 나올 터이며, 또한 좌청룡 우백호가 뚜렷하고 앞으로는 망망대해가 펼쳐져 있어 명당 중의 명당입니다.
좋은 터는 주인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듯이 이 같은 천하명당 자리가 수천 년 동안 주인 없이 내려온 것은 아마도 이 터가 큰스님을 기다린 듯합니다. 그리고 큰스님께서 내린 뿌리는 영원히 도인과 큰 인물들이 나올 것임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고인이 되신 한국의 유명한 풍수가인 손석우씨가 이 곳 해운정사 도량을 둘러보고는 고금(古今)으로 이 터를 알아보는 이가 없었다는 데에 대해 크게 의아해 하며 말하기를, “부산 시민들이 하루에 한 번씩만 해운정사 도량을 밟고 가도 발복(發福)한다.” 하였다 하니 가히 명당 중에 명당이라 할 만 합니다.
진제 큰스님께서는 창건이후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참나를 밝히는 참선수행을 꾸준히 연마하기를 아래와 같이 법문하고 계십니다.
해동 용궁사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 석탑이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파괴됨에 따라,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였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있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계단이 있고,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전한다.
* 해동용궁사 인근의 볼거리 *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첫댓글 스님 일심행
김 향원 이 명숙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김은희 권명화 김득남 김금선 백성국
5명 신청합니다
전영미. 심정숙 신청합니다
소옥자신청합니다
해인심 신청요
노이구 강애순 한정아 박주은 18명입니다
최영미 신청합니다
박현수, 윤명자 참석합니다.
김경숙 이순얘 강경자 이영순 김미정 5명입금 최현옥 김정숙 31명 신청요
고불심 참석요..
박미순외 1명 전화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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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남 조정임외2인 38명이네요
신숙희신청요
일심행 취소
조정임처사님산청 이순옥 이해숙 39명산청요
이해영외 3명 신청합니다
신미준 신미숙 최미건 장명희 김춘선48명신청마감합니다
박현수, 윤명자 사정이 있어 참석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