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편리함 뒤에 감춰진 문제
우리나라의 배달 문화는 단연코 세계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배달을 시킬 수 있고,배달 시간도 길어야 1시간이다.또 예전에는 한식,중식 등만 배달이 가능했는데,이제는 커피,빙수와 같은 디저트류들도 배달이 가능해졌다.하지만 이러한 배달의 편리함 뒤에는 많은 사회문제들이 감춰져 있다.우리나라의 배달 문화에는 어떠한 문제가 있을까?
첫째로는 택배 사업 근로자들의 권리 문제이다.우리나라는 택배 수량에 비해 근로자의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이 때문에 근로자들은 1명이 배달해야 할 택배의 양이 매우 많아져서,이를 다 배달하기 위해 폭염에도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일을 해야 한다.또 배달 뿐만 아니라 분류,수거 작업들도 해야 해서 하루에 15시간씩 일을 해야 한다.하지만 이렇게 일을 해도 하루에 20만원을 벌고,택배 차량 유지비도 개인이 부담해서 생계 유지를 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다.
둘째로,앞서 말한 문제에서 더 깊이 들어가면 사람들의 성격과 사고방식의 문제가 있다.외국 사람들의 여유로운 성격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 매우 급해 기다리는 것을 참지 못한다.이 때문에 택배가 오는데 며칠이 걸리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 배달 기사들은 하루 이틀만에 배달하기 위해 과속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는 일이 빈번하다.그리고 사람들의 귀찮음 때문에 자신들이 직접 하지 않고 배달으로만 해결하려고 한다.이 때문에 배달량이 많아져 앞서 말한 근로자 문제나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드는 DIY를 이용해야 한다. DIY를 하게 되면 인건비,배송비와 같은 비용이 없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자신이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또 DIY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고,근로자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할 수 있다.
택배는 양날의 검이다.때로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때로는 우리에게 문제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하지만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배달 문화의 문제들이 악순환된다.따라서 현대인들은 택배를 시키기보다 자신이 직접 음식이나 필요한 것을 만드는 DIY를 보편화 시켜야 한다.
요지:택배 사용을 줄이고 DIY사용을 보편화해야 한다.
<1150자>
첫댓글 내가 보던 글씨체가 아닌데..??
키우던 지렁이 어디 있나요..??
분양했다고 합니다.
@1713이도윤 분양받으실거면 연락주세요.
@손정완 지렁이 새끼 낳으면 혹시 연락해주실 수 있나요??
한 번 키워볼려고요..
010-4337-3029 입니다
@전준후 지렁이 새끼는 5월 18일에 나올 예정입니다.예약문의는010-8216-4766으로 해주세요
@손정완 그럼 지렁이 새끼 2마리만 예악할게요.
가격은 혹시 어떻게 되나요??
@전준후 가격은 1마리당 10000원 입니다.2마리 사시면 할인 포함해서 15000에 드리고 있습니다.
@손정완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전준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정완 정완씨는 얼굴에 지렁이를 키우고 있지 않나요 ??
@민성 민성씨 그러다 다칩니다
@손정완 내일 오후 5시 영흥고 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와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좋았다
그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이 동참 하면 좋겠다
정완군 밖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이런 날에 당신의 글을 보니 더욱 생각이 깊어지는군요.
하... 우리나라 택배문제 정말 개선되야 할 부분들이 많죠.
정완군의 말처럼 우리 기사님들 재촉하지 말고 에이스에 커피나 한잔 홀짝이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기다리도록 하죠.
또 정완군이 언급하신 DIY 정말 좋은 방법인데요? 우리 모두 한번 실천해 봐요!
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다른 친구들 댓글도 써줘야 하니 저는 이만 가볼게요 그럼 안녕^^
-영흥 대표 노동 관련 문제 변호인 이도윤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한 수 배우고 갑니다
우리가 들여다 보지 않는 배달의 어두운 면을 정말 날카롭게 짚은거 같아!!!!! 나도 택배기사 분들께서 힘든 일을 거의 매일매일 하시는데 꾸중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 '배달 기사들은 하루 이틀만에 배달하기 위해 과속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는 일이 빈번하다' 라는 말에 정말 공감해. 현실적으로 신호를 지키면서 배달음식을 제시간 안에 배달하는 것이 불가능하데... 손정완 군은 이런 배달량을 어떻게 바꿔야 된다고 생각해? 나는 줄어들어야 된다고 생각해. 그러긴 위해서는 우리 가까운 거리는 배달 시키지 말고 직접 가는걸로 하자.
길종복음에 넣어도 될정도로 좋은 글인거 같습니다.
이다원씨, 사이비는 거릅니다.
정완씨, 당신만의 독자적인 글씨체인 ‘지렁체’에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저도 당신처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흥 지렁이 분양소 사장 손정완입니다. 혹시 분양받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인스타jeongwan_17또는 01082164766 또는 1학년 7반으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