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13시간을 생애 첫손주를 보러 떠낫다 화상통화때도 잘웃던 진우가 우릴 보면 과연 어찌할까 궁금하고 쪼꼬맹이 안아볼 기대에 찻는데 공항에 도착 아들과의 만남을 해서 제일맛잇다는 햄버거를 드라이브 스루 로 사서 차에서 폭풍흡입그리고지누와 며늘애를 만나러 아들집으로 향해서 ㅡㅡ 진우는 보자마자 웃어주더니 안아주니 가슴에착안기는데 감격이밀려왓다 이쪼꼬맹이를 만나러 그먼길을 왓으니 기대보다도 더감격스러운 순간이엿다 피붙이가 무엇인지 ~~~그렇게 하루를지나면서 진우와의 만남은 즐거웟고 숙소로 와서는 할미얼굴에 대고 뽀를 해대는데 얼마나 이쁜지 그기분 알까 진우야 고맙구나 할비 할미를 기쁨을 주어서 ~~~둘째날은 진우를 데리고 아들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한시간 반거리에 잇는 패블비치 세계에서 유명한 골프장 방문을 햇다 태평양을 끼고잇는 우리나라 골퍼 최경주도 이곳에서 우승을 햇던곳 골퍼들과 골프장 구경하러온사람들 우린 마지막 뷰가 18홀 끝에 좋은 식당에서 진우 이유식먹이고 식사도하며 골프장 도 내다보며 %~~그리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할비 골프티도 두개사고아들이 사줌 ~~~진우는 울지않고 잘다닌다 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오고 다음날은 한시간 거리에잇는 골프장으로 골프하러 아들과아비가 치는곳에 나도 카터끌고 동행 안개비가쏟아지는데 입고간옷으로 좀추웟다 15홀 지나고나니 안개비도 걷히고 태평양바닷가가 보이는 정말아름다운 세홀이기다리고잇엇다 햇살도 나와서 멋진티샷도 해보고 역시 해병은 죽지않앗는지 볼이 한방에 쳐졋다 그렇게 18홀 마치고 바닷가가 보이는 식당으로 가서 바닷가재 샌드위치와 스프 따뜻한 물로 몸을데우고 다시 숙소로 왓다 세째날은 근처 애플 본사가 있다는 매장에 들러 구경하고 세계적으로 똑똑한사람들은 다모여잇는듯한 동네이다 마트도 들러서 먹을 과일도 사고 호텔앞 식당도 둘러보고 자다가 쉬다가 일어나 야식먹고 그렇게 진우도 또만나고 아들이 구워주는 고기도 먹고 아들은 뉴욕으로 출장가고 우린 세프란시스코 투어를 다녀왓다 그유명한금문교도 보고 뷰가 좋은 곳에서 사진도 찍고 맛난식사도 하고 가이드가 찍어주는 사진도 잇고 또하루를 그렇게보냇다 ㅡ 8일은 진우돐날 아파트 윗층에 마련된 진우상차림해놓 고 사진찍고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고 다들지쳐서 숙소로 돌아와 쉬고저녁은 각자 저녁에 아들이와서 이야기하고 ㅡ다음날은 마트 투어 가져올 간식 사고 선물도사고 점심은 해물순두부 시켜와서점심먹고 ~%%~저녁에는 센프란시스코 야경투어 하고 다음날은진우만나고 공항의 이별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