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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예원 인문학콘서트 후기
#나태주 시인 초청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원, 한예원 시낭송협회
#후원: 경상남도문인협회, 산청예총, 산청문인협회 외
여러 시낭송 문학단체
#환영사: 김태근 원장
#축사: 이승화 군수님,
김수한 의장님, 신종철 도의원님, 김도성 산청예총 회장님
#격려사: 윤덕 산청문인협회 회장님
#시낭송 공연: 김민숙, 강승희, 윤숙희, 김성국, 전미화 낭송가
#풀꽃시인 나태주 초청특강
#나태주 시인과의 대화
#진행 우정숙 사무총장
#반해경 고문님 일일 벗&메니저
#음향 김지혜 낭송가
#촬영 박갑열 작가
#스텝: 박영순, 이지현, 이진숙,심옥배 시인 외 진.선.미, 박민주
#기념촬영 마무리
#다도협찬: 이재용 회장님과 회원님들, 김민숙 회장님
#안내장인쇄 양인자 사장님
#화환협찬: 산청예총 김도성 회장, 진주마취통증의학과 의원 신윤식 원장
진주 그림내 시낭송회, 의령 시낭송문학회,
창원 시낭송문학회, 하동별밤시낭송회, 산청문인협회
진주교대 시낭송 클래스
#점심협찬: 명림다례원 조희옥 원장
#떡협찬: 이지현, 남상윤 선생님
드디어 꿈꾸었던 인문학콘서트를 실행하였다
원지강변 벚꽃이 하얀 날개짓을 하는 날,
2026. 4. 4.오후 2시
나태주 풀꽃시인님을 초청하여
<제5회 한예원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하였다
나태주 시인님께서는 고우신 사모님과 동행하셔서
한국문화예술교육원에 먼저 들러서 우리를 응원해주시며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었다
다섯번째로 개최하는 한예원 인문한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교육원(김태근 원장)
한예원 시낭송협회(김민숙 회장)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문인협회, 산청예총, 산청문인협회 외
진주,하동, 의령, 창원 시낭송 문학회 외 여러 문화예술 단체에서 후원하였다
60명을 신청받아서 한예원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100명이 넘게 신청하여 넓은 장소인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대강당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우정숙 사무총장님의 고품격 진행으로
인문학콘서트가 막이 올랐다
이승화 산청군수님의 축사와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님의
축사 후 경남도의회 신종철 도의원님의 귀한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김태근 원장의 특별한 환영사가 있었다
모두를 시로 환영하며 나태주 시인님의 국민애송시
<풀꽃>을 동작과 함께 낭송하였다
모두가 함께 <풀꽃>을 낭송하는 진풍경을 만들었다
이어서 김도성 산청예총 회장님과
윤 덕 산청문인협회 회장님의 따뜻한 격려사가 있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로 기획한 시낭송 공연이 이어졌다
김민숙 회장님과 강승희 수석부회장님의
벚꽃같은 합송으로 분위기가 환해졌다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로 참석하신 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이어서 윤숙희 낭송가님의 초대낭송이 있었다
독송으로 큰 감동을 주었다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를 낭송하여 모두의 마음을 토닥여 주었다
김성국 의령예총 회장님과 전미화 의령예총 사무국장님의
<아우네의 별> 합송으로 모두가 큰 박수를 보냈다
애국시 낭송으로 모두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나태주 시인님의 특강이 열렸다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 라는 주제로 특강이 시작되었다
참여하신 120여명의 눈동자가 별빛처럼 반짝였다
나태주 시인님께서는 짧고 단순하고 쉽고 강렬하게
시를 습작하라고 하였다
김태근 낭송가와 모든 낭송가들도 시낭송으로
사람을 살린다고 격려해 주었다
나를 무대로 불러서
<그리운 산청>이라는 시를 즉석낭독을 요청하였다
당황스러웠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낭독을 하였다
산청을 노래한 시라 더욱더 가슴에 와 닿았다
이런 시로 산청군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니 감사했다
나에게 따끔따끔한 시낭송을 한다고 하시며
한국문화예술교육원의 발전도 꿈과 함께 응원해주었다
여자에게 버림을 받으니 시인이 되었고
여자에게 선택을 받아서 남편이 되었다고 하셨다
귀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행복 한보따리를 품었다
시는 떨림의 미학이며 AI가 시를 쓰는 시대에 대한
성찰과 시를 쓰는 시인들의 자세도 알려주셨다
앞으로 가장 위험한 것이 핵, 기후변화, AI라고 하시며
그럼에도 시를 쓰고 시로 사람을 살리며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다
시 한 편이 인간을 살리며 시를 읽는 독자뿐만아니라
시를 쓰는 시인도 살리며 나아가 시가 시를 읽는 당신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묘약이라고 하셨다
연초록 풀꽃처럼 아름다운 나태주 시인님의 강연으로
모두의 마음에 풀향기가 솔솔 났으리라 믿는다
이 시간이 모두의 삶의 묘약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니 어렵사리 추진하기를 참 잘했다 싶고 뿌듯하였다
산청군민과 참여해주신 전국의 모든 참가비를 내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온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다
장시간 촬영해주신 박갑열 작가님과
다도를 협찬해 주신 김민숙 회장님 소속단체인
이재용 회장님과 회원님들 화환과 꽃을 협찬해주신
산청예총 김도성 회장님,
조종명 전 회장님, 윤덕 현회장님과 산청문인협회 회원님들
의령시낭송 문학회 박상범 회장님과 회원님들,
창원 시낭송문학회 박종정, 회장님과 회원님들
진주그림내 시낭송 이명숙 회장님과 회원님들
하동별밤시낭송회 박순옥 회장님과 회원님들,
진주교대 시낭송클래스 강승희 회장님과 수강생님들,
조희옥 명림다례원 원장님, 김정옥, 정영숙 선생님과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쑥을 캐서 쑥떡을 해오신 이지현 선생님과 남상윤 선생님과
심옥배 시인님과 거제 시인님들
이진숙, 김지혜 낭송가님과 딸 민주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멀리서 봐도 모두가 아름다웠습니다
대충 봐도 모두가 사랑스러웠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나는 꿈 하나를 이루었다
모두가 행복한 인문학콘서트였다
나를 향기롭게~~💕
세상을 아름답게~~💕

첫댓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