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서양심해가리비 : Placopecten magellanicus (Gmelin) (= Pecten tenuicostatus)
► 이 명 : 마젤란가리비
► 외국명 : (영) Atlantic deep-sea scallop, North Atlantic sea scallop, American sea scallop, (일) Mazerantsukihi (マゼランツキヒ), (프) Coquille St. Jacques, (독) Kamm-Muschel, (스) Vieira, (러) Gryebyeshok
► 형 태 : 크기는 각장 20㎝ 정도되는 대형 가리비이다. 패주(조개 관자)살의 직경은 2.5~5.0㎝이며, 30마리/Lb정도이다. 우각(右殼, 상각)은 통상 적갈색 내지 황갈색을 띠며, 좌각(하각)은 분홍색 기운이 있는 백색이다. 본종은 패각의 직경이 대개는 10~15㎝정도이지만 최대 20㎝까지 자라며, 대서양가리비(bay scallop)보다 방사늑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외형은 전형적인 가리비의 모양을 나타낸다.
► 설 명 : 본종은 일반적으로 수심 18~110m깊이에서 서식하지만 미국 메인주 해안과 캐나다 연안에서는 수심 2m깊이의 얕은 물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있다. 남부 지역에서는 주로 수심 45~75m에서 흔하게 보이며, 수심 25~45m 정도의 깊이에서는 수온이 높기 때문에 보기가 쉽지 않다. 수심 110m 이하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수심 384m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으며, 미국 메인(Maine)만에서는 수심 170~180m에서도 발견되었다.
본종은 상업적으로 유용하며, 세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대형 가리비이다. 미국에서는 가리비류 교역량 중에서 본종이 전체 물량의 약 95%를 점한다. 본종은 Georges Bank 원양의 심해에서 채집하므로 물위로 끌어올리면 대부분 폐사한다. 이런 이유로 채취하면 선상에서 바로 박신(껍질을 깜)하여 20kg(44Lb) 단위로 포장 후 냉장하여 해안까지 이송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패각을 보기가 어렵다. 이들은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가리비(Sea scallop)라고 불리며 같은 이름으로 유통되지만 때로는 대서양심해가리비(Atlantic deep-sea scallop)라고도 불리며, 진주같이 하얀 육질로 유명하다. 캐나다는 본종의 주요 생산국으로 연간 교역량은 90M/T에 이른다. 미국의 교역량은 20M/T에서 지난 10연간 15M/T으로 줄어들었다. 가리비의 세계 최대 생산국은 일본(370M/T)이며, 다음은 중국(130M/T)이다. 본종의 주생산국은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등이며, 주 소비국은 일본, 미국, 프랑스 등이고, 주제품은 신선 냉장(박신한 것), 냉동품(패주살)이다.
조개살을 중합인산염 용액에 침지하는 것은 대부분의 시장에서 위법이다. 인산염 처리를 행한 것은 드물지만 인산염 처리를 행한 것은 조개살의 색상이 크림보다 백색이고, 질긴 조직감과 딱딱한 물성(Chalky)으로 이를 식별할 수 있다.
► 분 포 : 북미에서 브라질에 이르는 서대서양 연안에 분포한다. 주로 캐나다와 미국의 대서양 연안에 널리 분포한다.
► 비 고 : Weathervane (Weathercock) scallop 또는 Pacific sea scallop (Patinopecten caurinus)는 sea scallop과 크기나 맛이 유사하지만 오레곤 북부에서 베링해에 이르는 태평양에서만 발견된다. 1960년대 말의 시험조업에서 왕게(king clab) 서식지에 타격을 주었기 때문에 그 자원은 완전히 파악되지 않았다.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다른 대형 가리비로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Queen scallop(Chlamys opercularis), Icelandic scallop (Chlamys islandica), 노르웨이와 이베리아반도의 Great scallop (Pecten jacobaeus) 및 본종보다 대형으로 일본에서 양식되는 큰가리비(Pecten yessoensis, 영명 Giant Japanese scallop)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