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번호판■ 한창, 바쁜 시간00 은행 모, 지점에서...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막 바로 은행창구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려 왔어요!"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여직원이..."번호표를 뽑아 오세요!!!"이 아저씨...멍하니..은행 여직원을 어이없다는표정으로 쳐다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뽑아 와야 해요?"여직원은 그렇다고 대답... " 정말요!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아이 썅!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 오라는 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한참 후 ..은행 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여기 있어요, 번호판 !!"을 내민다.성질이 나면번호표와 번호판을 분간 못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65세 할머니의 아기☆ 불임 전문 산부인과의사의 도움으로 예순다섯 살의 할머니가아기를 낳았다. 며칠 뒤 나이 많은 산모의 집에 친척들이 아기를 보러 왔다. 그 들은 할머니에게 빨리아기를 보여 달라고 부탁했지만할머니는 아직 안 된다고 했다. 잠시 후 다시 부탁을 해도할머니는 또 안 된다고거절을 하는 것이었다. 기다리다 지친 친척중의한 사람이 말했다. "그럼 도대체 언제쯤아기를 볼 수 있는 거예요?" "아기가 울어야 돼.그 때가 돼야 볼 수 있어!" 할머니의 말에 친척들은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왜 아기가 울 때까지기다려야 된다는 거지요?" 그러자 아기 엄마가 된할머니가 하는 말... "아까 아기를 어디다가뒀는지 당최 기억이 안 나!" 호랑이에게 물려가도정신을 차립시다.일교차 큰 날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출처: 샘솟는 쉼터_bluevillage 원문보기 글쓴이: Onions_Hwang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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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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