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과거 월남 패망 직전 당시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 한국의 현실과 역사의 교훈과 열방회복의 하나님의 방법과 일부종사의 영적 신부의 정체성
월남패망 후 밝혀진바지만 월남도 당시에 요직에 간첩들이 많이 심겨져 있음이 드러났다.
그런데 한국은?
월남패망 직전 당시와 같이 수상한 자들이 고위직에 있다.
즉 오늘날 한국도 월남식으로 공산화가 진행 중이며 실상 공산화 직전의 상황이다.
아니 현 한국은 과거의 월남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그런데 당장 침몰할 것 같은 대한민국호가 아직 간신히 버티고 있는 것은 과거 월남과 달리 한국내에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 특별히 마지막 때 빛의 사명자들이 다른 나라들에비해 특별히 많기 때문이며 특별히 마지막 때 빛의 사명자들을 한국땅에 초석으로 불러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아니면 한국은 벌써 멸망했을 것이나 이들 때문에 한국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기적적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더 계속 버틸 수 있을지 계속 끝까지 버틴다는 보장이 없으며 어쩌면 한국이 완전히 멸망하고 즉 적화통일이 되거나 중국에 점령 당해 병합되고(오해를 말아야 하며 어디까지나 假定(가정)이며 가상상황 설정임.)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과 마지막 때 빛의 사명자들이 외국의 타국들에 흩어져 문자 그대로 영원한 복음이 열방에 전파되어 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방회복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속단할 수 없으며 이제 한국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열방에 영원한 복음을 전파하는 열방회복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 1:6-8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즉 대한민국도 실상 이 땅의 나라인데 대한민국이 이 땅의 나라들 중에 아무리 귀한 나라라도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을 너무 사랑해 우상이 되면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어 이 우상을 멸해 하나님만 사랑하고 의지하고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나라에 애국심을 갖도록, 영적 민족주의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 영적 선민, 성민들에 영적 애족심을 갖도록 하나님께서 나라 우상, 민족 우상을 멸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나라 우상, 민족 우상들을 버리는 것이 참 나라, 민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심, 애족심이다.
먼저 하나님제일주의, 애신심을 가지는 신앙지상주의, 영본주의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설마 절대 한국이, 한민족이 멸망하지않을 것이라는 말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과거 세계역사에 위대한 로마도 결과적으로 멸망했고 앗수르제국도 멸망했다.
그리고 과거 역사에 위대한 애굽나라가 오늘날 이집트, 위대한 바벨론제국이 오늘날 이라크, 위대한 페르시아제국이 오늘날 이란, 위대한 헬라제국이 오늘날 그리스, 위대한 로마제국이 오늘날 이탈리아, 위대한 오스만제국이 오늘날 터어키, 위대한 대영제국도 오늘날 영국으로 국력, 영화가 큰 차이로 쇠퇴했다.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의 결정체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작품이 세계사요 한국사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 한국의 미래, 장래를 속단해서는 안된다.
국수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되며 또 반국가주의, 무국적자로 치우쳐서도 안된다.
즉 우리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데 대한민국과 하나님을 겸해 동시에 섬기는 이중인격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요한계시록 3:14-16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일심정력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하며 두 마음을 품은 자가 되어서는 안되며 일편단심 신랑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고 사모하고 따르는 신앙의 정절을 지키는 일부종사하는 신부가 되어야 한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요한계시록 14:3-5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본 성구는 아들의 정체성은 아니며 종의 정체성임.)
로마서 11:4-5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본 성구가 아들의 정체성이며 종의 정체성이 아님.)
열왕기상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이하 동문)
연정두 ( 찬미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 성숙과 부흥 위한 기도와 말씀" 밴드 리더 http://band.us/@iorankr )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