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 백리길을 섬투어 같이진행합니다,
한려해상 백리길총지도(42.1K 약20~시간)

미륵도달아길
14.7K (약 5~6시간)

한산도 역사길( 12K 약 4~5시간)

비진도 산호길 ( 4,8K 3시간 )

연대도 지겟길 ( 2.3K 2시간)

매물도 해품길( 5.2K 3 ~ 시간)

소매물도 등대길 ( 3.1K 2시간)

< 미륵도 >
미륵도(彌勒島)는 통영시 산양읍, 봉평동, 미수동이 속하는 사실상의 섬으로, 면적은 약 39㎢이다.
미륵도는 원래 폭 200여 m의 지협에 의해 통영반도와 연결되어 있었는데, 간조시에는 걸어서 건널 수 있지만 만조시에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너비 10여m의 물길이 있었다.
이 물길을 확장해 1932년에 지금의 통영 운하가 만들어지면서 1967년에 건설된 충무교(忠武橋)와 1998년에 완공된 통영대교(길이: 591m, 너비: 20m)와 함께 통영반도와 연결되어 있다.
미륵도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23km의 해안도로인 산양 일주도로는 아름다운 해안 굴곡과 언덕, 한적한 포구 정경 등 한려수도 바다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해안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또한 봄철이 되면 도로변에 줄지어 늘어선 동백나무들이 빨간 꽃부리를 펼치며 요염한 자태를 뽐낸다.
일주도로 기점인 도남동은 마리나리조트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근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 거제 해금강 등을 운항하는 유람선터미널과 부대시설, 숙박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 도로의 남쪽에 있는 달아공원은 남해의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벤치와 휴게소, 정자(관해정)가 조성되어 있다. 한편 미륵도 한 가운데에 있는 용화산(해발 461m)은 남북으로 각각 용화사와 미래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두 곳 사이로 나있는 호젓한 등산로를 걸어보는 것도 미륵도 관광의 묘미다.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됐다는 용화사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고대 인도의 아쇼카 양식의 원주석탑인 불사리 사자법륜탑이 있다. 미래사에서는 십자팔각 누각인 범종각이 눈길을 끈다.
< 한산도 >
한산도(閑山島)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도에 있는 섬으로 면적 14.785km2의 유인도이다. 2007년 7월 4일 추봉도와 한산도를 연결하는 추봉교가 개통되어 현재는 두 섬이 연결되어 있다. 시청에서 남동쪽으로 약 5.5km 떨어져 있다.
섬에 큰 산이 있다는 데에서 한뫼(큰뫼)라고 부르던 것이 한산으로 변하였다고 전해진다. 또는 통영 앞바다에 한가하게 떠 있는 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주변에는 미륵도·거제도 등의 큰 섬을 비롯해 화도·서좌도·송도·추봉도 등의 작은 섬들이 산재해 있다. 섬은 전체적으로 200m 내외의 산지로 되어 있으며, 최고지점은 섬의 중남부에 솟아 있는 망산(294m)이다.
망산에서 발원해 북서쪽으로 흘러 한산만으로 유입하는 두억천을 비롯해 소규모의 하천이 흐르며, 이들 하천을 따라 소규모의 경지가 분포한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여 한산만을 비롯한 크고 작은 만이 발달했으며, 주로 암석해안으로 되어 있다. 주민은 농업과 어업을 겸하지만 주요소득원은 어업이다. 농산물로는 약간의 쌀과 밭작물로 마늘을 주로 생산한다. 연중 온난하고 깨끗한 바다와 굴곡이 심한 해안지형이 양식업에 적합하여, 굴·우렁쉥이·전복·성게 등의 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한산도에서 전라남도 여수를 잇는 뱃길은 예로부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한려수도로, 현재는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임진왜란 때 삼도수군통제사가 있던 통제영이 설치되어 조선 수군의 근거지였으며, 이순신장군의 최대 전승지인 한산대첩이 치러졌던 유서 깊은 곳으로 특히 유명하다. 제승당·충무사·한산정 등 이순신과 관계된 문화재가 있으며, 일대 이충무공 유적이 사적 제113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산도는 이들 전승유적지와 온화한 기후, 수려한 자연경관 등이 조화된 우리나라 제일의 해상관광지역의 중심지로 발달하고 있다.
< 비진도 >
비진(比珍)은 산수가 수려하고 풍광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해산물이 풍부하여 ‘보배(珍)에 비(比)할 만한 섬’이란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일명 비진도(非珍島·非辰島) 등으로 표기되기도 하였다.
통영에서 남쪽으로 약 10.5㎞ 지점에 있다. 섬은 둥근 모양을 이루는 남·북 2개의 섬이 중앙의 사주(길이 550m, 폭 150m)로 연결되어 있고, 최고지점은 섬의 남쪽 선유대(311m)이다. 중앙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암석해안으로 깎아 세운 듯한 해식애가 발달해 있으며, 수심도 매우 깊다.
서쪽 해안가는 가느다란 은모래사장과 잔잔한 바다 물결이 평화로우며, 동쪽해변은 몽돌밭에다 거센 물결이 몰아치는, 독특한 지형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섬 생김새 덕에 한자리에 앉은 채로 일출과 일몰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감싸고 도처에 낚시터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난대성 식물이 자생하며, 특히 팔손이나무자생지는 천연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어 있다
주민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며, 농산물로 고구마·쌀·보리·마늘 등이 주로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멸치·도미·민어·볼락·가자미·전어·쥐치·문어·장어 등이 잡히며, 굴·전복·소라·해삼·미역·김 등의 양식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경치가 수려하며, 사주에 발달한 비진도해수욕장은 수온이 적합하여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모여든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되며, 유람선의 운항도 빈번하다.
< 연대도 >
통영항에서 남서쪽으로 18㎞쯤 떨어진 섬이다. 통영항에서는 뱃길로 50여분 거리이지만 미륵도의 달아공원에 올라서면 저도·학림도·만지도와 함께 개짖는 소리까지도 들릴 듯이 가깝게 보인다. 섬의 면적은 1.14㎢에 불과하고 마을이 하나뿐인데도 역사만큼은 통영의 어느 섬보다도 장구하다.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입증하는 조개무지(貝塚, 사적 제 335호)가 발견되었고, 임진왜란 당시에는 삼도수군통제영의 수군들이 왜적의 침입을 알리기 위한 연대(煙臺; 봉화대)를 이 섬의 정상에다 설치했다고 한다. 연대도라는 지명도 거기서 비롯됐다.
섬의 동쪽에 비진도·용초도·곡도를 비롯하여 주위에는 학림도·만지도·내부지도 등의 섬들이 있다. 최고지점은 220m로 섬 중앙에 솟아 있으며, 대부분 급경사를 이루나 북쪽 사면은 극히 완만하다.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롭고, 북서쪽 일부해안을 제외하면 암석해안이 많다.
특히 북동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해안에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고 비가 많다. 동백나무와 풍란이 자생한다. 농산물로는 쌀·보리·고구마·양파·마늘 등이 생산되며, 주민의 반 이상이 어업에 종사한다. 연근해에서는 도미·가자미 등이 잡히며, 굴·멍게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취락은 북서쪽 연안의 연대마을에 분포한다.
섬은 작지만 자연 풍광은 빼어나게 아름답다. 오곡도·만지도·내부지도·학림도 등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데다 바닷가에는 해식애(海蝕崖)가 잘 발달돼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일한 마을인 연곡리는 전형적인 어촌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마을 뒤편의 아담한 몽돌 해변은 물빛이 깨끗하고 수면이 잔잔해서, 여름철만 되면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수욕장으로 탈바꿈한다. 그리고 해수욕장 부근의 언덕 위에 우거진 곰솔숲은 여름철 한낮의 따가운 햇살을 피해 오수(午睡)를 청하거나 철 지난 바다의 평화로운 정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이 솔숲 아래의 바닷가에는 너른 갯바위가 펼쳐져 있는데,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조사(釣師)들의 발길이 이따금씩 이어진다.
< 매물도(http://www.maemuldo.go.kr/main/)와 소매물도 >
크고 작은 두 ‘매물섬’. 조선초기의 한자지명은 ‘매매도’, 후기에는 ‘매미도’와 ‘매물도’로 표기했다.
이러한 ‘매’, ‘미’, ‘물’등은 물을 의미하던 옛말이었던 것으로 미루어 육지로부터 아주 먼 바다에 위치해 있는 섬이란 뜻을 지녔던 지명으로 사료된다. 옛날 매물 (메밀)을 많이 경작했던 섬이라 하여 ‘매물섬’이라 칭하게 되었다는 종래의 지명유래설이 있다.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매죽리는 매물도와 죽도, 두 섬의 머리 글자를 따서 칭한 행정지명. 면적은 1.4㎢. 대항과 당금마을 두 곳에 63가구 147명의 주민이 산다. 대항(한목)마을은 두 개의 큰 산으로 이어지는 가운데의 산등성이가 잘록한 목을 형성한 것에서 유래, 큰목(大項)이란 뜻으로 일컬었던 전래의 토박이 지명인 '한목'의 한자지명이다.
매물도는 한산면 매죽리(每竹里)에 속한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도(일명 글씽이섬) 3섬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소매물도와 등대도의 해안암벽이 장관이다. 본섬인 소매물도는 면적이 2.51㎢에 불과한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소매물도 이외에도 대매물도, 홍도, 등대섬(해금도), 대구을비도, 소구을비도 등이 모두 여기에 딸린 섬으로 약20가구가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다고 한다.
마을 뒤편의 비탈길을 따라 15분 정도 올라가면 소매물도의 최고봉인 망태봉 정상에 이른다. 등대섬을 비롯해 수많은 통영의 섬들과 거제 해금강이 내려다보이는 천연전망대가 있다. 천연전망대는 글자 그대로 천태만상(千態萬象)의 기암괴석(奇巖怪石)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 파도가 부딪치며 뿜어대는 물보라와 하얀 포말이 오색무지개를 피우면서 연출하는 장엄한 광경은 가히 남해제일의 비경이라 할 있다. 용바위, 부처바위, 깎아지른 병풍바위, 목을 내민 거북바위, 하늘을 찌를듯 솟은 촛대바위 등이 끊임없이 둘러섰고 사이사이로 바위굴이 입을 벌리고 있는데 그중 「글씽이굴」은 배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통과할 수 있어 한층 묘미가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움에 대미를 장식하는 섬. 바다와 섬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해 그린들 이만한 그림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감흥에 벅찬 숨을 토하게 하는 곳이 소매물도다. 대도시의 찌든 현대인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소매물도가 바로 그 곳일 것이다. 비취빛 바다와 초원 위의 하얀 등대가 투명한 하늘과 만난다.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그 아름다움을 절정에 달하게 한다. 등대섬 가는 길의 몽돌밭은 하루 두 번, 본 섬과의 길을 열어준다. "모세의 바닷길"을 소매물도에서도 볼 수가 있다.
통영8경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기암괴석과 총석단애가 특히 절경이며, 썰물일 때는 이 두점 이 연결되어 건너다닐 수 있다. 용바위, 부처바위, 거북바위, 촛대바위, 글씽이굴은 대자연의 걸작품이다.
볼거리를 하나 더 추가한다면 등대섬에서 소매물도를 바라보면 기암괴석으로 이어진 바위 전체가 거대한 공룡이 앉아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소매물도의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다 .
12. 산행지도 및 안내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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