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CEO Jensen Huang hints at Samsung's qualification 삼성의 HBM 생산에 대해 암시

[김우정]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삼성전자가 곧 HBM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CES에서 언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3E 침이 엔비디아 품질테스트 통과에 어려운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업계를 선도하는 12층 HBM3E 칩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언제 HBM을 엔비디아에 납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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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CEO Jensen Huang hints at Samsung's qualification for HBM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삼성의 HBM 생산에 대해 암시
 
(Yonhap) 연합
Posted : 2025-01-08 08:09 Updated : 2025-01-08 08:09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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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CEO Jensen Huang delivers a keynote address at the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in Las Vegas, Nev., Jan. 6. AFP-Yonhap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1월 6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

Jensen Huang, CEO of Nvidia on Tuesday hinted that Samsung Electronics will soon be able to supply its high bandwidth memory (HBM) chips to the U.S. AI chip giant.
화요일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삼성전자가 곧 미국 AI 반도체 대기업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They are working on it. They're gonna succeed. No question," Huang said in a press event on the sidelines of the ongoing CES 2025 in Las Vegas. "I have confidence that Samsung will succeed with HBM. I have confidence like, tomorrow is Wednesday."
"그들은 작업 중이다.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황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의 일환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삼성이 HBM으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내일은 수요일이다."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struggling to have its HBM3E chips pass Nvidia's quality tests, while its local chipmaking rival SK hynix recently began mass-producing industry-leading 12-layer HBM3E chips.
삼성전자는 HBM3E 칩이 엔비디아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제조 라이벌인 SK하이닉스는 최근 업계를 선도하는 12층 HBM3E 칩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Huang's comments are in line with the Korean tech giant's announcement in late October that it has achieved "meaningful progress" in meeting quality testing requirements for a "major customer," expected to be Nvidia, whose GPUs are essential for AI computing.
젠슨 황의 발언은 AI 컴퓨팅에 필수적인 GPU를 보유한 엔비디아가 '주요 고객'의 품질 테스트 요건을 충족하는 데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었다는 10월말 한국 테크 대기업의 발표와 일치한다.
 
Huang also expressed his strong confidence in Samsung Electronics' achievements in memory history, especially in the HBM field.
황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역사, 특히 HBM 분야에서의 성과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I have confidence that Samsung has succeeded," he said. "Remember, Samsung created HBM. Originally, the very first HBM memory that Nvidia has ever used was from Samsung."
"나는 삼성이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삼성은 HBM을 만들었다.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최초의 HBM 메모리는 삼성에서 나온 것이었다."
 
Huang emphasized Samsung's potential to overcome current challenges in HBM3E chip development.
황대표는 HBM3E 칩 개발의 현재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삼성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They have to engineer a new design," he said. "But they can do it. They are working very fast. They're very committed to do it."
"그들은 새로운 디자인을 설계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할 수 있다. 그들은 매우 빠르게 일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하기 위해 매우 헌신적이다."
 
HBM is integral to the future of computing, powering Nvidia's GPUs, which are essential for AI and other advanced applications. Nvidia relies on both Samsung and SK hynix as HBM suppliers.
HBM은 AI 및 기타 고급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엔비디아의 GPU를 구동하는 컴퓨팅의 미래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엔비디아는 삼성과 SK하이닉스를 모두 HBM 공급업체로 의존하고 있다.
 
"As you know, SK and Samsung are two of the largest suppliers to Nvidia," he said. "I'm very confident that SK hynix and Samsung are excellent companies and excellent memory companies. So I expect them to continue to succeed."
"알다시피 SK와 삼성은 엔비디아에 가장 큰 공급업체 중 하나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이 훌륭한 회사이자 훌륭한 메모리 회사라고 매우 확신합한. 그래서 나는 그들이 계속해서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During CES 2025, which opened on Tuesday for a four-day run in Las Vegas, the Nvidia CEO hinted that he has plans to meet SK Group Chairman Chey Tae-won, who is expected to attend the annual tech show.
화요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간 개막한 CES 2025에서 엔비디아 CEO는 연례 테크쇼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날 계획이 있다고 암시했다.
 
"I think I'm going to (meet him). I'm looking forward to it," he said. (Yonhap)
"(그를) 만날 것 같다. 기대된다." 라고 그는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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