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정치는 막가파식 야심으로 치 달리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고 통분스럽다.
국민이 맡겨준 대의는 망각하고 야심만 챙긴다
정부조직법과 인사 청문회을 보면서
국회와 정치권의 행보는 실망과 분노을 자아낸다
이는 여당의 무능과 야당의 야심의 표출이다.
한표을 구걸할때는 양같고,
당선만 되고 나면 궐력의 야수가되어 굴림한다
국민의 한표 주권행사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야한다
국민의 눈과 귀,입을 통해 부정비리,종북세력의
불법, 부정.국가 위해자을 감시하고 고발하는
범 국민운동을 전개하여
비리,종북 정치인을 솎아내야한다
국회와 정치인은 법만 만들지 말고 먼저 법을 지켜라
국회나 정치인은 법만 만들고 지키는건 국민 몫이냐?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구국 애민의결단이라면
국민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한을행사할것을
강력히 촉구 하는것은 대다수 국민의 여망이다
민생의 생사가 턱 밑에 왔고 분노가 심장을 두두림을
정부와 국회,정치인은 간과 해서는 안될 것이다.
나라가 없는 국민도 나라가 없는 정부와 정치도 없다.
이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선진국으로 가야한다
통일을 향한 민생과 대통합을 이루워내야 할때다.
우리 함께 가자.꿈과 행복을 찾아!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심산거암
첫댓글 고문님의 피를 토하는 그 심정에 저도 공감합니다.
종북 좌파 시장 반드시 척결해야죠.
왜~마음을 비우질 못할까?
첫댓글 고문님의 피를 토하는 그 심정에 저도 공감합니다.
종북 좌파 시장 반드시 척결해야죠.
왜~마음을 비우질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