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큰 아이/行詩.호숫가산책
눈이 유난히 큰 아이 하나내게 있었지이쁜 눈으로 날 응시할 때면난 늘 포로가 된 기분이었지큰눈이 몹시 슬픈 날엔마을 어귀를 함께 뛰자 졸랐지아마 그 아인 내가 좋아한 걸 알고 있었을까
몰랐으면 함께 뛰지도 않았겠지이 진우!! (실명인데 너 이제 클났당ㅇㅇ)문득 네가 보고 싶다.ㅎㅎ
다이에게 여자란 귀찬은 존재였지비~하하하하~
라잇
@은정이 낸 거짓없이 말한것뿐이당황당
이방 주인님이손님들에게 방 빼라는 삐삐가 방금도착해서내는 줄행랑 3=3=3==3=3
옴마야웃겨
다이에게 여자란 귀찬은 존재였지비~하하하하~
@은정이 낸 거짓없이 말한것뿐이당황당
이방 주인님이 방 빼라는 삐삐가 방금도착해서 줄행랑 3=3=3==3=3
손님들에게
내는
옴마야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