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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랑 175 22. 1. 23 일
어제 집회의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대표님의 연설은 자신감이 배어있어서 말씀을 들을 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마이 뉴스에 실린 뉴스를 보고 대선을 40여일 앞둔 지금 대선 돌풍의 조짐을 예상하게 됩니다
기사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대선에 던질 메시지와 파괴력이 궁금하다며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의 정당선거사무소 설치내역과 유튜브 활동 데이터를 살펴보면 박근혜씨가 낼 메시지는 그 파괴력이 다수 여론조사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후보나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심상정 후보를 능가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월 9일 대선의 결과는 지금으로서는 누구도 알 수 없으며 최선을 다하면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후보님에게도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3시에 강남역에 도착해 LUSH 앞에서 국가운영 비전 전단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오랜만에 와서 잘 안받습니다
우리공화당을 알린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전단지를 드리고 또 드립니다
4시 45분에는 길을 건너가 SPAO 앞에서 대장동게이트 전단지를 드립니다
역시 대장동게이트 전단지는 잘 받아가십니다
날씨가 장갑을 끼지 않아도 될만큼 풀렸습니다
5시 30분부터 국가운영 비전 전단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저녁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많아지고 전단지도 잘 받습니다
프랑스의 마크롱처럼 선거돌풍이 일어날 조짐이 조금씩 보입니다
끝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단 TV 토론회 초청자격인 여론조사 5%를 넘기는 일에 집중해야합니다
6시 37분까지 드리다가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승리가 우리에게 미소지으며 다가올 것입니다
~ ~ ~
김건희의 7시간 보도에 대해 법원이 새로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파장이 어떻게 커질지 궁금해집니다
신문기사를 검색해봅니다
국민의힘은 전씨를 “대한불교종정 협의회 기획실장”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건진 법사’가 기획실장으로 일한다는 대한불교종정협의회는
2018년 9월 충북 충주에서 ‘수륙대재 및 국태민안등불축제’를 주관하며 가죽을 벗긴 소 사체를 제물로 올려 동물 학대 논란을 빚기도 했다.
‘건진 법사’ 전씨가 ‘일광조계종’ 소속 승려로 알려져있지만 조계종 쪽은 “일광조계종은 조계종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충주 일광사는 조계종과 관련 없는 일광조계종의 본산이며 혜우스님은 ‘건진 법사’의 스승이라고 한다.
혜우스님은 김건희씨에게 초청을 받아 코바나컨텐츠에서 주관한 전시회에 3차례 참석해 축원을 해줬다고도 밝혔다.
‘건진 법사’도 김건희씨를 통해 윤 후보와 연결됐을 정황을 보여주는 증언이었다.
이미 ‘윤 후보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진 법사’ 전씨가 3개월 뒤 실제로 국민의힘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지난해 10월1일 <엠비엔>(MBN) 토론회에 출연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손바닥에 한자로 ‘왕’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지난해 10월 경선 토론회에 참석한 윤 후보 손바닥에 적히 ‘임금 왕(王)자’가 포착된 것이다.
당시 윤 후보는 “같은 아파트 주민인 지지자가 손바닥에 적어준 것을 손세정제로 지워봤지만 잘 안 지워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유력 대선주자의 동선이 지지자에게 쉽게 노출되고, 손세정제로도 손바닥 낙서가 지워지지 않을 수 있느냐는 등의 의문을 남기며 무속 논란은 말끔히 해소되지 않았다.
윤석열 후보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 교회와 명성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면서 기독교인의 모습을 보여주려했지만 감춰진 그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제 알게됩니다
결국 마음에 없이 표만 의식하는 예배참석은 자신의 모순된 행동으로 인해 들통나고 맙니다
이제 윤후보는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행보를 멈추기를 바랍니다
대장동게이트가 조금씩 불을 지피며 일어납니다
진실을 당장은 덮어두고 속일 수 있어도 완전한 은폐는 어렵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피해자들의 억울해하는 원성을 들어보길 바랍니다
본선등록 전에 대한민국을 위해 두 후보 모두 교체를 검토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지금의 정치상황이라면 두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정국혼란은 불을 보듯 뻔할겁니다
강은교 시인의 사랑법을 소개합니다
사랑법
강은교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 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은 시간은
침묵할 것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둘지 말 것
침묵할 것
그대 살 속의
오래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 있는 누워 있는 구름
결코 잠 깨지 않는 별을
쉽게 꿈꾸지 말고
쉽게 흐르지 말고
쉽게 꽃 피지 말고
그러므로
실눈으로 볼 것
떠나고 싶은 자
홀로 떠나는 모습을
잠들고 싶은 자
홀로 잠드는 모습을
가장 큰 하늘은 언제나
그대 등 뒤에 있다.
~ ~ ~
조금씩 우리공화당이 천안에 뿌리를 내립니다
아주 느리게 우리공화당의 진정성이 천안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파고듭니다
우리공화당은 그렇게 비를 맞고 눈을 맞으며 때로는 피를 흘리고 억압받아가면서 자유 민주주의의 묘목을 성장시킵니다
눈을 맞으며 전단지를 드리니까 낭만적인 기분도 듭니다
일년내내 전단지를 드리다보니
봄에는 전단지를 드리는 어깨 위에
벚꽃잎이 지고
여름에는 소나기와 술래잡기를 하며
가을에는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에는 하얀 눈꽃송이와 함께 합니다
~ ~ ~
산
김광림
한여름에 들린
가야산(伽倻山)
독경(讀經) 소리
오늘은
철 늦은 서설(瑞雪)이 내려
비로소 벙그는
매화 봉오리.
눈 맞는
해인사
열 두 암자를
오늘은
두루 한겨울
면벽한 노승 눈매에
미소가 돌아
오늘 기사입니다
정부의 '방역패스'가 법원을 패스하지 못했습니다.
시작한 지 불과 닷새 만에 방역패스 없이도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드나들 수 있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방역을 핑계로 국민의 기본권까지 제한하려는 정신나간 당국의 행정권 남용에 대해 법원에서 제동을 걸었습니다
국민들은 방역정책에 협조했고 참을 만큼 참아왔었습니다
그런데 방역당국은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의 법상식을 뛰어넘는 과도한 규제를 해왔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방역당국의 부패와 과도한 권한행사에 대한 수사도 필요해보입니다
전단지를 잘 안받습니다
다시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가끔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박정희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해결하셨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생각을 하면 실타래처럼 꼬여있던 문제들의 매듭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합니다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며 그 문제에 매달리면 끝내 해결책이 보입니다
저는 오늘도 혹한기 훈련에 참가한 군인처럼 추위를 참아가며 전단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번 주는 아니 2월 20일까지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국가운영 비전 전단지를 잘 받기시작해서 큰 위안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면 됩니다
어딘가에 길이 있고 방법이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다보면 행운의 열쇠를 발견할 것입니다
기사를 검색해봅니다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당시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전신) 지도부가 반대했다"고 언급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노 전 실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9일 노 전 실장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황교안ㆍ나경원 사이에서 진실게임이 벌어질듯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유한국당 황교안과 나경원이 어떤 말을 해왔으며 어떤 태도를 보여왔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진실을 감추어왔고 거짓말을 밥먹듯 해온 자들의 최후가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볼 일입니다
정계에서 퇴출되어야하는 자와 자격미달인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하며 지지율 1~2위를 하고있으니 참 기가 막힙니다
반드시 정치개혁뿐만 아니라 정치혁명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자기 당 총재이자 대통령을 사기탄핵하는데 앞장섰던 자들이 아직도 떵떵거리며 국회의원을 계속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정계에서 퇴출되어야하고 자신들이 했던 행위들에 반성하고 고개숙이며 참회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1월이 되니까 전단지를 적게 받아갑니다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몇 가지 선거운동방법 중 하나가 전단지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할 수 있다 해야한다 하고야 만다라고 다짐하며 전단지를 드립니다
어제 실수로 못올린 정현종 시인의 시를 올립니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반대한 게 오히려 야당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맡았던 황교안 전 대표 및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당시 한국당 사람들이 탄핵의 강을 건너가자고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해서 대충 짐작은 했지만 노영민의 입을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죄가 없는 박근혜 정부를 산산조각 내고 몇 분은 자살까지 하도록 만든 자를 대선후보로 내세우는 저 자들의 간계를 막아야합니다
예전의 그 과거로 갈 수 없기에 지금 주어진 시간들과 사람들과 환경들에
최선을 다하려고합니다
2022년 임인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불광불급 (不狂不及)이란 말을 떠올립니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미치광이처럼 그 일에 미쳐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60일정도 남은 대선 준비기간동안 정말 열정적으로 미쳐야할 것 같습니다
여기도 잘 안받습니다
이런 날은 처음 강남역에 왔을 때를 다시 떠올립니다
몹시도 추운 겨울날 두 시간가량 벌벌 떨면서 20장정도 드렸던 생각이 납니다
거의 받지도 않는데다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거부하던 사람들의 기억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은 잘 받으십니다
다시 마음을 굳게 먹으며 더 열심히 전단지를 드립니다
전단지 드리기도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쉬고싶고 하기 싫고 그만두려는 마음을 억누르고 전단지드리기를 계속합니다
국민들은 눈치가 굉장히 빠릅니다
특별사면 이후에 정국의 중심이 문재인과 이재명에서 박근혜와 조원진으로 이동되고 있음을 국민들은 벌써 아십니다
전단지를 잘 받아갈 때는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5년간 긴 투쟁의 결과가 드디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강남구쪽에는 젊은 청년들이 많아 전단지를 잘 받아줍니다
한장한장의 전단지들이 전해져서 청년들의 생각이 바뀌고 2030 세대들의 여론이 만들어집니다
한 장의 전단지가 소중한 이유입니다
서울시당에서 받은 6000장의 전단지가 더해져서 이제 322만 6500장째가 됩니다
수적천석이라는 고사성어처럼 작은 물방울들이 민심의 바위에 구멍을 냅니다
서초구 쪽은 경기도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잘 안받는 경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이분들께도
사기탄핵의 진실과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님을 알려야합니다
드리고 또 드리고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를 마음속에 외치며 전단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제 대선일까지 60일 정도 남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조원진 후보님의 당선을 돕겠습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대선판을 놓고 윤석열과 김종인ㆍ이준석의 힘겨루기가 한창입니다
망해가는 집안ㆍ 쪽박차는 집안의 특징이 자기들끼리의 내분으로 폭망하는 것입니다
선거 60일을 남겨놓고 뭐가 저리도 시끄러운지 참 한심해보입니다
윤석열은 김종인과 사이가 나빠져서 그를 대선호에 태울 수도 하선시킬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윤석열, 22시간째 자택 두문불출…쳐내기 ‘고심’
윤석열은 대학교 1학년때부터 삶의 여정을 복기해보기 바랍니다
자신이 과연 우파였는지 학생운동을 하는 운동권이었는지
사상과 철학은 어느 주의와 가까운지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려는 평생의 신조는 있는지
왔다니 갔다리 득표에 도움되면
아무곳에나 손벌리는 거지근성을 계속 보이려는지
앞으로 지지율이 정체하거나 떨어질 경우에 어떤 비난도 감수하며 버틸 배짱이 있는지
프랑스의 마크롱처럼 선거돌풍이 일어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승리는 자신있습니다
최근 국힘 상황을 빗대어 꼬집은 어느 지지자의 말씀입니다
“선장 수십 명에 선원 1명인 배가 제대로 갈 리 있느냐.
동쪽으로 가라는 선장이 있고 서쪽으로 가라는 선장도 있는데
선원은 매일 술 마시고 취해서 북쪽으로 가려 하고 있으니
배가 갈 곳을 잃은 모양이다.
배가 엉뚱한 곳으로 가는데 배에 타지도 않은 사람 탓이나 주구장창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이없다”
국민의 힘 당에서는 계속 내분이 일어납니다
없어질 단체들의 특징이 자기들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자멸 공멸 파멸의 수순을 밟게 됩니다
삼국시대때 백제와 고구려가 그러했고 후삼국시대때 후백제가 그랬습니다
국민의 힘은 박근혜 대통령님을 사기탄핵시키는데 앞장선 원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지난 5년간 국민들을 속여가며 따뜻한 봄날을 만끽했지만 박근혜 대통령님의 사면이 발표된 순간부터 그대들의 정치생명은 끝이 났답니다
윤석열은 떨어진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참 가상한 노력을 합니다
어제는 김삼환 목사가 있는 명성교회에 갔는데 하필이면 교회세습문제로 비난의 중심에 있는 교회를 왜 찾아갔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믿음없이 사리사욕을 따라 행동하다보니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모순과 혼란만 가중됩니다
평생 담쌓고 살던 교회를 대통령 예비후보이기때문에 찾아간다고하니 소도 웃을 일이 아닙니까
무늬만 우파
무늬만 기독교인
무늬만 민주당원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님께 석고대죄하고 후보직을 사퇴 한 후 정계를 떠나야 그나마 체면치레를 할 수 있을겁니다
전단지 322만 6300장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5년간 조금씩 젊은 민심을 바꾸어 놓았고 이제는 어느 누구도 이 강력한 민심의 물살을 바꿀 수 없습니다
전단지를 통한 민심 변화의 임계질량은 몇장째일까 늘 궁금해했었습니다
지나놓고 보니 318만장부터 민심은 끓기 시작했고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은 순풍에 돛을 단듯 자유 민주주의의 항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은 암흑의 긴 밤을 보내고 신새벽을 지나 여명을 맞이했습니다
곧 우리공화당은 밝은 해가 이글거리며 떠오르는 일출을 보게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생각을 달리하는 적들에게 전단지를 주었지만 지금은 아군들에게 전단지를 드립니다
변화의 폭이 크지는 않지만 미세하게 우리 편들이 늘어나는 것을 알게됩니다
2022년부터는 우리공화당의 새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최근 윤석열의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 떨어진 이유로는 본부장이 문제라고 합니다
본인ㆍ부인ㆍ장모의 앞글자를 따서 본부장이라고 한답니다
한때 김종인 영감을 모셔와서는 대선에 승리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며 만세를 불렀답니다
그런데 지지율이 하락하니 누구를 모셔온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는 대통령 꿈을 꿀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님께 석고대죄하고 대선 후보를 사퇴해야 합니다
그동안 윤석열이 걸어온 모순된 행보를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오늘 명성교회에 갔습니다
지난해 10월 10일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11월 21일에는 서초구 사랑의교회를 찾아갔는데 표를 의식해서 대형교회들만 유랑하듯 찾아다니지 말고 신앙생활할 필요가 곳을 한군데 정해서 다녀야합니다
표의식해서 자꾸 쑈하러 여기저기 찾아다니면 진짜 기독교인들 열받아서 표안찍고 다 돌아섭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修身齊家 治國 平天下) 라고 몸을 닦고 집을 안정시킨 후 나라를 다스리며 천하를ᆢ 평정해야함이 기본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 대선에서 프랑스의 마크롱처럼 선거돌풍을 일으키며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님께서 승리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대학교때 좋아했고 닮고싶어했던 시인이 신동엽 시인입니다
창비시선 금강을 가지고 다니며 참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1년 마지막날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를 떠올립니다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과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우리공화당은 나라를 망친 이 사기탄핵 껍데기들과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주사파 종북세력이 뭡니까
자유 민주주의의 기반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에 기회주의 위장우파가 뭡니까
이들 껍데기들을 다 물리치는 날 우리가 그토록 꿈꾸던 위대한 대한민국이 제 2의 건국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결핍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족한 것은 불행입니다
하지만 그 결핍으로 인해 발전하기도 합니다
정주영 어린이는 가난한 삶이 싫어서 무작정 가출을 합니다
몇차례 가출을 시도하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쌀가게 점원이 됩니다
그는 마지막에 세계적인 현대그룹의 날입니다
안동은 내륙이라 바다가 없습니다
귀한 고등어를 절여먹기 위해 소금을 뿌려먹다가 결국 안동 간고등어라는 특산물을 만듭니다
안양해물탕이 유명해서 안양이 서해안 근처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안양도 내륙입니다
귀한 해산물을 맛있게 먹으려고 맛을 내다가 결국 안양해물탕을 만들었습니다
네덜란드에는 오렌지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네덜란드는 오렌지 세계 시장의 6.4 % 를 차지하며 세계 5위의 오렌지 수출국가입니다
결핍이 만들어낸 신화입니다
부족하거나 모자란 것은 그 자체로는 불행이지만 사람들을 단련시키고 훈련시키는 계기가 되어 큰 발전을 이루어 내기도합니다
사기탄핵이 있었던 2016년은 대한민국에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었습니다
국회도 검찰도 법원도 심지어 특별검사나 헌법재판소까지
그 결핍이 평범한 소시민들을 분노하게 해서 태극기 집회가 열렸고 5년이 지난 지금 우리공화당이란 유래를 찾기 어려운 민초정당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르게 된 정치인의 결핍이 만들어준 긍정적인 효과입니다
우리에게는 해야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느긋하게 5년후 대선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상황들이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님께 좋게 계속 일어납니다
이렇게 상황들의 흐름이 좋을 때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이은상 선생의 시가 떠오릅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이 은상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위적 거리며가야만 하는 겨례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넘어지고 깨어지더라도 한 조각 심장만 남거들랑
부둥켜 안고가야만 하는 겨례가 있다
새는 날 피 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이제 대선 고지까지 70일 남아 있습니다
지난 5년간 투쟁의 결실이 드디어 열매로 영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장시간 전단지를 드리다가 하기 싫은 순간이 오면 성경 룻기를 떠올립니다
(룻기 2장 7절)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모압여인 룻은 남편이 죽었는데도 시어머니를 따라서 이스라엘 베들레헴으로 옵니다
먹고사는 일이 어려워서 이삭줍기를 나섰는데 집에서 잠시 쉰 외에 하루종일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일을 합니다
아무런 희망을 가질 수 없는ㆍ 극한상황에서도 실의하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룻을 생각하며 저를 격려하고 채찍질하며 마음을 굳게 먹습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도형이 됩니다
알고보면 도형도 무수한 점들의 모임입니다
서초구의 많은 사람들을 우리공화당 지지자로 만들려면 점에 불과해보이는 한사람 한사람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시간이 걸려도 힘이 들어도 해야하는 일입니다
전단지를 드리는 일로도 그 일의 많은 부분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단지를 받아가는 비율을 높이겠습니다
열명 중 한분이 받아가면 앞으로는 열명 중 두세분이 받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점유율을 높여가며 우리공화당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 한가운데 우리공화당이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진실과 정의를 위해 싸워온 우리공화당이 자랑스럽습니다
페이스 메이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란 마라톤이나 수영 등 스포츠 경기에서 우승 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이며 이들은 오로지 남의 1등만을 위해 달려야 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국가대표입니다.
페이스 메이커라는 영화에 나온 글귀를 보겠습니다
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윤석열이 그동안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봅니다
대선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갈 때쯤 그의 역할이 끝날겁니다
이번 대선은 체제전쟁이 될 것이고 결국 이재명과 조원진 대표님의 진검승부가 벌어질겁니다
저는 남은 기간동안 조원진 후보님께서 이재명을 충분히 따라잡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특별사면시켜주신 하나님께서 조원진 후보님의 대선승리도 선물해주실 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해 선거를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그리고
강남의 2030청년민심을 사로잡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인간이 하는 일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으면 길이 있고 미리 안된다며 포기하고 단념하면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특별사면을 성취했으니까 이제는 대선승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대선정국이 기가 막힐 정도로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후보님께 유리하게 만들어집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에는 빨치산이 되는 조건이 나옵니다
얼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 굶어죽을 각오입니다
이 각오가 없으면 빨치산이 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공화당원이 되려고해도 이 조건 중 얼어죽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소한 대한 추위와 2월의 이상한파가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강추위속에서도 전단지를 잘 받아가십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 5년동안 힘들고 어려울 때면 늘 찾아보던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시편 126편 1~6절입니다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5절의 이 말씀은 늘 힘을 주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이제 기쁨으로 거두는 날이 다가옵니다
우리는 할 일이 많습니다
대선승리 지선승리 그리고 2년후 총선승리
차근차근 해보자구요
대장동게이트는 아마도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듯 보입니다
언론ㆍ방송과 여론조사기관 게다가 선거관리위원회까지 집권당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우리공화당이 승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민심이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후보님을 선택하도록 하는 길외에는 없어 보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조원진 후보님을 당선시켜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이루어가시지만 우리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그분의 뜻을 모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먼훗날 이 사기탄핵의 시간이 끝나고나면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이해하는 날이 올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몽골을 이룬 칭기츠 칸은 몽골 변방에서 아비 없는 자식으로 비참하게 자랐고 개가 무서워 벌벌 떠는 겁쟁이로 컸으며 단 한 줄의 글도 배운 적 없는 무학자였습니다
하지만 못 배운 그가 좋은 학교나온 이 세상 누구보다 더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국가경영은 특정 시험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는 사실만 가지고는 믿고 맡길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국민들을 사랑하고 서민들의 곤궁한 삶을 이해하며 그분들과 동고동락하며 대책을 세우려는 애민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특정 정치세력에 연루되어 있거나 소수의 특정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자들은 대통령이 되면 곤란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좌ㆍ우 사상이나 지역을 떠나서 전체 국민의 대표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며 자유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이끌 리더쉽이 뛰어난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자들은 자격이 없으며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합니다
전단지를 하루나 이틀 또는 짧은 며칠동안 드리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양을 한달이상 매일 드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거 받았어요라며 안받기 시작하면 맥이 빠지면서 일을 하기 싫어집니다
매일 500장~1000장씩 드리려면 나름대로 노하우와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을 터득하는데 5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전단지 드리기의 선순환구조가 완성되었기에 쉽고 편하게 전단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지금까지 드린 전단지가 322만 300장입니다
이번주에 다시 신청한 2만장이 오게 되면 322만 300장이 됩니다
5년간 전단지를 드리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우리공화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적은 책을 내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전단지 한 박스로 시작된 활동은 계속 박스가 추가가 되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5년이 지나버렸습니다
전단지로 민심을 얻는 일은 처음에는 참 막막했습니다
무슨 교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경험을 한 선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상상하고 만들어가야 했습니다
현장에서 전단지를 드리고 집에 가면서 글을 써서 올리고
그런데 경험이 계속되면서 어떤 법칙이나 노하우를 발견하게 되어 전단지를 드리는 요령을 터득했고 향후 계획들을 그려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찮아 보이고 사소해 보이는 전단지 드리기에 참 많은 비밀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전단지를 잘 받아가는 날은 괜히 우쭐해집니다
언론에 보도는 되지 않지만 국민들 특히 2030세대들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있습니다
그 변화를 통해 79일 남은 대선에서 우리공화당이 선거돌풍을 일으키며 승리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시간낭비죄라고 있습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에 걸쳐 세계 최고의 지식인 중 한 사람이었던 막스 베버(Max Weber)는 그의 세상을 바꿔놓은 저서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죄 중에서 가장 무거운 죄는 시간낭비죄이며, 그것은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영화 빠삐용에서도 시간낭비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인 빠삐용은 유흥가에서 저지른 살인혐의로, 살아서는 돌아올 수 없는 어떤 섬의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빠삐용은 꿈에 재판을 받는데, 재판관에게 자기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재판관은 살인을 했든 안 했든, 젊은 시절 유흥가를 전전하며 시간을 낭비한 그 자체가 사형에 해당한다고 판결합니다.
빠삐용은 그 판결을 인정하면서 자신은 유죄라고 중얼거립니다.
지난 5년간 제가 시간을 너무 허비했다는 죄책감을 느낍니다
작년 겨울만해도 비가 오거나 강추위가 몰아치는 날은 전단지를 드리는 일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나 눈이 오거나 심하게 추워도 전단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된데는 이유가 있는데 어떤 권사님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전단지를 돌립니다라고 말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제 말실수조차도 책임지려고 합니다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려다 보니까 방법도 알게 되고 요령도 생깁니다
생활에서 작은 경험들을 통해 불가능은 없으며 하면 된다라는 말이 맞는 말씀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80일 남은 대선도 끝까지 방법을 찾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바람은 여전히 세게 불고 춥지만 끈기로 참아냅니다
대선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를 하고 또 합니다
여섯번째 겨울이 자기를 얕잡아보면 큰코 다칠거라며 위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추위와 싸워 이기겠습니다
그래서 이겨울이 끝날때는 주사파 종북세력들과 기회주의 가짜 우파들을 모두 몰아내며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입소문 마게팅을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소문 마케팅을 찾아봅니다
입소문 마케팅 또는 입소문 광고(viral marketing, viral advertising)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광고) 기법이다.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삼는 것이다.
모양이나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효율성과 가격 면에서도 앞서는 상품,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상품이 주요 대상이 되는데,
예를 들면 폭스바겐의 딱정벌레차와 비아그라·해리포터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성공적인 사례이다.
이 방법을 응용해서 우리공화당을 홍보해야겠습니다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미원을 이기려고 삼성 창업주 이병철씨는 다양한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끝내 백기를 들고 맙니다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은 『호암자전』(1986) 에서 미원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세상에서 내 맘대로 안 되는 세 가지. 자식 농사와 골프 그리고 미원”이라고요
입소문 마케팅이 자본을 동원한 삼성을 이긴 것이지요
남아있는 80여일 우리공화당이 반드시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불법 탄핵세력들과 진실과 정의의 세력간의 체제전쟁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이 싸움을 이기기 위해 준비해왔고 이제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다시 혁명에 대한 경구를 떠올립니다
사랑이 없으면 혁명이 없다
There is no revolution without love.
Il y a pas de revolution sans amour.
혁명의 시작의 계기도
혁명을 이루는 추진력도
혁명을 완성하는 귀착점도
사랑입니다
촛불난동, 그 촛불구테타가 실패한 이유는 바로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차지하고 하나 하나 갈라먹기하는 과정에서 잇권에 대한 다툼이 일어나며 결국 다들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랑으로 이루는 혁명은 가장 절실한 순간에 고귀한 목숨까지 바쳐가며 그 숭고한 가치를 지키려고합니다
그리고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사랑은 위대하기에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태극기 애국혁명 세력은 사기탄핵당한 힘없는 여자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민초들이 아스팔트 거리로 나와 5년간 투쟁해왔습니다
국가에 대한 사랑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사랑
감사합니다
여자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없었으면 이런 기적같은 일은 없었을 겁니다
결국 사랑이 증오와 편견과 탐욕을 이깁니다
이제 혁명의 기차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 갑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왝더독(WAG THE DOG)이라고 하는데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WAG이라는 단어는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는 뜻인데, 반대로 꼬리가 강아지를 흔든다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일어날 변화의 핵심 포인트가 바로 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것입니다
1%의 우리공화당 세력이 99% 전체 국민들을 흔들겁니다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이 말하길,
자신은 평생 400~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것은 그중 10곳이라고 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버핏도 성공확률은 1/40에서 1/50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확률은 낮지만 가끔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낮은 확률을 높이는 일이 진행되어야겠지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낮은 확률도 경우의 수들을 합하면 확률이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100%를 10000개로 미분해서 다시 5200개로 적분을 하게되면 52%가 나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당선 51.6%보다 높게 나옵니다
남은 80여일 있는 모든 방법들을 강구해서 현실화시키겠습니다
1%의 우리공화당이 99% 전체 국민들을 흔드는 기적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그래서 조원진 대표님께서 박근혜 대통령님 을 지켜주셨듯이 제가 조원진 대표님을 지켜드리고 또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드리겠습니다
수적천석을 다시 생각합니다
작은 물방울이지만 지속적으로 한곳에 떨어지니까 나중에는 단단한 바위에 구멍이 나는 것입니다
아직 강남 청년민심을 뚫을 전단지를 드리는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몇장이될지 모르지만 서초동에 계속 쏟아 붓겠습니다
마치 뚤롱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했던 집중포격처럼 청년민심을 완전히 돌려 놓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일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분이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마치 막힌 담을 헐듯 그렇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저는 매일 전단지를 드릴 때 하면 된다라는 말씀을 떠올리고 다짐하며 되새깁니다
안될 것같은 일들을 해보니까 됩니다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을 하면 된다고 외치며 끝없이 방법을 찾아가며 해보니까 됩니다
역시 하면 된다라는 말씀이 옳았습니다
이번 20대 대선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선거는 분위기입니다
매스컴에서 연일 윤석열과 이재명을 중심으로 쏟아내는 쓰레기같은 방대한 정치쇼에 국민들이 속아넘어가느냐
아니면 현장에서 전단지 한장이라도 드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다가가는 우리공화당의 집념과 의지에 한표를 주느냐
결과는 3월 9일 투표함을 개봉하면 알 수 있을겁니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후보님께서 20대 대통령에 당선되실 것을 100% 확신합니다
아니 꼭 그렇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씀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1장에서 시작됩니다
1장이 10장 100장 나중에는 100만장 200만장 300만장이 됩니다
대선승리의 확신이 듭니다
사기탄핵 세력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조원진 후보님의 당선일겁니다
그래서 언론방송에서 아예 다뤄주지도 않고 여론조사에서는 딱 한 번 해주고는 다시 빼버렸습니다
참 치졸하고 유치한 작자들입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국민들이 모르겠습니까
지금 20대들은 단군이래 최고의 교육을 받은 세대들입니다
우리 2030 청년들이 누가 잘못을 하는지 누가 잘하는지 잘 판단해서 이번 대선에서 투표로 정치판을 심판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이재명의 대장동게이트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를 하고있으며 윤석열의 황당한 짓거리들도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그저 언론방송을 장악한 엘리트 패거리들의 사기정치 쑈만 보여주지만 국민들을 도외시한 그들의 정치행태들에 대해 폭발직전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우리공화당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신림에서 하는 활동들이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쪽에서 선거는 승리하게 됩니다
선거에서 돌풍이나 이변도 알고보면 민심을 얻은 것입니다
강남과 관악을 보면 우리공화당이 청년민심을 얻은 것은 확실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변을 확대해가야 하겠습니다
선거는 사기탄핵세력 대 진실과 정의의 세력간의 프레임으로 접근한다면 반드시 우리공화당이 이깁니다
국민의 아픈 곳을 보듬어주며 같이 아파하고 국민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후보가 마지막 순간에 승리하게 됩니다
황금률이란 말이 있습니다
신약성서 마태복음 7장 12절에 나오는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결국 내가 준대로 돌아오는 것이 세상이치입니다
사랑을 드리면 내게 사랑이 되어 돌아오고
증오를 뿌리면 그 증오가 내게 찾아옵니다
지금 드리는 인사는 언젠가 수많은 사람들의 인사가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인사를 드려놓으면 저축예금처럼 언젠가 긴요할 때 내게 힘이 되어줄겁니다
겨울추위가 이제 시작인데 긴겨울이 끝나고 봄이 찾아오는 상상을 합니다
어릴때 배운 동시ㆍ동요 입니다
봄이 와요 /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가만히 귀대고 들어보면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얼음장 밑으로 봄이 와요
겨우내 잠자던 물레방아
기지개 켜면서 다시 도네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물레방아 돌리며 봄이 와요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의 긴 겨울에도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옵니다
내년 3월 9일 우리가 꿈꾸던 자유 민주주의의 새 봄이 찾아옵니다
5년전 겨울 청년들은 우리 태극기 애국세력에게는 적이었습니다
노란리본을 달고다니며 아무렇게나 지껄이던 당시의 청년들이었는데 5년이 흐른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반대로 변해버렸습니다
오늘도 마음속으로 긍정적인 말들을 되새깁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야한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우리공화당
시간이 갈수록 받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선승리의 자신감이 생깁니다
현재로서는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잘못하면 여야 유력후보 두 사람 다 중도하차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모두 오리무중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는 연일 지지율을 발표하지만 결과는 뚜껑을 열어 봐야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심을 얻는자가 천하를 얻는다고 합니다
강남의 청년민심은 우리공화당에 우호적입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우리공화당의 당세가 약해서 투표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국민의 힘에 표를 몰아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여러가지로 이전의 선거와는 다릅니다
우리공화당에는 가장 강력한 대통령감인 조원진 후보님이 나오셨기에 2030 우리공화당을 지지하는 청년들이 표심을 결집하게 될 것입니다
그 민심은 전단지를 드리다보면 느낍니다
선거가 가까워지면 평소에 잘 받던 당보나 전단지를 안받기 시작합니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평소보다 오히려 더 잘 받습니다
2030 청년들은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상당한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지지했던 문재인과 민주당에서 청년들의 취업문제를 표얻는데만 이용하고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은 무능에 대한 거부감일겁니다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청년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할까요
애늙은이같은 이준석을 청년들이 좋아할까요
사상적인 방랑자 윤석열이를 좋아할까요
진정성이란 조금도 없고 지지율을 의식해서 정치쑈나 일삼는 이들을 조리를 가진 청년들이 좋아할 리가 없지요
이유불문하고 군대는 갔다와야하지 않겠습니까
군미필사유가 궁금한게 아니고 군미필자면 스스로 공직에 나가는걸 자제해야합니다
자기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지도 모르고 아무데나 나서는 뻔뻔함을 보며 참 몰염치한 인간들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저는 이 몰지각한 자들의 행태들에 대해 국민들께서 투표로 회초리를 드실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강남에 비중을 더 두고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모든 방향성을 선거승리에 두고 생각하겠습니다
전단지를 드리는 일이 지지율 상승으로 나타나고 최종적으로는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보수세력 실컷 모아서 국민의 힘 지지율 높여주는 한심한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분명히 우리공화당만을 위한 노력만 하겠습니다
신림에 집중하느라 강남을 소홀히 여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는 서울ㆍ경기ㆍ인천과 2030 세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득권 세력과 일반 서민대중과의 한바탕 보이지 않는 힘의 대결이 벌어질겁니다
권력이란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라고 국민들이 위임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권력을 이용해서 비리를 지지르고 또 그 비리를 감추기 위해 권력으로 사정기관들을 무력화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재판거래까지 한다면 가만히 있을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게다가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 낫지 않냐며 똑같은 쓰레기 두 개를 가져다놓고 선택을 강요한다면 이 또한 국민들의 분노의 대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어째서 사법고시 출신들의 도덕성이 일반 평민들보다 수준이 한참 떨어집니까
그러고도 대통령까지 하시겠다고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저는 지금 강남거리를 활보하는 우리 2030 청년들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봅니다
다시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나쁜 놈 1등을 뽑는 선거로 오명을 남기지 말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수적천석이란 고사성어를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努力)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繼續)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난 5년간 저 혼자 드린 당보와 전단지가 무려 318 만장입니다
하루 1000장 남짓 드렸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누적된 결과가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쉼없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전단지 배부는 국민들 민심의 바다에 큰 폭풍우를 만들어냅니다
저는 이번 3월 9일 대선에서 우리공화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서울의 20대 민심은 우리공화당 편입니다
우리공화당은 탄핵찬성 세력들에 의해 철저히 외면받아왔고 특히 언론의 조명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닥민심은 전혀 다른 기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지율 조사로 장난을 치지만 결국 선거는 사람들이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한 결과로 판가름납니다
대장동 비리와 사기탄핵에 분노한 민심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공화당에는 호재들이 겹치며 민심은 대선승리라는 선물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는 3월 9일 개표방송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전단지를 받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이번 대선에서 우리공화당이 충분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는 사랑은 길들이기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우리는 서로 길들이기를 합니다
길들이기를 할 때도 있고 길들여질 때도 있습니다
저는 감히 우리공화당 위드 코로나 전단지로 강남의 청년들을 사랑으로 길들이기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무모해보이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생각도 일관성있게 꾸준히 노력하니까 시간이 지나자 결과들이 나타납니다
저는 이번 대선에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님께서 반드시 승리해 20대 대통령이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우리공화당이 민심을 제대로 파고들고 있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고 있으며 그런 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대장동 땅투기 사기사건을 보는 국민들은 인ㆍ허가권자인 이재명이 있는 더불어민주당도 못 믿고 곽상도가 있었던 국민의 힘당도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패하고 기만적인 두 거대정당을 대신할 대안세력에 대한 기대감은
우리공화당의 전단지를 잘 받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제궤의공이란 말을 찾아보았습니다
제궤의공(堤潰蟻孔) 또는 의혈제궤(蟻穴堤潰)라고도 한다.
《한비자》의 〈유로(喩老)〉편에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비롯되며,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사소한 일에서 비롯된다"라고 하였다.
또 "천 길이나 되는 둑도 땅강아지나 개미가 만든 구멍으로 인하여 무너지고, 백 척이나 되는 집도 굴뚝 틈새의 불티로 타 버린다"라고 하였다.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개미가 판 땅굴 하나를 소홀히 여기다가 그들이 만든 거대한 제방을 잃게 될 것입니다
둑은 이제 터지기 시작했고 그 어떤 인위적인 노력으로도 붕괴되는 둑을 막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이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길은 청년 이승만이 걸어갔던 길이고 군인 박정희가 찾은 길이고 여자 대통령 박근혜가 꿈꾸던 길입니다
이제 두려움없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갑시다
민심은 대선일이 다가올수록 부글부글 끓어서 결국 가장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를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대선은 나쁜 놈과 더 나쁜 놈
그리고 마지막에 뛰어든 꽤 괜찮은 분과의 3파전이 될 것입니다
항상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타납니다
프랑스 대혁명에서도 삼부회가 소집되고 마라 당통 로베스삐에르같은 지도자들이 나타나지만 그들은 단두대에서 형장의 이슬로 다 사라지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르시카 출신의 시골뜨기 포병장교 나폴레옹이 집권을 하게 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깨끗하고 청렴하며 서민대중의 고통에 눈물을 흘릴 줄 알고
또 약자들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께 감동을 선사하는 방법을 잘 찾아내면 어쩌면 땅을 짚고 헤엄치기처럼 쉽고 싱거운 승리를 얻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공화당 최종후보가 선정되었기에 이제는 본격적인 선거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우리공화당이 이슈를 만들며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아야합니다
감동 또 감동
어느 정당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선거운동으로 승리의 고지를 선점해야합니다
지난 오년간 집회의 훈련과 경험이면 대선승리를 하기에 충분합니다
이제 우리 속에 있는 잠재력이란 큰 거인을 이끌어내어야합니다
매번 모일 때마다 2002년 월드컵 열기와같은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어갑시다
세상이 깜짝 놀랄 우리공화당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바닥민심을 잡아야합니다
최근 우리공화당에 호의적인 국민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당에
정말 좋은 기회가 오고 있다는 생각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국민의 힘을 발전적으로 해체해야합니다
1985년 유치송이 이끌던 민한당처럼
공중분해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서울의 20대가 우리공화당을 밀어준다면 해볼만한 싸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니 그 싸움에서 무조건 이깁니다
자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국민들께 나아갑시다
다양한 지역을 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며 내리는 결론은
이번 대선은 정말 좋은 기회이고 상황들이 우리공화당에 유리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국민들이 우리 당에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으랏차차 ~~
우리공화당이 이 한심스런 정국을 뒤집기 한 판으로 뒤집어서 승리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청년들의 마음속에 놓인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우리공화당보와 전단지는 힘차게 진실과 정의의 소식을 가지고 달려갑니다
정신일도면 하사불성입니다
내년 3월 9일 대선승리를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의 대선승리는 과학입니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들을 만들어냅니다
지금 우리공화당이 그 일을 하고있습니다
구호로 마칩니다
가자 100만 당원 ~
달성하자 20만 책임당원 ~
우리공화당 만세 ~
♡ ♡ ♡
하면 된다
불꽃처럼 타오르자
국민들께 희망과 기쁨을~
♧ ♧ ♧
소리없이 강하다 우리공화당 ~
10만청년 당원모집 우리공화당 ~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