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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웰빙뉴스건강의학 알고 보니 ‘나트륨 폭탄’… 의외로 짠 음식 8
협 원 추천 0 조회 107 23.08.11 12: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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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14:55

    첫댓글 저는 집사람때문에 싱겁게먹다보니 입맛도없고 먹은거갔지도안아서 요즘은 새우젓을 자꾸먹게됩니다

  • 23.08.11 23:34

    전부. 내가. 좋아하는 음식 입니다

  • 23.08.12 07:36

    소변 염도가 0.3 나와서
    0.9까지 올리려고 무지 짜게 먹는데도
    최고 0.7?

  • 작성자 23.08.12 12:13

    아마도 그럴 것 입니다
    최소한 6개월~일년 지나야 도달하지 않을까요.?

  • 23.08.12 12:14

    @협 원 아~그렇군요

  • 23.08.15 20:16

    나트륨도 나트륨 나름이라고 봅니다. 화학적으로 얻은 나트륨이라면 저는 해롭다고 봅니다. 식품 성분 표기할 때 나트륨 몇 g 들어갔다고 표기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한데요. 소금은 나트륨이 아니고 염화나트륨이거든요. 그렇다면, 표기할 때 염화나트륨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냥 나트륨으로 하거든요. 나트륨과 염화나트륨은 분명히 다릅니다. 염화나트륨에서 염소를 제거한 것이 나트륨이거든요. 이것을 분리해서 따로따로 한 성분만 우리 몸에 들어오면 독이 됩니다. 그리고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나트륨은 글루타민산나트륨의 형태로 들어갑니다. 맛소금이라 하지요. MSG와 결합된 미원소금인 셈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소금이 아니지요. 자연속의 소금은 염화나트륨의 형태를 띠고 있는데 나트륨만 따로 분리해서 다른 물질과 결합한 맛소금은 소금이 아닌 인위적인 가공나트륨인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해로운 거죠. 라면, 김자반에 들어간 것은 염화나트륨이 아니라. 글루타민산나트륨이라서 많이 넣어도 덜 짜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많이 먹게 되죠. 염화나트륨 형태가 아니고 나트륨에 다른 물질을 결합시켜 만든 가공염은 분명히 해롭고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23.08.15 20:25

    그리므로, 짜게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가공염을 많이 먹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염화나트륨의 형태가 아닌 다른 나트륨의 형태로 몸에 들어오면 독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염소든 나트륨이든 분리된 상태로 몸에 들어오면 독입니다. 염소는 수돗물 소독할 때 쓰는 약품이지요. 그러나 나트륨과 결합된 염화나트륨의 형태로 들어오면 독이 되지 않습니다. 자연의 것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 항상 인공적으로 만든 것들이 문제를 일으키지요.

  • 작성자 23.08.16 09:54

    @조화와균형 해박한 지식으로 자세히 설명 주셔서 금방 이해 하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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