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사실 난 헐리우드식 액션 영화는 잘 안 본다...그게 그거고...재미 없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실험 정신이 강한 영화들이다...
어쨌든...보여준다는데 군말 없이 봐야쥐... ㅡ.ㅡ;
서론이 길다...이제부터 영화평...
한마디로...재미없다...스토리도...식상하고...내용이 분산되어 있어...
집중하기도 어렵다...글구...가장 큰 단점은...결말이 미지근하다는것이다...
내가 프랑스 영화라면...어느정도는 이해하겠는데...
정말 황당할 정도로...별로인 영화였다...
물론 나만의 평일 수도 있다...하지만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관객들이...나갈려고 웅성대는 것을...보면...틀린말도 아니다...
이거볼려구 하는 사람들...생각 바꾸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