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성령충만한가 아닌가의 자가진단★ ●어떤 죄를 지었으면 죄 같지 않는 죄를 지었어도 죄책감과 죄의식에 사로잡혀 심장이 곤두박질 치고 회개치 않으면 못살것같은 심령으로 회개할수밖에 없도록하신다.--성령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증거 ●사랑하는 하나님의 편지인 말씀을 늘사모하고 가까이 하게된다 ●기도(하나님과의 대화,영적호흡)에 불타게 된다 ●하나님을 늘 그리워하며 사랑하니 찬송이 떠나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마다하나님 자랑을 하게 된다 ㅡ전도에 불탄다 ●회개에 불탄다ㅡ하나님이 싫어하는일을 하게되면 회개치 않으면 견딜수가 없다 ●순종하게 된다ㅡ하나님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되면 세상의 것들을 미련없이 버리게 된다 다른사람도 사랑하게 된다 세상의 것들을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한것이 무너지면 죄절하여 자살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건다 ●하나님의 약속들을 굳게 믿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여긴다 ●물질을 아끼지 않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세월도 아끼지 않는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도 아깝지 않다
종합해보면 성령의 의미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게된다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거룩,정직,성실,겸손,회목,성경대로의 순종의
성령충만의 의미는 신앙의 강약과 정비례된다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느냐ㅡ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기도 ●얼마나 구원의 가치를 알고 있느냐 ●얼마나 하나님을두려워 하고 있느냐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느냐와 정비례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노력한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가 더욱더 강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위해 자기 인생을 걸고 구원에다 걸어버리고 하나님의 영굉에다 걸어버린 사람은 성령께서 그 사람 자체를 지배해 버린다 (에스겔47:1~5) 성령은 구원과 죄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성령충만이라고 하는것은 성경대로의 거룩한 삶을의미한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죄를 지을때 " 이게 죄야! 속히 회개해! 그렇잖으면 너 버림당한다" 라고 우리의 양심을 통해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 주는 일이다. 한 마디로 죄의 심각성을 불리 일으켜 죄때문에 번민하고ᆢ죄때문에 고민하게 만들죠ㆍ죄를 지적하고ㅡ회개를 촉구해서ㅡ하나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성령께서 오셨고ᆢ지금까지 그 일을 하고 계신 겁니다.
죄를 지으면 멸망하는 길이라고 알려주어 무릎꿇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늘 죄를 지을까 두려워하고 죄에 대하여 민감하게 대응하게 되어 회개하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자신이 또한 노력한 만큼, 결단하고 고칠 의지를 가지고 간절하게 기도할때 성령의 간섭이 더 강하게 역사하시는것 경험을 많이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나 세상적인 육신의 일보다 더 중요하디고 생각하는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사는것이 간절한 소망이 되니 육신의 일에 별로 관심이 없고 하나님께 맡기고 던지고 죄문제로 근심하고 어떻게 하면 죄를 이길까 고민하고 근심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것 너무도 확실합니다 예수님의 형상에 못미치고 모자라고 못따라 사는 삶을 안타까외하고 살게 됩니다 누구를 만날때도 죄를 지을까 두려우니 만나기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만나게 됩니다 인간이 잠시라도 느슨해지면 순간에 저도모르게 입에서 더러운 말이 나오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니 어기야 더기야 히히낭락하고 살수가 없습니다 자식들하고 있을 때도 남편하고 있을 때도 조심 스럽습니다 그래도 죄를 짓게 됩니다
"죄를 짓지 않은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하셨듯이 죄없는 사람은 없어요. 이상하게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더 죄를 지을때가 있어요.그래서 죄를 해결할 수있는 장치가 바로 회개라는 겁니다. 죄 지을때마다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고치고ᆢ그렇게 나가면 절대 버림 받을 일은 없으니 걱정마세요
첫댓글 ★성령충만한가 아닌가의 자가진단★
●어떤 죄를 지었으면 죄 같지 않는 죄를 지었어도 죄책감과 죄의식에 사로잡혀 심장이 곤두박질 치고 회개치 않으면 못살것같은 심령으로 회개할수밖에 없도록하신다.--성령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증거
●사랑하는 하나님의 편지인 말씀을 늘사모하고 가까이 하게된다
●기도(하나님과의 대화,영적호흡)에 불타게 된다
●하나님을 늘 그리워하며 사랑하니 찬송이 떠나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마다하나님 자랑을 하게 된다 ㅡ전도에 불탄다
●회개에 불탄다ㅡ하나님이 싫어하는일을 하게되면 회개치 않으면 견딜수가 없다
●순종하게 된다ㅡ하나님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되면 세상의 것들을 미련없이 버리게 된다 다른사람도 사랑하게 된다
세상의 것들을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한것이 무너지면 죄절하여 자살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건다
●하나님의 약속들을 굳게 믿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여긴다
●물질을 아끼지 않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세월도 아끼지 않는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도 아깝지 않다
종합해보면 성령의 의미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게된다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거룩,정직,성실,겸손,회목,성경대로의 순종의
삶 거기에 성령충만의 의미가 있다
성령충만의 의미는 신앙의 강약과 정비례된다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느냐ㅡ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기도
●얼마나 구원의 가치를 알고 있느냐
●얼마나 하나님을두려워 하고 있느냐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느냐와 정비례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노력한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가 더욱더 강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위해 자기 인생을 걸고 구원에다 걸어버리고 하나님의 영굉에다 걸어버린 사람은 성령께서 그 사람 자체를 지배해 버린다 (에스겔47:1~5)
성령은 구원과 죄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성령충만이라고 하는것은 성경대로의 거룩한 삶을의미한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죄를 지을때 " 이게 죄야! 속히 회개해! 그렇잖으면 너 버림당한다" 라고 우리의 양심을 통해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 주는 일이다. 한 마디로 죄의 심각성을 불리 일으켜 죄때문에 번민하고ᆢ죄때문에 고민하게 만들죠ㆍ죄를 지적하고ㅡ회개를 촉구해서ㅡ하나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성령께서 오셨고ᆢ지금까지 그 일을 하고 계신 겁니다.
죄를 지으면 멸망하는 길이라고 알려주어 무릎꿇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늘 죄를 지을까 두려워하고 죄에 대하여 민감하게 대응하게 되어 회개하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자신이 또한 노력한 만큼, 결단하고 고칠 의지를 가지고 간절하게 기도할때 성령의 간섭이 더 강하게 역사하시는것 경험을 많이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나 세상적인 육신의 일보다 더 중요하디고 생각하는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사는것이 간절한 소망이 되니 육신의 일에 별로 관심이 없고 하나님께 맡기고 던지고 죄문제로 근심하고 어떻게 하면 죄를 이길까 고민하고 근심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것 너무도 확실합니다 예수님의 형상에 못미치고 모자라고 못따라 사는 삶을 안타까외하고 살게 됩니다 누구를 만날때도 죄를 지을까 두려우니 만나기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만나게 됩니다
인간이 잠시라도 느슨해지면 순간에 저도모르게 입에서 더러운 말이 나오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니 어기야 더기야 히히낭락하고 살수가 없습니다 자식들하고 있을 때도 남편하고 있을 때도 조심 스럽습니다 그래도 죄를 짓게 됩니다
"죄를 짓지 않은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하셨듯이 죄없는 사람은 없어요. 이상하게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더 죄를 지을때가 있어요.그래서 죄를 해결할 수있는 장치가 바로 회개라는 겁니다. 죄 지을때마다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고치고ᆢ그렇게 나가면 절대 버림 받을 일은 없으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