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00 ~ 6:30
10분 전부터 머리가 더 터질 것 같고 계란 껍질 (닭 똥냄새)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게 고문질.
머리골과 척추, 골반, 내장, 좌골 등 전신 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그냥 잠을 청함.
계속 꿈을 꿨는데 기억추적과 관련.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항상 깊은 잠을 못 자게 하는데 자는 동안 시청각 기억피질을 계속 건들면서 공명 주파수 진동 난도질을 하는데 2009년 타겟이 된 순간부터 잠을 자도 자도 피곤했고 2014년부터는 노골적으로 매일 음파와 전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하루에 2~3시간 자는데 전부. 오늘도 마찬가지.
자는동안 시청각피질(특히 시각피질)과 뇌간,내장을 심하게 건들기 때문에 아침에 눈을 뜨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빛 전파고문에 홍채와 동공은 굉장히 수축되어 있음.
배가 밤샘고문에 평소보다 1.5배정도 불러있는데 내 배를 보고 놀랄 정도. 복부가 5년째 임신 8개월차에 접어둔 것처럼 항상 가스가 차고 부종 때문에 부어있음.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 무기질, 신경물질 가지고 화학고문을 받다보니 몸이 산성화되고 비정상적으로 몸이 붓고 살이 찜.
아침에 씻으려고 일어나면 마치 산행을 오래한 것마냥 다리가 무겁고 땅기고 저린데 화장실까지 걸어 가는 그 거리조차도 힘이 듦.
씻고 준비하는데 이미 몸은 만신창이. 공명주파수 덫에 씌어진 채 계속 전신과 머리골은 쉬지않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비정상적인 세포 및 체액 진동과 근육 수축 유발로 가만히 있어도 순식간에 땀이 송글송글 전신과 얼굴에 맺힘.
내장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뇌 내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른쪽 치아는 2022년 7월 14일부터 38일째 24시간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진동시키는데 특히 턱관절 쪽에서 압력과 진동이 심하다보니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화학 공격에 잇몸은 다 녹아서 내려앉음. 이를 잇몸퇴축이라고 함.
38일째 음식을 씹는 것도 굉장히 치아가 으스러질 것처럼 고통스러운 단계부터 치아에 맞지않는 보철기구를 끼고 음식을 씹는 듯한 느낌이 드는 단계까지 24시간 계속 고문이 이어지고 식사를 안 할 때도 치아가 솟구치게 해서 치아가 씹히는 느낌이 거의 24시간 지속.
잇몸과 치아가 들뜨게 만들어놨고 치아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빠질 것 같음.
가천 대학교에서 학원 행사가 있어서 갔는데 온몸은 주파수 진동 고문에 굉장히 무겁고, 머리도 계속 가스가 가득찬 느낌. 다리는 땅기고 발목에 쇠구슬을 달고 다니는 느낌.
복부는 여전히 살인진동에 가스가 차서 불러있고
숨이 가쁘고 흉부 쪽부터 쇄골, 턱관절 부위까지 진동이 지속되면서 치아뿌리도 진동하고 땀이 수시로 맺히고 갈증이 심함. 최종 도달지는 머리기 때문에 머리도 무겁고 안압도 오른 상태에서 머리에 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몸이 천근만근 상태에서 의자에 앉아서 쉬는데 굉장히 뜨거운 에너지장 공격이 경추 뒷목을 가격하는데 머리 속까지 열감이 있음.
소변도 자주 마렵게 고문이 지속.
구월동에서 혼자 밥을 먹는데 허리와 다리, 복부진동이 여전하고 오른쪽 치아는 위아래가 계속 눌린 상태에서 머리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왼쪽으로 씹는 것도 불편하고 오른쪽으로 씹기엔 이미 오른쪽 아랫니 치아와 잇몸 전체가 다 상함.
집에 오는데 굉장히 몸이 무겁고 머리도 무겁고 굉장히 피곤함.
집에 오는 길이 지옥임. 전신 땀범벅에 얼굴까지 땀이 흐르고 숨이 가쁘게 하고 온몸이 40kg의 쌀가마니를 지고 발목에는 쇠구슬을 달고 걷는 듯한 느낌으로 몸이 진짜 천근만근으로 쓰러질 것 같음.
오후 5:00 ~ 7:0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계속 기억피질 추적과 복제. 꿈을 계속 꾸고 눈알과 머리골은 진동과 스핀 고문에 요동치고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스캔당하네.
항상 이런 식으로 2014년 12월 1일부터 2022년 현재까지 내가 자고 싶을 때 못 자고 내가 일어나고 싶을 때 못 일어나고 살인주파수에 동조되었을 때 잘 수 있고 깨는 것도 살인 주파수가 각성상태로 만들어야 깨게 되는 개같은 현실.
오후 7:00 ~ 일요일 오전 1:00
개좇같은 6시간의 극살인고문.
1초도 쉬지않고 속이 울렁거리는데 토할 것 같고 내장 복부랑 머리가 가스폭발하듯 계속 가스가 차오르게 하면서 흉부까지 압박이 되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하도 머리에 모터를 부착하고 가동하는 것처럼 극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에 피도 몰리고 뇌를 건들다보니 자동으로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좀비가 따로 없음.
뇌를 건드니 발음도 어버버하게 하게 되니 병신이 따로 없네.
오후 10시 30분부터 2시간째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고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은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그 부분이 울퉁불퉁해지면서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다가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 날개처럼 빠르게 반바퀴 돌아가듯이 움직이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질어질함.
방광이 심하게 진동하고 눌리면서 급박뇨에 시달리고 요실금처럼 금방이라도 실수를 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빛 공격이 뇌간에 심하게 들어오면서 비정상적으로 재채기와 콧물이 나옴.
또 오후 10시 50분무렵부터 머리 압박이 좇같이 들어오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릴 정도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머리골을 가격하듯이 튕기는데 특히 오른쪽 치아 윗니 아랫니가 서로 심하게 눌리면서 38일째 매일 으스러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미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잇몸은 5년째 치주염으로 고통받고 있음.
빛 전파가 후두엽 망막과 뇌간에 엄청나게 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