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be
[17/31] 파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9월27일 05시55분
사기도박 주식시장과 이를 방조한 지금까지의 정치, 관료들의 무능무지유해질이 시정되지 않고,
금융자산 투자에서 국민 손실이 계속된다면 곤장, 회초리는 별론, 주식 대세 상승도 그 취지, 의미가 반감된다.
또한 국민경제도 위 댓글 선순환 아닌 악순환, 건강, 건전 경제에 오히려 유해할 수 있어 국민의 주식 참여는 가치 없거나 적다.
주식 등 금융시장의 불공정, 악순환 상황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정치, 정부, 관료 심판운동부터,
자본시장 축소를 초래할, 한국에서 시작되고 전 세계에 확산될 주식 도박판 외면하기 법국민운동까지 벌어지지 않으리라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주식 시장에 돈 잃기 보다 차라리 소비, 또는 최소한 피 같은 금융자산을 잃지 않을 것이기에 저축이 가계나 국민경제에 이롭다.
전 세계 시민들이 주식시장을 외면한다면,,
당연 주식 대세 상승은 물 건너가고 외국인, 기관 등 자칭 메이저끼리 니죽고 내살자 꼴 나겠지?
애널 등 자칭 전문가, 언론 등은 국민에 고급 정보는 아니라도 객관, 진실, 정확, 유익한 정보제공이 기본 밥값
모의 주식투자에서 새, 원숭이가 수익률이 높 듯, 쌀 때 사서 묻어 놓고,
주식 시장은 잊고 실생활 전념하며 사는 편이 훨 고수익이 나거나 투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파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9월 27일 05시 56분
왜 허위, 악의인지 구체적 사실, 근거 제시는 차후에.
오늘은 초간단 상식적 이유로.
기업의 주가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 매출, 이익 증가, 발전 가능성, 전망 등등에 대한 통상 6개월 남짓의 미래를 반영한다.
기업가와 기업은 별개.
비록 건희 개인은 미워해도 미래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되어야 할,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은 절대 미워해선 안된다.
비록 성장, 발전 가능성을 의미하는 혁신력과 이익률은 떨어진다고는 하나,
영업 이익은 비슷하고 매출액은 압도하고, 휴대폰 외 반도체, 가전, 등 사업영역이 다양, 안정화되어 있는데도,
주로 휴대폰 장사 애플의 1/3 남짓의 시총은 수긍하기 힘들다.
삼성 등 대기업은 가까운 장래에 능력, 실적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어야 한다.
만약 증명하지 못한다면 해가 갈수록 주가의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어있다.
[19/31] 파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9월27일 05시57분
삼성 등 우리 아이티 기업 실적.
작년 3분기가 최고 실적, 아니 올 1분기가 정점. 아니 올 2분기가 진짜 정점, 아니 올 3분기가 진짜 진짜 정점이라 초무는 사기, 허위, 조작 질의 각종 메이저와 그 삐끼 자칭 전문가, 사회 흉기 언론.
이 또한 가까운 장래 실적이 후안무치, 유해, 허위, 악의를 더해주겠지만 지금만으로도 허위, 악의다.
손실이 큰 개투들에 천벌을 면치 못할.
상기 6월 전후. 즉 3월~9월 실적을 반영한다 처도 우리나라 아이티 주가가 그 허위, 악의를 증명했다.
최근만 더 구체적으로,
[20/31] 파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9월 27일 05시 59분
기업 이익은 초고속 무한 성장하는 것 아니고 초고속 성장 후 높은 안정적 이익 등락이 초우량 회사다.
또한 리먼 사태 후 공황에 가까운 세계 불황에서도 선전했다면, 회복, 호황기엔 더 선전한다 여기는 것이 경험칙이다.
가격, 비가격 경쟁력, 노하우, 기성 이익, 투자 여력 등. 그리고 환율 급변 없고, 초삽질 경영등 않는다면 .
삼성 작년 3분기 최고 실적부터 지금까지 한 분기 예외 제외하고 평균 5조 내외의 일관된 분기 영업이익.
우리 아이티 기업 4개월 남짓 가격 하락 겪고 있고 그 가격이 공매도 등 위한 허위, 조작 아니고 정상이라면, 허위, 왜곡, 악의 부정보고서 등과 달리,
[21/31] 파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9월 27일 06시 00분
주가 하락 3월 지난 지난 2분기 말부터 4분기까지 우리 아이티 기업들의 실적이 추락해야 한다.
머잖아 증명되겠지만 3, 4분기 실적도 대차 없을 것으로 보이기에,
나아가 세계 경기 회복, 호황기에 2차 초고속 성장도 부정할 수 없기에,
언젠가 필연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회복되면 분기 이익 10조, 그 이상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빠르면 1~3년, 늦어도 4~6년 후
분기 이익 10조를 넘기게 될 것이고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지금의 2~3배 혹은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 무지몽매, 무능한 놈들의 명백한 허위, 악의다.
그놈들과 삐끼들에 호들갑 개인들일수록 잔머리, 도박중독으로 적은 이익, 손실 볼 가능성 크고, 쌀 때 묻어두고 주식은 잊고 생활에 전념하는 개인일수록 큰 이익 볼 가능성 크다.
언젠가는 시장이 제 기능하고 제값 평가할 날 올 것이기 때문,
부동산 등 실물 자산 두 배 불리기 목표와 마찬가지로,
그때가 되면, 매 십 년마다 우리 국민의 금융자산 배 이상 불리기도 한결 쉬워질 것이다.
2020.07.29. 20:30답글쓰기
2019.06.27.
벚꽃..지다.
1.
오늘은 우리 애들과 일반 시민들이 부산에 내려가 꼼꼼하게 조사한 부산 부동산 시장의 실사 자료를 참조하여,
머지않아 회복되고 대세 상승의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부산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소수 선발대 역할을 할 아파트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먼저 마중물, 선발대, 척후병 격인 아이파크, 제니스 등 해운대 마린시티와 엘시티, 용호동 W 등 부산 도심 해변가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우동 자이, 마린시티 자이, 센텀 리인, 캐슬 스타, 센텀 푸르지오 등 우동, 중동 지역의 중소 규모 신규 주복, 아파트들입니다.
다음은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을 본격적으로 견인하게 될, 선봉격인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등 남천, 대연 도심 해변가와 그 인근의 민락, 광안, 용호 지역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등 새 아파트들입니다.
노후도, 낙후도, 인구 감소율, 소멸 가능지수 등 각종 글로벌 대도시 지표에서 최고 순위를 다투는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이 더욱 발전하고 부산 부동산 시장마저 더욱 활기, 대세 상승을 보인다면,
그리고 중앙, 지방 정부와 지역민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부산 지방 보다 부족하거나 나쁘지 않은, 낙후된 전국 지방들도 동반하여 발전하게 되고 부동산 시장도 활력을 보이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이 다수 거주하는 낙후된 지방, 지역민들의 일자리, 소득, 자산도 많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 균형 발전, 자산, 지역 등 양극화 완화, 한계 소비성향이 높은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의 소비 여력 확충으로 내수,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은 물론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과제인 부동산 시장과 관련하여..
먼저, 현재 부산 핵심 요지의 대형 평형대 아파트 가격 및 전월세 가격과 서울 소형 아파트의 그것들과 간단 비교, 분석을 통해 부산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 시기, 활성화 정도 등을 전망해 봅니다.
다음은 실체,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집값 상승의 기초 요건 중 하나이자 도시 및 주거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기본 조건 중 하나인 서울과 부산의 핵심 지역 주변 지역과 주거 단지, 개별 주거 시설의 쾌적성과 안전성에 대해 간단히 살펴봅니다.
아울러 이번 과제와 관련하여.
부산 외곽인 서부산, 동부산 각종 개발 사업들은 물론, 북항 재개발 등 도심을 중심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장기간 비약적으로 개선 중이고, 그 개선의 부수, 반사적 효과만으로도 저절로 대세 상승기를 맞이하게 될 부산 부동산 시장이 현재 얼마만큼 저평가 되어 있는지 간단히 살펴봅니다.
또 다른 이면으로, 이는 3년, 5년, 10년 후인 2021년, 2023년, 2030년경, 서울 등과 달리,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부산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많이 상승 가능한가에 대한 객관적 예측 자료 중 하나이기도 할 것입니다.
최고가를 기준으로, 일부 우리의 후배들과 정의 시민들이 실거주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가격을 예시해 봅니다.
몇 년 전, 2013년 전후만 해도 서울 강남에서도 전용면적 18평 아파트의 가격은 10억을 넘기지 못했고,
25평의 가격도 강남, 서초구 소수만 10억 대 초반이었는데, 문재인 정권 들어 불과 2년 만에 격세지감입니다.
강남구 압구정 미성 전용면적 22평의 가격은 17억 대, 압구정 한양 1차 전용면적 18~19평의 가격은 18억 대, 압구정 현대 14차 전용면적 25평은 최근 많이 내렸어도 22억 대네요.
서초구 반포 자이, 래미안 퍼스티지,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18평의 매매 가격은 각각 18,19, 21억 대,
심지어 전세 가격도 10억 대입니다.
송파구 잠실 엘스, 리센츠 전용면적 18평 매매 가격은 14억 대, 전세 가격은 7억 대, 트리지움, 레이크 팰리스의 매매가, 전세가도 엘스 등과 유사하고, 최근에 입주한 헬리오 시티의 매매 가격도 13~14억 대입니다.
강남 3구가 아닌 강북 등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작구 흑석 아크로 리버하임 전용면적 18평, 25평의 매매 가격은 각각 11억 대, 14억 대, 전세 가격은 각각 6억, 8억 대,
성동구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 전용면적 18평의 매매 가격은 12억 대, 전세가격은 6억 대,
마포구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면적 18평의 가격은 10억 대, 전세 가격은 5~6억 대네요.
종로구 경희궁 자이 등도 비슷하고요.
2019.06.16.
벚꽃..지다.
2.
먼저 전용 면적 25평 최고 실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부산 아파트 가격의 객관적인 상황입니다.
부산 부동산 2차 상승기 정점 무렵인 2016 중반~2017년 초반 해운대 대우, 경남 마리나, 트럼프월드 센텀, 남천 비치, 광안 쌍용 등등은 7억 중, 후반대였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
현재 33평을 전용 면적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8억 대 평당 2500만 원 내외인 센텀 트럼프월드를 제외하고 상기한 모두 6억 대, 평당 1800만 원대에서 2100만 원대 사이네요.
조만간 전고점을 뚫고 훨훨 날아가겠지만,
부산 부동산 침체기가 진행 중인 현재 부산의 집값은 트럼프월드, 용호동 W 극소수를 제외하고 2차 상승기 후 지금까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이 하락한 듯합니다.
그럼에도 부산의 대표 아파트 가격은 전용면적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해운대 자이 1, 2차, 중동 힐스테이트 위브, 중동 래미안, 좌동 스위첸, 재송동 센텀파크, 남천 하늘채, 대연 뷰 힐스,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대연 캐슬 레전드, 거제 자이, 거제 피렌체, 명륜 자이, 명륜 아이파크, 명륜 힐스테이트, 사직 캐슬, 장전 래미안 등등은 6억 대, 평당 1800~2000만 원대입니다.
기타 6억 대 후반, 발코니 확장 등을 포함하면 6억 후반에서 7억 초반대의 광안 자이, 남천 어울림, 조만간 분양 예정인 남천 2구역 더 샵 등등 분양권 상태의 아파트 단지들과, 최근에 더욱 힘이 약해진 듯하지만, 민락 센텀 포레, 비스타, 대연 캐슬, 대연 자이, 용호 자이 등등은 물론 재건축 단지들인 해운대 삼호가든, 수영 현대, 뉴비치, 동래 럭키, 대신 삼익 등등도 포함될 수 있겠네요.
상기 예시한, 빠르면 내년, 늦어도 2021년이면 전 고점은 물론 10억대를 돌파할 부산의 대표 아파트들의 현재 가격은 오히려 5억 대의 실거래가격이 더 많은 듯하지만, 최고가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다음은, 마찬가지로 33평 전용면적 25평 실거래 최고가를 기준으로, 조만간 5~7억대 혹은 그 이상으로 상승할
3.5억~5억 대, 평당 1200~1600만 원대의 부산 아파트 단지를 예시입니다.
해운대 좌동 듀크 빌리지, 해운대 신도시 좌동 벽산, 대림, sk 뷰, lg 등등, 그리고 중동과 좌동의 캐슬 마스터, 재송 메가센텀 꿈에 그린 등등, 그리고 수영강변 이편한세상, 수영 협성 르네상스 타운, 수영강 sk 뷰, 수영강 로얄듀크, 광안 협성 엠파이어, 망미 더샵 파크리치,
연제구 대형 평형대의 거제 푸르지오, 거제 월드마크, 월드 메르디앙, 홈타운, 온천천 로얄듀크, 연산 더샵 파크시티, 연산 자이, 연산 캐슬&데시앙, 브라운 스톤, 연산 이편한세상 퍼스트, 시청역 더샵 시티 애비뉴, 시청역 sk 뷰, 시청역 비스타 등등,
대연 푸르지오 파크, 대연동 푸르지오, 대연동 로얄듀크, 문현 베스티움, 용호동 메트로시티 중 일부 세대 등등,
부산진구 골든뷰 센트럴파크, 연지 꿈에그린, 연지 자이, 전포 캐슬, 양정 칸타빌, 부암 파크 스위트, 개금 펜테리움,서면 굿모닝 힐, 등등,
북구 화명 캐슬 카이저, e편한세상 화명 힐스, 화명 비스타, 화명 하늘채, 쌍용 강변타운 등등,
그리고 금정구 금정산 sk 뷰, 구서 sk 뷰, 장전 스타힐스, 디자인시티 블루밍, 장전 그린코아, 부곡 스타힐스 등등,
서구 대신 캐슬, 대신 푸르지오, 대신 더 샵, 대신 휴, 토성 리인 타워, 봄여름가을겨울, 암남 아이원, 엘마르 등등.
사하구 괴정 휴포레, 하단 sk 뷰, 다대 캐슬 블루, 다대 푸르지오, 당리 푸르지오, 구평 이편한세상 2차 등등,
사상구 개금 캐슬, 구남역 로얄듀크, 엄궁 캐슬리버, 덕포 메르빌, 학장 그린코아, 주례 리인 등등,
동구 범일 위브 포세이돈, 오션 브릿지, 좌천 비스타, 좌천 엘마르 등등,
영도구 영선 보라, 아이존 빌, 봉래 미광마린타워, 청학 브레뉴, 동삼 캐슬 블루오션 등등,
부산 외곽 지역인 기장군 캐스빌, 그린코아 등등,
강서구 명지 베르디움, 노블랜드, 신호 윌드하임, 지사 엘리시안 등등입니다.
상기를 제외한 부산 대다수 아파트의 가격은, 특히 부산 원도심, 서부산, 북부산의 낡은 아파트의 가격은 제곱미터당 100~300만 원대, 즉, 평당 200민~900만 원대로 역 버블 상태가 심한 듯합니다.
사회, 경제적 약자는 더욱 배려되어야 하고, 낙후된 지방,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민들의 자산과 소득이 더욱 많이 증가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반대로,
해가 갈수록 낙후된 지방 부동산조차 양극화, 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런 역 버블 상태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부산 대다수의 아파트들은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기의 과실을 누리지 못하거나 누리더라도 적게 누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장기, 초장기적으로는 몰라도 2021년 혹은 2023년경까지 부산 부동산의 중기적 대세 상승기간 동안,
부산 아파트 총수의 1% 등 극소수 아파트,
최소한, 지역별, 물건별 편차는 심할 수 있어도, 상기한 전용면적 25평의 최고가를 기준으로 3.5억 대 이상 10% 아파트들이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의 과실을 누리게 될 것 같네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 상기한 이유와 근거 외,
글로벌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며 여행, 레저, 휴양, 쇼핑, 의료, 문화 등등의 각종 첨단 서비스산업 활성화,
이를 통한 지역민들의 일자리, 소득 증대,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서비스 수지 등등에 기여할 도시 및 주거환경 업그레이드 수단 중 하나이자 디딤돌 중 하나가 될 창의적 우리나라 주거문화와 창조와 관련하여..
서울 핵심 요지의 대단지 재정비 사업들과 차기, 차차기 정부여당, 정치권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나아가 부산 부동산 시장이 중장기는 물론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는 원론적 이유, 근거들 중 하나이기도 한,
역지사지, 가정법으로 살펴 본 주거 주변 지역, 주거 단지, 개별 주거 시설의 품격, 쾌적성, 안전성 등등의 과제는 다음으로 미룹니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대세 상승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 근거 중 하나로,
부산 소재 기존 아파트의 가격에 비하면 높고, 또 높아질 수밖에 없는 부산 아파트의 분양가, 분양가 상승 추세,
기존 아파트의 분양가 사례, 또 앞으로 분양될 예상 분양가 등등의 과제도 다음으로 미룹니다.
일광 신도시 등 부산의 외곽지역과 부산 원도심 지역은 물론 부산진구 등 미분양 물량이 많은 지역들의 분양가격 적정성 여부 등 부산 분양 시장과 관련하여,
최근에 분양했거나 분양하고 있는 부산진구 전포 1-1 e편한세상 시민공원, 연지 2구역 래미안, 가야 3구역 등등부터 미분양 물량이 많은 부산진구 휴포레 시티즌 파크, 개금 젠시티, 일광신도시 비스타 1,2차, 베르 힐, 원도심 영도 오션시티 푸르지오,동구 미라주 더오션, 문현 오션 파라곤 등등까지의 분양가 적정성.
나아가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하여 좌천 범일 더 제니스 부산항 시티, 동구 이편한세상 부산항, 휴포레, 레우스,동삼 오션시티, 봉래 에일린의 뜰 등의 분양가 적정성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부산 조정 지역이 해제된 후 부산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하게 될, 삼익비치 그랑자이, 대연비치 푸르지오, 온천 4구역 래미안, 거제 2구역 래미안, 대연 3구역 캐슬, 아이파크의 예상 분양가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0.7.3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 자료 일부.
bebe
6·17 후폭풍…강남發 전세대란 ‘현실화’
이 기간 동안 강남권을 대표하는 주요 단지 대부분이 전세 신고가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 강남구 삼성동의 아이파크삼성 전용면적 195.39㎡은 지난 22일 보증금 32억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지난 2월 같은 면적이 기록했던 신고가 30억원 기록을 이번에 다시 경신한 것이다.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역시 전용 114.15㎡가 지난달 20일 22억원에 전세 계약하며 작년 9월에 기록한 신고가와 동률을 이뤘다. 12·16 대책 여파로 같은 면적의 보증금이 18억원까지 떨어졌지만 이번에 다시 전세가가 급등한 것이다.
삼성동과 대치동, 잠실동은 지난달 23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은 전세를 끼고 주택을 구매하는 갭투자가 원천 봉쇄됐다. 규제가 본격화하기 전 수요자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근 지역에서는 ‘풍선효과’가 감지되고 있다.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34.9㎡와 타워팰리스1차 전용 164.97㎡는 6·17 대책 이후 각각 21억5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지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반포동을 대표하는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35.92㎡와 반포자이 전용 165.45㎡도 각각 보증금 26억9000만원과 22억원에 계약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송파 잠실 트리지움 149도 17억이다.
2020.07.03. 11:36답글쓰기
bebe
지난 06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749만원에서 최고 1억3830만원인데,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진구 자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7.5㎥)이 3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억1700만원인데, 영도구 영선동4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9㎥)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7.55㎥)이 22억2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7만원에서 최고 4459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이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0.7㎥)이 3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2490만원인데, 동구 만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4㎥)이 매매가 2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청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4㎥)이 1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2만원에서 최고 2277만원인데, 북구 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선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3㎥)이 14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1851만원인데, 중구 대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3㎥)이 매매가 5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도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8.1㎥)이 15억239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7만원에서 최고 2611만원인데, 북구 양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3㎥)이 매매가 8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2.4㎥)이 14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5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신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33㎥)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0㎥)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만원에서 최고 4272만원인데,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9.5㎥)이 매매가 159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90.2㎥)이 2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370만원인데,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9.4㎥)이 10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977만원인데, 제천시 수산면 서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2㎥)이 매매가 71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천군 덕산읍 합목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30㎥)이 11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3519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황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7㎥)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서산시 석남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83㎥)이 2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185만원인데,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6㎥)이 매매가 47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8㎥)이 1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2279만원인데, 고흥군 도양읍 시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9㎥)이 매매가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3.8㎥)이 1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986만원인데, 예천군 용궁면 산택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0㎥)이 매매가 47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구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30㎥)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558만원인데,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7㎥)이 매매가 61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1㎥)이 1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9만원에서 최고 1760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99.9㎥)이 25억803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2020.07.03. 11:36답글쓰기
bebe
올 하반기 지방 중소도시서 3만여 가구 분양.
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지방 중소도시(청주시 제외)에서는 총 3만9397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만98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분양이 많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2만7664가구)보다 3324가구가 더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1만1465가구로 가장 많고, 경남 6324가구, 전남 5199가구 등이다.
전남 광양시에서는 동문건설이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서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11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가야산을 배경으로 단지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어 고층에서는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성성2지구 A1블록에서는 대우건설이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를 7월 내놓는다. 전용면적 74, 84㎡ 총 1023가구다. 번영로, 삼성대로 등을 이용 단지 진입이 쉽고,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 등의 광역교통망 이용도 좋다.
이들 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으로, 주택 형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나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점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도 덜하다. 공공택지를 제외한 대부분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경남 김해시에서도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 2로트에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전용면적 59~84㎡ 1400가구를 7월 선보인다.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서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시그니처’ 전용면적 84㎡ 1084가구를 7월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서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7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8㎡ 568가구다. 중앙초교와 해랑중 등이 가깝다. 하나로마트, 속초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회관, 강원도 속초의료원 등 생활 인프라의 이용도 쉽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 방위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광역시도 8월부터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로 강화된다” 며 “반면 지방 중소도시는 청약은 물론 대출 규제와 전매제한이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3. 11:42답글쓰기
bebe
정부가 6·17부동산대책을 통해 수도권 상당수 지역과 대전, 세종, 충북 청주 등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규제를 피한 인근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7∼12월) 서울 강남권에서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 489가구,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6702,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2990 가구가 예정되어있고, 충청권 비규제지역에서는 9개 단지 7527채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천안시 3개 단지 2362채 △당진시 2개 단지 2279채 △홍성군 2개 단지 1713채 △서산시 1개 단지 861채 △부여군 1개 단지 312채 등이 예정되어이있다.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천안의 경우 금호산업이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을 이달 분양한다.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224 일원에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67채가 일반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m², 84m² 두 가지 타입이 있다. 당진에서는 호반건설이 이달 수청동 수청2지구에서 ‘호반써밋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084채 규모로 84m²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남권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혹은 인근 지역에 올해 하반기 약 1만 채 분양이 예정돼 있다. 강남구 대치동·삼성동, 송파구 잠실동은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허가를 받아야 부동산 매매가 가능하고, 매매하더라도 반드시 실거주해야 한다. 하지만 주택을 최초로 분양받는 경우 관련법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해당 집에 거주하지 않고 임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2020.07.03. 12:06답글쓰기
bebe
치적쌓기용?…공공주택 양 늘리는데 지방선 잇따라 입주자 미달.
정부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고 있지만 지방에서는 대규모 입주자 미달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무작정 공급량만 늘릴 것이 아니라 직주근접 등 수요자가 원하는 주택을 공급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초 경남 양산 사송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추가입주자 모집은 753가구에 단 15명만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말 최초 입주자 모집에서 792가구 가운데 39가구만 계약이 체결됐던 단지다.
부산 기장 A2블록 신혼희망타운도 지난해 11월 최초 공급에서 486가구 중 101건만 계약이 체결된데 이어 최근 잔여물량 385가구 역시 신청이 44명에 불과해 또다시 미달사태를 빚었다. 이외에도 현재 대구 연경 S-1블록 공공분양주택, 경북 영천 문외 공공분양 주택 등이 잔여세대에 대한 추가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수도권 일부지역에서도 공공주택은 미달이 발생하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2 A104블록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지난 5월 추가 입주자 모집에서 55㎡대는 282가구 모집에 454명이 몰려 완판됐지만, 46㎡는 65가구 중 11명만 지원해 분양을 마무리짓지 못했다.
이는 수도권 공공주택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중인 것과 비교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앞서 분양한 경기 하남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단지별 분양 청약률이 53대 1에 달했다. 서울 양원과 평택 고덕에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도 각각 21대 1,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공공주택 경쟁률 격차가 극명한 셈이다.
지방 공공주택에서 미닰 사태가 잇따르는 이유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취약하기 때문이다.
2020.07.03. 12:09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