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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삶이 숨쉬는곳 와수리 5일장
할리魂 추천 0 조회 615 07.06.30 22: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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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30 23:09

    첫댓글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근데 시장에 사람이 너무 없어 보여서 마음이 짠해지네요... 장사라도 잘되면...................

  • 07.06.30 23:53

    일산에도 5일장 서는데 ... 이곳이 쬐~~~꼼 더 정겹네요 ^^*

  • 07.07.01 00:12

    어떤얼굴에는 힘겨움이 어떤얼굴에는 행복함이...모두 아름다운 모습들인것 같습니다...정말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네요...좋은풍경 감사드립니다~~~^___^

  • 작성자 07.07.01 00:52

    할리애님 저희가족이 아침에 들러서 그렇습니다. 낮엔 사람으로 넘쳐납니다. 한번 애마타고 오세요.

  • 07.07.02 02:00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에 조금은 마음이 뭉클했네요~~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속의 어른신들 장사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7.07.01 01:34

    좋네요 ^^ 땡견? 혹시 우리 토종견 아닌가요?

  • 07.07.01 01:45

    꼬리없는 개... 댕견이랍니다. 순수 토종이지요. 보기 어려운데 용케 사진에 담으셨군요. 좋은 음악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 07.07.01 03:41

    와수리..벌써 17년이나 됐군요..백골 수색대.... 외출나오면 항상 와수리로 나왔었습니다. 눈에 선하네요..^^

  • 07.07.02 09:17

    오~~백골포병 72부라보 출신입니다 ㅎㅎ몇일전 차량으로 도창리 민통선안에 오성산바로밑 통일촌마을과 백골OP밑에까지 갔다왔네요..지금은 신분증제시만하면 통과할수있습니다..

  • 07.07.01 03:44

    정겨운 사진들입니다 .본가 어머니와 어릴적 5일장 따라 가던 생각도나고.... 여름엔 콩국먹고 . 또 고래고기. 그시절귀하던 바나나까지. 샌달도 시장에서 사주셨고 제가 안갈때 꼭 바느질 하는 실로 신발 싸이즈 재서 그것과 같은크기의신발도 사주시고 그랬습니다. ............. 정겹습니다... 근데 여기서 소일삼아서 고스톱 친다고 도박죄 어쩌고하는 인간은 없겠지요?

  • 07.07.01 10:44

    이 사잔과 글들을 보며 콧등이 시큰해지는것은 왜일까요...?

  • 07.07.01 11:14

    ^^ 멋진 고향 뒷란 같은 맛..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 07.07.01 12:30

    좋네요...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07.07.01 15:28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__)

  • 07.07.01 21:45

    참 조은 사진과 글 이군요.. 나도모르게 고향생각 나는군요 감사함니다

  • 07.07.01 21:52

    정겨운 사진과 좋은 음악 감상 잘했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 07.07.02 10:27

    음악이 애절하네요 풍경을 보노라면 콧등도 시려오고 옛적이 생각나네요 감사^^

  • 07.07.03 16:28

    우와 와수베가스!! 정말오랜만에 봅니다 91년도에 마지막으로 가봤는데 많이변했네요,제가군생활 할때 우리끼리 와수베가스라 불렀답니다,옛추억을 돌이킬수있어서 너무 좋군요,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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