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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개의 분야로 20문제 씩 있습니다~
분야1. 계급의식성과 자유경쟁성
분야2. 자유주의성과 공동체 주의성
분야3. 비권위성 및 일상성과 조직성 및 경제결정성
분야4. 분배성과 보수성
http://cyluss.github.io/politicalcompass/index.html
(+링크 들어가셔서 선택할때 선택이 안되면 새로고침 다시 해보면 선택 돼요!)
(++ 다 하고 결과 사진이 안뜨면 밑에 주소같은것 뜨는데. 복사해서 새로운창으로 열면 뜹니다! 저도 그랫어요 ㅎㅎ..)
(+++새로고침이 해도 안되면 크롬이나 파폭으로 틀어보라고 하네요 ㅠ, 저는 크롬썻는데 새로고침하니 됏어요)
저는이렇게나왓네요 ㅋㅋ
1. (페이비언 사회주의) 제 3의 길로 대체 영국식 사회주의로서 현 영국노동당의 인물들이 과거 저기 출신들이었습니다. 개인의 가난은 게으름이 아니라 환경의 열악함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자본주의를 긍정하고 공산주의 혁명론을 부정합니다. 자유주의적 성향이 인물들이 자본주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복지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사회민주주의와 비슷하나 영국형이 아예 별도로 있다는 점에서 따로 기술합니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 영국의 신좌파들이 등장하여 경직된 사회민주주의자들과 결별하고 신자유주의와 사회민주주의를 너머서는 또는 절충하는 새로운 정치적 이념으로 나아갔습니다. 그것이 제 3의 길입니다. 적당히 두가지를 섞었다고 비판받기도 하였습니다. 예)영국노동당 2. 사회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는 개량적 사회민주주의 우파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사회주의 계열이 아니라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주의의 토대에 있습니다. 고전적 자유주의는 진정한 자유주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경제적 부분에 있어서 자유에 다소간 제한이 있어야 진짜 자유가 살현된다고 봅니다. 노무현과 참여정부의 정치기조입니다. 대체로 자유주의적 경제관을 가지나 약간의 복지를 주장합니다. 예)한국과 미국의 민주당 3. 사회보수주의 보수주의는 사실 사상적으로 체계적이지 못합니다. 자유주의 또는 사회주의의 안티테제로서 활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상적으로 정리해본다면, 기존의 사회문화적 관습을 존중하며 변화에 미온적인 것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사상의 정교함울 가지지않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해당합니다. 한국의 기본적인 문화를 대체로 다르며 건전한 민족주의를 가진 정도라면 이 사상에 속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4. 사회민주주의 소련의 등장이후 민주주의가 없이 독재화되자, 공산주의 혁명론을 부정하고 사회주의를 민주주의적으로 달성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 소련에서는 이들을 수정주의자라고 불렀습니다. 고소득에 대한 높은 과세율과 사용자보다 노동자에 유리한 헌법이 특징입니다. 복지와 과세의 수준은 페이비언 사회주의와 사화회자유주의보다 높습니다. 일반적인 좌파는 이를 말합니다 예)독일 사회민주당,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 5. 생디칼리즘 이는 사회민주주의가 자본주의와 타협하였고, 소련의 공산주의가 개인을 염두에 두지않은 것을 비판하며 나온 것으로,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통해 단결하여 총파업투쟁, 궐기대회를 통해 사회주의를 달성하겠다는 사상입니다. 생디칼리즘은 대개 다른 사회주의와 결합되었으며 프루동과 크로포트킨 같은 사회족 아나키스트에 영향을 받은 사상입니다. 예)노동조합, 협동조합 6.네오 맑시즘 마르크시즘이 말한 경제결정론은 사회주의의 모든 곳울 말해주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학파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프롬 -을 주축으로 한 사회문화, 사회심리적 이론입니다. 부모자본이 자식의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거나 주입식 교육은 보수적인 인간을 만든다고나 문화제국주의에 대한 지적을 했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사회심리적으로 권위라는 부분이 인간을 공동체에 지나치게 헌신하게 하여 불행하게 한다고 봤습니다. 7. 아나키즘 자유를 최고의 사상적 목표로 보는 사상입니다. 이 사상은 국가, 자본주의, 종교가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조건으로 생각합니다. 이들의 사상은 한국과 일본에서 무정부주의로 번역되나, 일본학자가 아나키즘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게끔 하기 위해서 명칭을 붙인 것입니다. 요즘에는 신자유주의와 같은 사회진화론에 의거한 사상적 경향에 저항하고(월가시위), 파시즘, 공산주의와 같이 공동체에 개인을 희생시키는 일련의 사상을 격렬히 비판하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국가를 부정한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예)NGO, 노암 춈스키, 존 레논의 노래 'Imagine' 8. 생태주의 새로운 좌파의 흐름입니다. 가부장적이고 비인간적인 사회가 반여성인권, 환경오염, 비인간적동물도축을 야기한다고 봅니다. 동물, 환경, 여성을 억압하는 사화에서 인간의 해방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좌파적 흐름을 견지하지 않는 것 같지만 충분히 당론에 삼고 있으며 생태주의로 대표되는 녹색정치를 주장합니다. 보수주의적 인물도 상당합니다. 예)독일 녹색당, 머레이 북친, 이효리 9. 다문화주의 다문화주의는 좌파 자유주의와 우파 자유주의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하겠습니다. 전자는 평등의 상징으로, 후자는 국경없는 자본과 인구이동을 이유로 그러는 것이죠. 10. 자유지상주의적 국가가 시민의 자유를 거의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이론입니다. 구래서 국가가 시민에 부과하는 세금자체를 부정합니다. 국가는 사회계약론적 입장에서 치안, 국방만 담당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들은 자유주의적 시장질서의 맹신자입니다. 자유를 위해서는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바라봅니다. 예)로버트 노직 11. 신자유주의 철학적으로 사회진화론, 사회적 다윈주의와 자유자본주의의 혼합적 양상입니다. 자유지상주의와 다른 점은 그들보다 국가의 역할을 좀 더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국가가 시장이 더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그러한 법과 체제를 만들.수 있다는 여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주도의 행정은 비효율적이고 시장적 체제를 사회각뷰분이 받아들여야 부패나 비효율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12. 신보수주의, 네오콘 신자유주의 이념에 패권적 공화당론이 결합된 것으로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불량국가를 선제타격하는 입장입니다. 레이건과 부시 즁심의 공화당 13. 코포라티줌 대개 한국학자들의 실수로 생디칼리즘로 오해합니다. 귝가가 나서서 사용자와 노동자의 타협을 이끌어내고 중재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대개 타협보다는 노동자에게 사용자의 입장을 관철하였습니다. 대개 균부독재에서 발생했습니다. 예) 박정희의 한국 14.파시즘 파시즘은 적자생존관에 기반을 두는 사회진화론의 철저한 사상적 적통자입니다. 여기에다가 전체주의성이 결부되었습니다. 이를 심리학적 파시즘은 사도마조히즘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연약한 개인, 자유를 가지면서 공동체와 유리되어 불안해진 대중이 자신의 자유를 절대자, 강한정당, 강당공동체에 맡기고 스스로 노예가 되는(마조히즘) 것입니다. 이들은 대신에 강자에 승차하였다는 심리적 안도감과 책임회피로 약자에게 강하게 구는 것(사디즘)이 특징입니다. 15. 유러커뮤니즘 경제수준이 높아진 서유럽을 중심으로 서구공산당이 엘리트 1당 독재 노선을 버리고 민주주의 정당정치로 참여하고 다당제를 인정한 흐름입니다. 현재정치에서 공산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당이 이러한 케이스입니다. 16. 공산주의 1당 독재적, 전위적 정당을인정한 레닌이후의 공산주의 국가. 본래 부르주아 시민사회를 거치고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을 받아 공산주의로 이행한다는 이론은 소련의 등장으로 이상에만 남게 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테크를 밟은 국가들은 좌파적 우파적 성향이 섞인 독재자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제작자 블로그로 부터 퍼옴(2013년 6월기준)-- 많은 분들께서 댓글로 "제 성향은 어떻습니까?"라고 물어보시는데, 저도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댓글을 다 달아드릴 수가 없어요. 좌표에 해당하는 정치정당 또는 정치인의 위치를 "제가 생각하는" 위치에 놓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좌표를 정확하게 읽는 방법은 조금 있다가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1. 신좌파적 성향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erinelf 이렇게 사각형의 거의 모든 부분이 좌상단에 위치한 경우는, 신좌파적인 성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고, 교육` 사회` 환경` 성적의 여러부분에 계급 혹은 차별이 강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직주의적이지도 않고 사회문화적인(국가, 민족, 공동체) 보수성향도 약합니다. 그리고 시장만능주의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좌파의 사상에 대한 공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 단순히 20대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실제 자신의 삶에서도 진보적 가치를 실천하려는 자세가 있어야만, 보수측에서 얘기하는 '입진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이 부분에 대한 사상적 관심이 생기신다면 다음과 같은 책을 추천드립니다. 1.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소유냐 삶이냐", "사랑의 기술" 2.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공동 저작의 "계몽의 변증법" 3. 하승우 씨의 저작들 "희망의 사회윤리 똘레랑스", "참여를 넘어서는 직접행동", "세계를 뒤흔든 상호부조론"
2. 진보주의적 자유주의 혹은 사회적 자유주의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erinelf 엄밀한 의미에서 진보좌파라고 말할 수 없는 세 분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 과 비슷한 성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급의식적 사고를 하지는 않습디만 그렇다고 사회를 적자생존적이거나 자본만능주의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진보좌파가 뿌리 잡은 나라에서 이런 분들은 대개 "좌파 자유주의"와 "우파 자유주의"의 야합이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영국의 노동당 (우파) 토니 블레어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이분들의 머리 속을 들어가본 것은 아니지만 추측해본다면, 자유지상주의적인 체제는 오히려 자유가 아니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사회적 자유 즉, 자본의 자유가 사회의 균형과 수평에 맞게 견제받는 상태에서 자유가 더욱 보장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계급성으로 똘똘뭉친 조직보다 수평적인 참여 민주주의, 시민의 참여를 강조하는 분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사상적 관심이 생기신다면 다음과 같은 책을 추천드립니다.
(1) 유시민 씨의 "국가란 무엇인가" (2)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3) 버나드 맨더빌 저작, 최윤재 씨의 번역+재구성의 "꿀벌의 우화(개인의 악덕과 사회의 이익)" :우리는 아담 스미스를 자유지상주의자로 오해하지만, 신자유주의에 가장 부합하는 근대 철학자는 버나드 맨더빌입니다. 아담 스미스에 대한 오해를 풀게 해줄 책 3. 우파적 자유주의입니다. 21세기 우리가 접한 대통령 네분은 이성향에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은 민족을 강조하는 입장이 강하고 그 지지자들의 성향 때문에 우파 보수주의의 영역으로 분류하였습니다. 故 김대중 대통령 故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모두 신자유주의 흐름에서 정치를 하였습니다. 국가자본주의의 대한민국이 1997년 12월 외환위기를 겪으며 김대중 대통령이 신자유주의 체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정도 사회자유주의의 입장에서 1997 체제이전보다 복지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이명박 대통령은 조금더 신자유주의적 입장에 가까웠죠. 그것은 김, 노 민주당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때 장관들의 성향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우리나라에는 우파적 자유주의의 좌표를 보이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최소 제가 이 테스트를 유포한 결과만 봐서는요. 아주 쉽게는 미국식 체제에 부합한다고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미국도 한국처럼 민주당이나 공화당 모두 보수정당입니다. 다만, 복지나 다원주의를 좀 받아들였으나, 아니냐의 차이지요.
이부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존 롤스 "정의론"와 로버트 노직"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 를 중심으로 한 사회철학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
4. 보수주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과거 자유선진당의 이회창이 이러한 좌표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대한 강경함, 개인의 자유보다는 사회적 가치에 방점을 두는 성향이죠. 우상단에 위치하지 않는다고 시장질서에 반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하단에서 적자생존적쪽으로 가면 신보수주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화당의 신자유주의적 흐름으로 한국에서는 대개 "네오콘"이라고 많이 알려졌습니다. 자국의 자유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제타격이나 좀 더 적극적인 결단을 하는 보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상황과 한국을 빗대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우리는 이러한 성향에 레이건이나 부시를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우파 자유주의와 마찬가지고 보수주의도 적자생존성향이 오른쪽으로 극단에 이른다면 여러분은 민영화에 찬성하고 복지를 극도로 싫어할 수 있습니다.
(1)남궁곤의 "네오콘 프로젝트"
어차피 철학적인 기반에서 시작된 이론이 아니라 정치권에서 먼저 불어든 바람이라 딱히 객관적 입장에서 이를 바라볼 책은 없을 것입니다. 관련된 좋은 책들을 알고 계시면 리플로 달아주세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6. 구좌파적 혹은 사회민주주의적 성향 5. 구좌파 성향
사회민주주의를 오로지 구좌파의 영역에 놓는다면 매우 불만이실 분이 많으실 겁니다. 본래 사회민주주의에 가장 부합하는 한국 정당은 진보신당이었죠. 그런데 최근 진보신당의 흐름을 보니 녹색정치를 많이 받아들인 것 같더군요. 그리고 애당초 조직성이 좀 옅다보니까 진보신당은 신좌파의 영역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보정의당은 진보신당이나 통합진보당보다 계급성이 적습니다. 계급성은 적은데 현실정치성이 두개의 정당보다는 더 가까워보입니다. 중도적 성향이 더 강하다는 의미겠지요.
한편, 통합진보당은 최근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받을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은 계급의식성은 매우 강한 정당이지만, 미국을 지나치게 제국주의 국가로 규정하면서 북한의 국가사회주의를 옹호하는 듯한 입장을 보입니다. 이점 때문에 진보좌파라면 가져야하는 인권문제, 탈민족성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전혀는 아니겠지만요...
진보신당과 녹색당은 신좌파적 정당이라고 한다면, 진보정의당은 중도적 진보성향+현실정치성을 가진 정당, 통합진보당은 과도한 민족주의성을 가진 변종적 좌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회민주주의에 관련되어 한국에 나온 좋은 책 두개를 소개합니다. (1)알렉산더 페트링의 "복지국가와 사회민주주의" (2)주섭일의 "사회민주주의의 길: 서구 좌 우파의 실용주의"
제가 소개한 책은 신좌파 부분에 있는 책을 빼고는 다소 딱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심이 생기신다면 한번씩들 볼만합니다. 6. 역설적 좌표 (1)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erinelf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erinelf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erinelf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erinelf |
역설적 좌표 1, 2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말씀 드렸습니다.
역설적 좌표 1에 해당하시는 분은 아마 두 경우 중 하나일 겁니다.
첫번째는 젊은 20~30대로서 개인의 자유와 계급의식성이 어느정도 존재하나 민족주의적 교육과 그러한 사회 분위기로 인하 우하의 보수주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이죠.
두번째의 경우는 40대의 중년이신 분들께서 기본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있으신데, 대한민국의 정치가 부패해있고 비상식적인 측면이 많아서 구좌파쪽보다 신좌파쪽에 손을 들어주시는 경우일 겁니다. 아무래도 메카시즘이 아직 남아있는 한국에서 조직성이 있는 좌파보다는 단순히 개인적인 신좌파에 더 공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7. 역설적 좌표 (2)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몇몇분에게 장난으로 도지사님과 비슷하다고 말씀드렸었죠. 도지사님 같은 분들은 예전에 PD계의 진보좌파로 어느정도 계급성을 가지고 있었고 기본적으로 한국의 자생적 근대화에 의문 또는 전통에 대해 미온적인 분들이시죠. 뉴라이트쪽이 그렇습니다. 과거에느 진보좌파에 몸 담았던 사람들이 꽤 있는데, 애당초 그랬던 이유가 전통, 봉건적 역사를 지나치게 싫어했던 듯 싶습니다. 그래서 좌파계에 몸담고 있었는데 한국의 경제적 발전에 따라서 입장을 옮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좌하에서 우상으로... 근데 우상에서 좌상으로 가신 분들은 없겠죠..?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erinelf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ㄹ erin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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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rerinelf/140191215502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0708293
첫댓글 이거 적고 제가 점수를 세는건가요...? 왜 체크가 안되징..ㅠㅠ 아 새로고침..
새로고침 하시면 돼요 ㅎㅎ
@우왕키굳구루구루 너무 하고싶은데...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짢 혹시 크롬같은거 있으심 인익말고 단걸로 해보세여!! 전 크롬하니까 되네여!!
모바일로보기넘힘드네요ㅠㅠ 유익한글인거같아요!
수정하고 싶은데 수정하는 법을 모르겠어요 ㅜㅠ
요래 나오는데, 전 왜 어디에 해당되는지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이해력이 참 딸려서 슬프네요..
블로그 보니까 중도인것같아요! 약간 진보쪽 중도?
역설적 좌표(1)이네요 중도라고 나오는데 저는 진보라생각했는데 보수가 좀더 크네요....
사회민주주의적성향에 가까워보이네요...
하고싶다 ... 새로고침해도 아되고 ...ㅠㅠ
저는 예상대로긴한데 생각보다 더 치우쳐서 나왔네요 흠...
힘들게 했는데 결과보기가 안되네요....짲응 ㅜㅜ
그거 안뜨면 밑에 주소 뜨는데 그거로 새창에 열면 돼요!!! 저두 그랫어요 ㅋㅋㅋ
@우왕키굳구루구루 힉... 창을 벌써 닫아버렸어요 슬픕니당 ㅜㅜ
저는 요렇게 나왔네요
보니까 신좌파적 성향인데
설마 종북이라면서 누가 날 잡아가진 않겠죠?
흐으으으으음
개인중시라니......
저 엑셀파일로 받아서 했는데 신좌퐈인거 같네요 후ㅇㅅㅇ
똥멍청이라 문제 이해가 어려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단어가 어렵더라고요
좌파 자유하고 우파 보수가 비슷하게 있네
중도로 봐야될 것 같군요
평소에 중도좌파라는 소리하고다녔는데 얼추비슷하게나오네요
신좌파네요
흠..너무 명확하게 떨어지네요..ㅎ
저는 제 3의길로 나왔네요 ㅎㅎ
저는 사회주의군요
몇개는 진짜 1번주장과 2번 주장의 합의점?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 할 수 있거나 그래서 1과 2의 중간이 있음 좋겠는데 1찍기도 2찍기도 뭣하니 어쩔수없이 잘모르겟음을 찍게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습ㅋㅋㅋㅋㅋㅋㅋㅋ
17번 1번 고른다고 어디서 잡으러 오진 않겟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족주의를 타파하는 주장은 반민존적 행위이닼ㅋㅋㅋㅋㅋ
주장이 머이리 격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야2의 19번같은 경우는 사대강 생각하면 ㅂㄷㅂㄷ 이딴데 돈 쓰지 말고 제대로 된 데 돈을 쓰라고!!!!!!!!!!!!!!!!!!!!!!!!!
학교에서 이런거 한번씩 논술로 써보라고 해도 좋겠네요ㅋㅋㅋㅋ1번주장 2번주장 보여주고 자기 생각을 써보라고... 꼭 한쪽 주장만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합의점을 찾을 수 있으면 써도 되게끔
분야3 논점5 를 찍고서 제가 얼마나 이상주의적이고 낙관주의적인 인간인지 잘 알았어요...댓글 계속 남겨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80개 되는거 찍다보니 지루해서 ㅠㅠㅠ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를 민주주의적으로 달성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
고소득에 대한 높은 과세율과 사용자보다 노동자에 유리한 헌법
복지와 과세의 수준은 페이비언 사회주의와 사화회자유주의보다 높습니다
일반적인 좌파는 이를 말합니다
허허허
정치적 평등에 이어 경제적 평등을 지향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폐기를 재향하는 공산주의와는 달리 사회민주주의는 국가가 사회공학을 통하여 사회를 '계획'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시장 기구가 낳은 불평등이나 불안정한 경제 질서는 '아마추어' 의회만으로는 제어할 수 없어 국가가 사회에 부분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실질적인 평등, 공정을 달성하고자 한다. 즉, 이 체제는 국가나 통치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의존을 전제로 한다.
사회 목표로서는 경쟁보다 협조, 대결보다 관용, 위험 회피를 위한 단체적 참여 등이 중시된다.
좋은점은 이정도? 고딩때 친구들이 장난으로 ㅇㅇㅇ을 국회로! 이랬는데 제가 대통령되면 다양한 자율성은
@병아리반일진 좀 침해받아도 경쟁사회 타파는 제대로 될듯ㅋㅋㅋㅋㅋㅋ솔직히 자유도 경제적으로 좀 불평등이 사라져야 제대로 누릴 수 있는거 아닌가여? 돈 많은 사람만 자유고 돈 없는 사람은 자유는 무슨 돈에 묶여 쩔쩔매며 사는데!!!
제가 국가를 신뢰하는건 아니고 제가 정치인이 된다면 저런 정치를 하고 신뢰를 받을 수 있을거같단 생각...
신좌파네여
굉장히 밋밋하게 생긴 네모...
ㄷㄱ
ㅋㅋ
므야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위에분이 익플로어로 하다 크롬으로 하니까 된다고 하시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