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 SBS시절 쌍포 김성철-양희승
울산 : 쓰리핏시절 양동근-유재학에게 멍청이 소리듣던 전준범
고양 : 추일승밑에서 꽃피우던 김동욱-상무 입대 전 이승현
창원 : LG시절 문태영-lg시절 포인트포워드 현주엽
SK : 안영준-sk시절 박상오
대구 : 김낙현-전자랜드 시절 문경은
삼성 : 05-06우승시절 이규섭-서장훈
전주 : 현대,kcc시절 이상민-추승균
원주 : TG시절 신기성-mvp시절 윤호영
수원 : 허 훈-전성기 조성민
첫댓글 엘지 시절 현주엽은..........음......
사이즈부터 이규섭 서장훈
지금 KT엔 누가 오더라도ㅋ
삼성 ㄷㄷㄷ
이상민 허웅 추승균 이승현 라건아밸런스 너무 좋네요
이정현 전성현 김동욱 이승현 로슨/사이먼여기에 감독 김승기 ㄷㄷㄷ
서장훈 하나로 그냥 결론나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타팀에 있는 중복자원들이 있어서 난해하네요^^;;;일단은 저는 삼성과 전주가 제일 쎌 듯 하네요.
근데 모비스에 좀 박하네요ㅋ 전준범..?
222222전준범 대신 김효범이나 문태영 or 문태종으로 바꿔주세유 ㅎㅎㅎ
@Esheltree 김효범만 와도 땡큐^^
전주 또는 원주? 부족한 포지션에 딱 맞는 조각
안양 - 쌍포의 시너지는 좋지 못했기에 로테이션 멤버 추가 이상의 의미는 없을듯. 가려운곳을 긁은 다른팀에게 1위 뺏길수도... 울산 - 양동근 주전에 백업 아바리면 어후... 믿을만한 슈터가 없어서 오늘도 졌다시피 쓰리핏 시절의 전준범이면 모비스의 가려운곳을 긁어 줄듯. 1위 후보고양 - 딱 현재팀의 약점인 포지션이 보강. 리딩을 도와줄 김동욱이 있으니 이정현도 더 날뛸 환경이 만들어지고 현 주전들인 한호빈과 최현민이 백업으로 들어가면 뎁스문제도 해결. 1위 후보2창원 - 이관희와 문태영의 시너지없음은 삼성서 이미 증명됬고 현주엽? 흠... Sk - 안영준만 추가되어도 지난 시즌 우승팀인데 박상오까지 추가? 1위 후보3대구 - 이미 지난 시즌 김낙현이 있던 팀. 전현우 자리에 문경은 들어가는건데 근본적 문제 해결은 안될듯삼성 - 김시래는 달리는 빅맨과 궁합이 좋으나 정적인 빅맨과는 상성상 안맞ㄱㆍㄷ 0506시즌 서장훈이면 수비가 내리막타던 시절인데 이규섭도 수비가 좋다고 말하긴 힘들고 이팀 주전 라인만보면 수비 누가 할까?
전주 - 로터리픽으로 송동훈을 뽑을 정도로 1번이 급한 팀이라 이상민이면 딱 맞는 핏이고 추승균이 있으면 허웅을 벤치 에이스로 돌릴수도 있다고 봄. 1위 후보4원주 - 전성기 윤호영은 kbl역사에 손꼽히는 3번이었다고 생각. 신기성도 빅맨과 연계플레이에 일가견이 있어 김종규가 날개를 달듯 두경민도 부상 걱정없이 짧게 뛸수 있을거고 전력이 확 올라갈듯.수원 - 이미 작년에 허훈이 있던 팀이고 결정적으로 감독이.....
이상민추승균이면 ㅎㄷㄷ
첫댓글 엘지 시절 현주엽은..........음......
사이즈부터 이규섭 서장훈
지금 KT엔 누가 오더라도ㅋ
삼성 ㄷㄷㄷ
이상민 허웅 추승균 이승현 라건아
밸런스 너무 좋네요
이정현 전성현 김동욱 이승현 로슨/사이먼
여기에 감독 김승기 ㄷㄷㄷ
서장훈 하나로 그냥 결론나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타팀에 있는 중복자원들이 있어서 난해하네요^^;;;
일단은 저는 삼성과 전주가 제일 쎌 듯 하네요.
근데 모비스에 좀 박하네요ㅋ 전준범..?
222222
전준범 대신 김효범이나 문태영 or 문태종으로 바꿔주세유 ㅎㅎㅎ
@Esheltree 김효범만 와도 땡큐^^
전주 또는 원주? 부족한 포지션에 딱 맞는 조각
안양 - 쌍포의 시너지는 좋지 못했기에 로테이션 멤버 추가 이상의 의미는 없을듯. 가려운곳을 긁은 다른팀에게 1위 뺏길수도...
울산 - 양동근 주전에 백업 아바리면 어후... 믿을만한 슈터가 없어서 오늘도 졌다시피 쓰리핏 시절의 전준범이면 모비스의 가려운곳을 긁어 줄듯. 1위 후보
고양 - 딱 현재팀의 약점인 포지션이 보강. 리딩을 도와줄 김동욱이 있으니 이정현도 더 날뛸 환경이 만들어지고 현 주전들인 한호빈과 최현민이 백업으로 들어가면 뎁스문제도 해결. 1위 후보2
창원 - 이관희와 문태영의 시너지없음은 삼성서 이미 증명됬고 현주엽? 흠...
Sk - 안영준만 추가되어도 지난 시즌 우승팀인데 박상오까지 추가? 1위 후보3
대구 - 이미 지난 시즌 김낙현이 있던 팀. 전현우 자리에 문경은 들어가는건데 근본적 문제 해결은 안될듯
삼성 - 김시래는 달리는 빅맨과 궁합이 좋으나 정적인 빅맨과는 상성상 안맞ㄱㆍㄷ 0506시즌 서장훈이면 수비가 내리막타던 시절인데 이규섭도 수비가 좋다고 말하긴 힘들고 이팀 주전 라인만보면 수비 누가 할까?
전주 - 로터리픽으로 송동훈을 뽑을 정도로 1번이 급한 팀이라 이상민이면 딱 맞는 핏이고 추승균이 있으면 허웅을 벤치 에이스로 돌릴수도 있다고 봄. 1위 후보4
원주 - 전성기 윤호영은 kbl역사에 손꼽히는 3번이었다고 생각. 신기성도 빅맨과 연계플레이에 일가견이 있어 김종규가 날개를 달듯 두경민도 부상 걱정없이 짧게 뛸수 있을거고 전력이 확 올라갈듯.
수원 - 이미 작년에 허훈이 있던 팀이고 결정적으로 감독이.....
이상민추승균이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