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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난는 가슴에 담고 사는 인간이 아니라서 뭐시던지 다 솔직하다</b></p><p><b>몇해전 이런 내용을 한번 올린적 있었는데 그세 잊어먹은 돌때가리들이</b></p><p><b>많아서 다시 올려 보겠돠</b></p><p><b>뒷글 찾아가면 다 나오네</b></p><p><b>그거 전도사가 길가에서 전됴지를 줌시롱 그날 무쉰 특뼐한 행사가</b></p><p><b>있다고 삼계탕과 선물 준다고 을매나 꼬득이던지마리야</b></p><p> </p><p><b>뭐머 못갈건 또 뭐있겠나싶어 삼계탕도 먹을겸 겸사 겸사 도디체 어무이</b></p><p><b>하날님교회는 내부가 어뜨케 생겨쳐먹었는지 염탐이나 해 볼라고 </b></p><p><b>가게 됐스..  그런 기회가 또 어디겠냐고</b></p><p><b>그래서 못이기는~~척 하민셔 어그지기로 따라갔네 ㅎㅎ</b></p><p><b>절~떼 삽겹살이가 먹고 싶어 간거슨 아니네</b></p><p><b>다 먹고난후에 무쉰 간단한 교육있다고 그거 마치면 꼴하지에 또 세례를</b></p><p><b>준다카데 @,@"</b></p><p> </p><p><b>그래셔 난는 </b></p><p><b>" 아미타불~~ 관심보살~~ 쟐 묵고 갑니돠 ㅎㅎ  쪼께 바빠서리 "</b></p><p><b>하면서 초속 200미터로 날아서가듯 토꼇스 </b></p><p><b>토꼇다기 보다는 빨리 사라져야 서로가 편하지 않은가'</b></p><p><b>아미타불이라 한것은 '할렐루야' 할려다가 불교자 행세한긋시제</b></p><p><b>웨냐면 뭔 핑계가 있긴 있어야하니깐 할렐루야 잘먹고갑니다~하면 걘히 하</b></p><p><b>나님 욕보이는 짓 같아서마리야</b></p><p> </p><p><b>이 글을 썩은동태대가리를 가진 뱀냐민군이 보면 </b></p><p><b>최무길이가 장길자교회에서 목사질 했다카더라고 겁나게 뻥튀기해서 또 </b></p><p><b>쳐쥐낄끼야  </b></p><p><b>뱀냐민군은 금년 나이로 정확히 양력 66세 !!  ㅎㅎ</b></p><p><b>자신이 그르케 밝혔네 ^..^'</b></p><p><b>머 참고로다가 알고들 계시라고 ...</b></p><p> </p><p><b>이상</b></p><p> </p><p><b>킁킁</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486c490b4f048504a168c4cf4bbf2f432ca0c2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486c490b4f048504a168c4cf4bbf2f432ca0c252" data-origin-width="165" data-origin-height="165"></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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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길 집사는 '장길자어머니하나님교회' 다녀왔다 (사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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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젠 장길자 어무이도 마이 늙어서리 장길자할무이 하나님이 된것 같은데.
그 동네는 하나님이 죽어서 장례를 치르니 희한하다 이말일세.
허기사 예수님도 하나님인데 죽은적이 있응게
둘러데면 핑게는 되겄지.
가능공주는 죽으면 장사도못지냄 ㅠ 예수님이 제일이지만 체감은 가능공주도 클걸요
형은 내 나이 밝힌적이 없다
모함하지마라
그리고 솔직히 말해라...
니가 우상처럼 섬겼던 장길자 옛 어무이
안부가 궁금해서 간거 아니냐?
그리고
이번엔 신천지를 드가려고 했는데
필기에서 떨어 졌다매?
대체 잉간이 을매나 무식하길래....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