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감독 아에몽)가 오는 1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VIP2라 불리는 대한민국 영부인의 실체적 이야기를 담아낸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6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퍼스트레이디’는 그동안 고가의 디올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문제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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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오늘픽처스의 김훈태 대표는 “우리가 무관심할 때 권력에 기생하는 괴물은 탄생하고 우리의 평온한 삶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무관심층과 중도층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편견 없이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직 대통령 영부인, 용산 VIP를 둘러싼 문제적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오는 12월 12일 개봉될 예정이다.
첫댓글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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