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압구정현대8차 전용 112㎡(6층)가 38억1409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108%다.
해당 물건 감정가는 35억3500만원이었는데, 감정가보다 2억7909만원 높은 금액이다.
https://v.daum.net/v/20230821141931630
'압구정현대' 전용 112㎡ 38억 낙찰…강남3구 연이어 '감정가' 웃돌아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강남3구가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을 이끌고 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강남에서 감정가를 웃도는 낙찰 사례가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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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네 떡방은 손가락 빨겠네
글쎄 ~낙찰도 누가 받았냐가 문제쥬설마사랑이가 자기집 경매 내놓고 자기 회사 아니면 동생이 받았나 ㅋ
그것 아들에게 증여하려면 최소 15억이상 들어가겠네아들 ~너 15억 있냐없다고그럼 카드론 해라안된다구그러면 버려 ~
@머문자리 지난번 어떤 분이 얘기하시는데 은행에서 정리하는 물건 경매장 보내서낙찰 가격은 짜서 가라로 만들고 경매 끝나면 다시 정산한다고 합니다.
@번개번개 그런 방법도 있군요사랑이가 법을 잘 이용한다고 하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ㅋ
첫댓글 동네 떡방은 손가락 빨겠네
글쎄 ~
낙찰도 누가 받았냐가 문제쥬
설마
사랑이가 자기집 경매 내놓고 자기 회사 아니면 동생이 받았나 ㅋ
그것 아들에게 증여하려면 최소 15억이상 들어가겠네
아들 ~
너 15억 있냐
없다고
그럼 카드론 해라
안된다구
그러면 버려 ~
@머문자리 지난번 어떤 분이 얘기하시는데
은행에서 정리하는 물건
경매장 보내서
낙찰 가격은 짜서 가라로 만들고
경매 끝나면 다시 정산한다고 합니다.
@번개번개 그런 방법도 있군요
사랑이가 법을 잘 이용한다고 하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