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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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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다방 찜질방에서 겪은 황당한 일..
여울Oi 추천 0 조회 341 08.09.19 10: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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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9 11:56

    첫댓글 ㅎㅎㅎ 넘 웃겨요 그게 아이었기 망정이지, 어른이었더라면??? 조용히 넘어갔을까요?

  • 작성자 08.09.19 12:33

    어른이었으면 당장에 신고 들어갔죠~ㅋㅋㅋ

  • 08.09.19 12:32

    ㅋㅋㅋ 우찌그런일이 살다보믄 별일이 다있지요..ㅋㅋ

  • 작성자 08.09.19 12:33

    ㅋㅋ 한순간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기분이었답니다... ^^

  • 08.09.19 15:40

    잠결에 애가 엄마인줄 알았나보네요~~ㅎㅎㅎ 그래도 좋은일하셨네요~~

  • 작성자 08.09.19 15:55

    그런가봐요~ㅋㅋ

  • 08.09.19 15:55

    잠결애 엄마인줄 알고 찌찌는 안만졋나봐요..ㅋㅋ 울아들은 잘때는 꼭 찌찌 만지고 자는 버릇이있어서..울아들이 만약 찜질방서 그랫음..하는 상상을 해보니 더 욱끼네요..ㅋㄷ

  • 작성자 08.09.19 15:55

    다행히 그러지는 않고 걍 저를 꼭 끌어안고 자더라구요~ㅎㅎ

  • 08.09.19 16:33

    엥?ㅎㅎ 엄마가 옆에 잇음서 그랫다는거에여??ㅎㅎㅎㅎ 아고~~난 찜찔방가면 잠 안오던데~ㅎㅎㅎㅎ 못자고 새벽에 그냥 집에오기일쑤에여~~ㅎㅎㅎㅎ

  • 작성자 08.09.19 17:09

    그 아이 엄마가 좀 황당하더라구요~ㅋ 전 찜방에 가도 너무 잘자서... ㅜㅜㅋ

  • 08.09.22 11:02

    근데 아이엄마 웃기네~~

  • 작성자 08.09.22 11:15

    저도 좀 황당 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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