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은 근무 중 순직한 아버지 뒤를 이어 경찰이 되었다. 새 경찰서로 부임을 받은 근무 첫날, 아무도 없는 예전 경찰서 건물에서 로렌은 혼자 보조근무를 하게 된다.그때 다른 소녀들과 납치되었다는 한소녀의 통화를 받게 된다.신고받은 건물로 순찰을 간 로렌은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된다. 빈 건물에는 소녀들의 끔찍한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건물에는 잔인하게 살해되어간 소녀들의 현상이 점점 늘어가면서 납치된 소녀들의 진실과 아버지와의 죽음이 연결되어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되는데..
첫댓글 오미친 재밋나
와대박쓰ㅠㅠㅠ개잔인해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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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응 좀 잔인해! 청소년 관람불가라 그런가..
헐 재밌으려나
무슨내용이야?ㅠㅠ
ㄱㅆ 경찰서에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이전 하기로 한 주인공이 이전하기 전에 야간 경비를 하게 됌 그래서 혼자 경찰서에 남겨졌는데
그러면서 미스터리한 일들이 생기는 내용임!
개연성은 별로 없는 영화임..!
약간 병맛인데 무섭긴 무서움
개무서울거같다;;; 봐야지
대박
이거 진짜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