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하우스로ᆢ
잦은비로 이제호박도
가지도 다끝이나는듯합니다
비구니들고 이리저리 찾야다니니 오늘반찬거리는
충분한듯합니다
시집오니 꼭 이 더운여름에
호박을 기름에구워서
무쳐달라시던 시아버님
이제는 그것도 귀찮아서
새우젓넣어 볶아먹습니다
오늘은 남편을위해
만들었어요 힘이드는지
밥맛도없다고ᆢㅠ
호박을 기름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굽는동안 양념장
진간장ㆍ마늘ㆍ파ㆍ청량
고추가루 ㆍ참기름ㆍ깨소금
조물조물 무쳐서 깨소금뿌려
마루리하였습니다
조금시간이 걸리고 귀찮이즘이 생기지만
음식은손간만큼 맛이좋아요
이제8월의 마지막날
9월을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첫댓글 요거요거 맛있지요.
무쳤던 양푼에 밥한술 쓱쓱
기가막히죠.
저도 오늘은 요거입니다.ㅎ
저도 요거 자주해 먹어요 감자도 함께 부쳐서 양념장에요
호박 구워서 양념장 무치면 맛나지요.
호박과 새우젓은 환상의 궁합,
조성숙님 빨간 양념장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어릴때 먹었던 그맛 못잊어
등근호박 나오는 시기에는
자주해먹어요.
저도 오늘 요거입니다~^^
저희도 여름이면
최애 반찬입니디ㅡ.
전국이 다 해드시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