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BF34D5A73203918" class="txc-image" border="0" id="A_994BF34D5A732039185A7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E85375A7B9C2F1D" class="txc-image" actualwidth="64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40" exif="{}" data-filename="espiritu-y-pasion-lo-que-exige-montella-al-maltrecho-sevilla.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9E85375A7B9C2F1D17B7"/></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4pt;">- 부임 초기</span></b><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1. 몬텔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하기까지 2번의 코파(카디즈)와 2번의 라운드 경기를 테스트했다.</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2. 베리쏘에게 베스트로 분류 되었던 벤 예데르,놀리토,나바스,키예르, 피사로 등의 기량을 체크하는게 첫번째였다.</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3. 결과적으로 약소인 카디즈를 물리치고 아틀레티코와 8강이 결정되었으며 베티스 더비에서 처참한 패배를 당함</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4. 심지어 알라베스 원정 마저 패하며 베리쏘가 중용하는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접게 되는 몬텔라</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5. 코파 델 레이 8강전을 앞두고 리그 연패를 당한 몬텔라는 세리에 A 출신으로 구성된 베스트를 과감하게 꺼내든다.</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6. 삼파올리와 스카우터의 눈은 정확했다. 많은 자금을 썼지만 주전에 밀렸던 선수들이 결국 아틀레티코를 물리친다.</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6263A5A7BA24D2C" class="txc-image" actualwidth="302"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302" exif="{}" data-filename="11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16263A5A7BA24D2C959E"/><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86E465A7BBD1B06"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303" width="303" exif="{}" data-filename="121.jpg"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9pt; clear: none; float: none;" id="A_99F86E465A7BBD1B06E81F"/></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4pt;">- 전환</span><span style="font-size: 14pt;">점</span><br></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1. 베리쏘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2선의 새로운 구성, 처음으로 시도한 노력은 은존지와의 화해였다.<br></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2. 바네가를 내리는 동시에 부상 및 부진으로 배제되었던 코레아와 바스케즈 사라비아 2선이 새롭게 출범했다.</b></p></div><p><b><br></b></p><p><b>3. 무리엘까지 포함해서 계륵으로 평가 받은 구단 최고의 이적료 레코더들의 시너지는 시메오네를 무너뜨리는 이변을 낳는다.</b></p><p><b><br></b></p><p><b>4. 코레아(12m), 바스케즈(15m), 무리엘(20m), 사라비아(1m) 가장 발군의 실력은 아이러니하게도 파블로 사라비아다.</b></p><p><b><br></b></p><p><b>5. 시메오네는 세비야에 강한 감독이었다. 리그에서만 7승 4무 1패를 기록했고 이번 2연패는 몬텔라 부임 이후 최초이다.</b></p><p><b><br></b></p><p><b>6. 삼파올리도 포기했던 메르카도가 센터백에서 가장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라이트 풀백은 나바스가 차지했다.</b></p><p><b><br></b></p><p><b>7. 현재 라인업은 몬텔라의 베스트 멤버로 에스파뇰과의 라운드까지 포함하여 3경기 연속 검증 되었다. </b></p><p><b><br></b></p><p><b></b><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5A33C5A7BA9C333" class="txc-image" actualwidth="6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24" exif="{}" data-filename="vincenzo-montella-kgBD-U50907662449mJE-624x385@RC.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05A33C5A7BA9C33332CC"/></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4pt;">- 현재 위치</span></b><br></p><p style="text-align: left;"><br></p><p><b>1. 리그가 무너지고 코파 델 레이만 잘한다는 평가는 일정 부분 수정되어야 한다. </b></p><p><b><br></b></p><p><b>2. 레가네스와의 코파 1차전과 헤타페 리가는 비록 무승부였지만 경기력의 우위를 앞세우며 반짝이 아님을 보여주었다.</b></p><p><b><br></b></p><p><b>3. 에스파뇰 원정 3:0 승리가 몬텔라의 새로운 베스트 라인업이 긍정적인 미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기</b></p><p><b><br></b></p><p><b>4. 측면 축구 중심이던 베리쏘에서 패스 워크를 앞세운 몬텔라의 축구는 무리엘의 기회 창출 능력이 빛을 보고 있다.</b></p><p><b><br></b></p><p><b>5. 에이바르 원정은 몬텔라가 로테이션을 위해 임대로 영입된 선수 3명과 부상에서 복귀한 파레하 등을 대거 투입했다.</b></p><p><b><br></b></p><p><b>6. 여유있게 코파 결승에 진출했지만 이번 지로나와의 라운드가 다시금 리그 경쟁에 신호탄이 될 중요한 경기가 될 듯</b></p><p><b><br></b></p><p><b>7.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또한 지로나와의 라인업이 대다수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b></p><p><b><br></b></p><p><b><br></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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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ús Navas González셀타,레알로 임대 보내려다가 실패했고 현재 잉여 상태입니다. 2m 연봉 줄이려고 브라질이라도 보내려고 했다가 실패했는데 지속적으로 연결 중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간수가 가족 때문에 스페인에 남고 싶은 심정이 큰 것 같습니다. 아마도 브라질로 임대가거나 여름에 세리에 A로 갈 확률이 높은 듯 에이바르 경기로 인해 리코와 랑글렛이 좀 긍정적으로 발전했으면 싶네요. 마지막 대패가 되길 코파 경기를 보아하니 벤 예데레는 산드로에게도 밀릴 것 같더군요. 여름에 비싸게 팔릴 선수 2명 중 하나인 듯
첫댓글 에이바르 원정은 그걸 감안해도 완전 아마추어 수준 경기력이었긴하죠... 확실히 꾸준히 올라오는 중이긴 했으니 휴식이후 베스트 멤버들의 경기력이 기대 되긴하네요
그리고 혹시 간수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찾아봐도 정보가 별로없길래..
@Jesús Navas González 셀타,레알로 임대 보내려다가 실패했고 현재 잉여 상태입니다. 2m 연봉 줄이려고 브라질이라도 보내려고 했다가 실패했는데 지속적으로 연결 중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간수가 가족 때문에 스페인에 남고 싶은 심정이 큰 것 같습니다. 아마도 브라질로 임대가거나 여름에 세리에 A로 갈 확률이 높은 듯 에이바르 경기로 인해 리코와 랑글렛이 좀 긍정적으로 발전했으면 싶네요. 마지막 대패가 되길 코파 경기를 보아하니 벤 예데레는 산드로에게도 밀릴 것 같더군요. 여름에 비싸게 팔릴 선수 2명 중 하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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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데로라는 리가 탑급 풀백이 있으니 ㄷㄷ 거기에 현재는 실험보다는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보네요.
챔스앞두고ㅠ살아났네 ㄷㄷㄷ
놀리토는 어찌 될까요? 스탯도 못쌓는거 같고요. 나바스는 그나마 풀백으로 나와서 다행이네요
가끔 경기 중에 2선 스위칭만 활발하고 스트라이커에게 결정적인 키패스가 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놀리토가 투입되고 상당히 좋은 식스맨 역할을 해주고 있죠. 제가 보기엔 팀이 좀 더 안정되면 자주 나올 것 같습니다. 나바스,사라비아 콤비는 정말 긍정적이네요.
잘되길...
예데르는 잘 하고 있나요?
잘봤습니다! 맨유와 세비야의 챔스 경기가 기대되네요ㅎㅎ
원정을 보면.....
수비는 아직 불안한감이..ㅠㅠ풀백라인은 좋은데 센터는 좀 아직도 의구심이 생겨요..베리소 때문인가...ㅋㅠ
세비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