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탁 매트 - 왕골 2개 (1불), 방수 매트 6개 (5불)

(new) 타켓 기프트 카드 홀더 x-mas 인형 4개 - 10불
선생님들께 크리스 마스 선물로 기프트 카드 사서 드리려고 여러개 구입하고 남은 것입니다.
뒤에 카드 넣을 수 있는 포켓 있어요.

(new) 윈도우 발란스 (198*36) 2개 - 18불
정가 개당 55불했던 고급형이라던데 저도 다른 분께 두개 30불에 구입하고
설치가 귀찮아서 그냥 두었다가 다시 내놓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완전 이쁩니다. 하드웨어도 같이 들어 있어요.

컴퓨터 관련 서적들 - 15불
버젼이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비슷한 것이 많으니 컴터에 자신 없으신 분들꼐 도움 될겁니다.
거의 새것이나 다름 없고 아시겠지만 정가들이 만만치 않은 두꺼운 책들입니다.
cd도 그대로 있어요.

(new) 파이렉스 25cm 밀폐용기 , 오븐용 강화 파이틀 - 8불
락앤락 도시락 슬림형 2단(한개는 세칸으로 나뉘어짐, 가방 포함) - 5불

샤프 전자사전 rd 6200 - 30불
오래되어서 겉면에 스크래치와 본드같은게 묻었지만
일어, 옥편 지원 되고 휴대하기 간편하고 영어공부하시기에는 쓸만 합니다.

와인잔 - 개당 1불
총 12개 있는데 생각만큼 파티가 없어서 4개 정도만 썼습니다.
개당 판매 가능합니다.

책상 정리함 (제일 아래 사진) - 8불
가로 57cm 로 제법 사이즈가 큽니다. 책상 위나 식탁에 놓고 간단한 책이나 리모컨, 필기도구들 수납할 때 쓰세요
위의 두 물건은 팔렸습니다.

랑콤 나이트 영양 크림 (대용량 50ml) - 40불
면세가 62불에 면세점에서 구입,
베라왕 퍼퓸 샤워젤 - 8불
한개 써보았는데 샤워 후에 고급스런 향수 냄새가 은은하게 남아있어
아주 기분이 좋더라구요.
elva 크린싱 크림 - 5불
elva가 워낙 비비크림으로 유명하다기에 한국에서 같이 구입했습니다.
크린싱 폼이 아니구 쿠린싱 크림입니다.

(new) 대용량 핫도그용 피클과 머스터드 - 3불
코스트코에서 케찹과 6개 세트로 구입했다가
남은 것을 보니 유통기한(피클- 12.28.2011 , 머스터드 - 9월 말 미개봉이지만 지났네요. 죄송)이 다가오더라구요.
아직도 먹던 것이 남아 있는데..
혹시 핫도그 자주 먹는 분들, 미개봉이니 유통기한 고려치 않으신 분들은 3불로 2개 다 가져가세요.

엘리자베스 아덴 5th ave 오데퍼퓸 75ml - 40불
이곳 정크샵에서 산 것 아니고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올 초에 남편이 사왔습니다.
면세가는 잘 모르겠으나 한국 g마켓에서 검색하니 152,000만원이네요.
또 향수 매니아들의 블로그를 보았는데 제품 리뷰가 좋더라구요. 사용해본 분들은 이 것만 쓴데요..
향 맡아보려고 비닐만 뜯은 상태이고 정말 한번도 뿌리지도 않은 새 제품입니다.
미샤 비비는 팔렸구요

스크래블 게임 -5불
(new) 색종이 양면, 단면 박스와 무늬 색종이들 -10불
젤로 틀 - free

리터박스 - 8불
캐리어 - 13불
하우스 - 5불
보시다 시피 전부 새 것과 같이 깨꿋합니다.
한마리 더 분양하고 아이들이 커져서 더 큰사이즈로 바로 구입했거든요.
병들거나 죽거나 한 것 절대 아닙니다. 소독했구요 리터 박스만 아기때 3개월 정도 사용했구
캐리어는 데리고 올때와 병원갈때 세번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우스는 아이들이 사람과 같이 자느라 거들떠도 보지 않은 것입니다
전부 펫코 정품이구요 지금도 팔 고 있으니 검색해 보세요
스몰 사이즈입니다.

스크래블 게임 -5불

침대 프레임 - 20불
코스투코에서 작년 겨울에 구입한 것으로 한번 설치해보있는데
저희 집 고양이들이 자꾸 밑으로 들어가서 바로 분리했습니다.
싱금부터 킹까지 다 조절 가능하구요.. 여러개 사시면 네고해 드릴께요

핫핑크 액자 5개 - 15불
화이트 여자 아이방 침대 벽면에 나란히 걸어두면 포인트 되고 너무 예뻐요
한개당 10불 넘는 것들입니다. 4*6

앨범 수납형 상자 액자 4*6 - 7불
보시다 시피 상자 안에 포켓형 앨범이 들어 있구요 겉에 사진 끼우는 액자입니다

(new) 은색 프레임 두개 - 8불
(new) 휜색 - 5불

석고 부조 액자 - 15불
사진은 누렇게 나왔지만 완전 화이트이구요
올 화이트 집, 흰색 소파 뒤 벽면에 걸려 있는것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어떤 미국 집에서 50불 주고 사서 현관 정면 벽면에 조명씌우고 갈어놓았었는데 아주 무게감 있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이사 갈 집(완전 올드한 갈색)과 어울리지 않아서 내 놓습니다.
그림이 아니라 석고 부조로써 입체감이 살아있구요
프레임은 매끌거리는 흰색 플라스틱 재질로 겉과 안의 재질감이 대비되는
실제로 와서 보시면 사진보다 훨씬 멋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밑에 연필로 쓴 싸인도 있는데 작가는 모르겠구요...
그리고 제가무식해서 물걸레로 먼지 닦다가 약간 색이 누렇게 변한 부분이 있는데
아트에 센스있는 분들이 가져가셔서 석고 위에 흰색으로 다시 한번 칠하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전, 무슨 염료로 칠하는지 몰라서 작품 버릴까봐 그냥 냅두었지만...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그냥 못 만 박아서는 안되고 뒷면에 전용 거치대를 사용하셔야 하구요 . 그것도 같이 드립니다.
사이즈도 크고 흰색 집 한 벽면에 조명씌우고 갈어놓아도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33*45인치
224-645-2794
wilm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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